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반년 전 레알 팬이 된 이후 최고의 경기를 봤었는데..
지난 챔스 결승전은
제가 레알 팬이 된 10년이란 시간 동안에 봤던 경기 중
가장 최고의 경기였고 가장 행복했던 시기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후
스페인 슈퍼컵 엘클 2연전을 스윕하면서
최고의 스타트를 끊은 듯 했으나...
오늘 경기는 밤 12시 경기어서 핵꿀 시간대 경기었는데도
보지 않고 잠을 선택했습니다
깨자마자 설마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바로 결과부터
확인했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기력도 이젠 안 생기더군요
시즌 시작 전 두터운 뎁스를 만들어주던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떠났고
기존의 bb는 여전히 남아서 밥값을 못해주는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레알이란 클럽이 너무 안일하게 대비하고
시즌을 시작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홈에서도 승리를 장담 못하는 경기력이면
국왕컵이나 챔스에서의 결과는 너무나 뻔해 보입디다
팬이라 당연히 묵묵히 응원은 하는데 경기를 지켜보기
힘든 상황인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요즘 팀 분위기만큼 레매 분위기도 안 좋은데
저까지 이런 글을 써서 죄송하지만
이런 한탄을 늘어놓을만한 공간이 여기뿐이라
쓰게 됐습니다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레알 팬이 된 10년이란 시간 동안에 봤던 경기 중
가장 최고의 경기였고 가장 행복했던 시기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후
스페인 슈퍼컵 엘클 2연전을 스윕하면서
최고의 스타트를 끊은 듯 했으나...
오늘 경기는 밤 12시 경기어서 핵꿀 시간대 경기었는데도
보지 않고 잠을 선택했습니다
깨자마자 설마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바로 결과부터
확인했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기력도 이젠 안 생기더군요
시즌 시작 전 두터운 뎁스를 만들어주던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떠났고
기존의 bb는 여전히 남아서 밥값을 못해주는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레알이란 클럽이 너무 안일하게 대비하고
시즌을 시작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홈에서도 승리를 장담 못하는 경기력이면
국왕컵이나 챔스에서의 결과는 너무나 뻔해 보입디다
팬이라 당연히 묵묵히 응원은 하는데 경기를 지켜보기
힘든 상황인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요즘 팀 분위기만큼 레매 분위기도 안 좋은데
저까지 이런 글을 써서 죄송하지만
이런 한탄을 늘어놓을만한 공간이 여기뿐이라
쓰게 됐습니다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