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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그래도 페레스니까... 페레스니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아모 2018.01.17 20:35 조회 2,545 추천 3
florentino perez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네이마르, 레반도프스키같은 이름이 언급되는 와중에도 이게 가능할거라고 믿는 팬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보다 살짝 가능성 있어보이는 케인이나 아자르 같은 이름들도 절대 쉽지는 않을거라고 느끼는게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죠.

하지만 저는 페레스라는 이름 때문에 한번씩 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페레스가 누굽니까?

피구에게 10억을건 내기를 걸어서 사기를 치고, 냅킨 한 장으로 지단을 유혹하고, 2년동안 선수를 기다려준 팀을 배신하고 호나우두가 이적을 감행하게 만들었으며, 한 이적시장에서 전년도 발롱도르 수상자와 전전년도 발롱도르 수상자를 한꺼번에 싹쓸이해온 사람입니다.

그야말로 빅네임 영입에는 달인중에 달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죠.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지만 이름값이라는게 무시할 수 없네요. 전 페레스가 이번 이적시장에 터트릴 폭탄이 '최소' 케인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폭탄을 터트릴수도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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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앞으로의 레알 마드리드에게 바라는 것. arrow_downward 메시가 말도 안 되게 많이 받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