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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페레즈도 참...

Benjamin Ryu 2018.01.11 10:12 조회 3,700 추천 1
언제는 페레즈 독단으로 처리한다고 욕 먹더니 최근 언론들 반응 보면 "예전의 과감함이나 결단력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듣네요. 지단도 피곤하겠지만, 페레즈도 피곤할 듯.

그런데 전 지금이 페레즈가 딱 원하는 그림이라고 보는지라 얼마나 변할지 가늠할 수 없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에스파냐 선수들이 팀에 넘쳐 흐르고 있고 포그바나 음바페도 나이니 주급 체계 개지니 등등 별별 이유 다 들어가면서 일찌감치 영입을 포기했는지라 여기서 과연 얼마나 달라질지 좀 의문입니다.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과연 지금보다 더 달라질지는...

무엇보다 페레즈의 롤모델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이라는 것을 잊으셔서는 안 되요. 갈락티코 했으니 예예 정책처럼 선수단이 전부 다 에스파냐 선수들이 아니더라도 그 숫자에 준하는 선수들이 더 높아질 거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 업적을 따라가고 싶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자주 했던지라 에스파냐 선수들을 더 영입하면 더 영입하지 덜 하지 않을 거라고 봐요.

예전에 제가 칭찬했다가 태새 전환해서 포기해야 한다고 했던 페란 토레스 영입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보니, 전 페레즈가 21세기 예예 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네요. 요즘은 아맹 구이리나 알랑 소우자, 링콘 같은 외국 유망주들 이적설도 안 뜹니다. 지금처럼 에스파냐 선수들이 더 많아지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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