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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영입이 불가능하다면 어떤 선수를 희망하시나요?

다크고스트 2018.01.06 13:51 조회 2,386

개인적으로 저는 케인의 영입가능성을 그다지 낙관적으로 보지 않는지라 케인 영입이 만약 불가능하면 차선책으로 팬들이 가장 원하는 공격수가 누군지 논의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사실 시즌전까지만 해도 케인에 실력에 대한 확신까진 없었는데 그 가장 큰 이유가 챔피언스리그 무대 활약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이 부분마저 올시즌 검증해내며 현재로서는 가장 유럽 정상급 반열에 올라있는 공격수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베일 사가때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토튼햄 단장 다니엘 레비는 유럽에서 가장 협상하기 짜증나는 상대입니다. 

이 양반이 케인을 놓고 협상테이블에 순순히 나와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편입니다. 현재 토튼햄의 상황을 보면 일단 짠돌이로 유명한 레비도 지금의 주급체계로는 현재 선수단을 도저히 유지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는지 전반적인 주급체계를 상향시킬 뜻을 밝혔으며 그로 인한 첫 수혜자가 될것으로 예상되는게 해리 케인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케인의 주급은 11만 파운드로 은골로 캉테, 아론 램지, 애쉴리 영과 같은 수준인데 실력에 비하면 너무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케인을 지키기 위해 소문에 의하면 22만 파운드까지 상향된 주급을 제안할 예정이라는데 이정도 규모는 맨시티의 아구에로와 대등한 수준으로서 케인이 토튼햄에 더 남을 생각으로 조만간 토튼햄의 제안에 동의해버리면 아예 오퍼조차도 넣을 여지가 없습니다. 그때부턴 레비가 다른 팀들 오퍼에 대해서 들은척도 안할테니까요.

요새 아자르의 링크도 그래서 다시금 나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자르의 경우에는 만약 진지하게 노린다면 케인보다는 영입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을거라고 보는게 현재 아자르가 자꾸만 재계약에 있어서 간을 보고 있는것 자체가 여차하면 재계약하지 않고 팀을 옮기겠다는 의사가 있는것으로 보여지고 끝내 아자르가 첼시의 제안을 무시한다면 첼시는 시장에 내놓을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겠죠. 

현실적으로 케인, 아자르 둘다 데려오는건 BBC을 모두 방출하지 않고서야 힘든 일이고 저들이 모두 잔류해도 빅네임 한명정도의 영입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케인은 재계약할 가능성이 아자르와는 다르게 상당한것 같아서 케인이 만약 불발되면 대안으로 누가 영입되었으면 하는지 논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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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21세기 EPL 득점왕 리스트 arrow_downward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케인이 정말 월클급 스트라이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