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장지현 해설위원의 해리 케인 평가

사우스게이트 감독 역시 (리네커를 제외하고) 저 넷 중에서 케인이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저 많은 스트라이커가 갖춰야 할 덕목 가운데 모든 부분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상위권이며 어떤 부분은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역사상 최고를 논할 수준이라고 설명하는 중

앨런 시어러 이후 잉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라고 결론짓는 한준희 위원

전성기 레비를 논할정도의 폼이라고 언급하는 장지현 위원

해리 케인이 과연 메날두의 시대를 이을 수 있을까? 라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질문에 대해서...
장지현 위원은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시대가 있을거라 언급한 후 해리 케인은 거기에 도전할만한 인물이라고 판단을 내림. (한준희 위원도 동의. 물론 다른 선수도 많으나 해리 케인 역시 저 둘에 대항할 수 있는 인재로 평가)
출처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01160825848?mccid=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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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고 스트라이커는 그 중 핵심입니다. 달리 축구의 꽃이라고 평가받는 것이 아니죠.
이런 중요한 포지션에 가성비 따지며 어중간하게 돈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선수만을 모으는 레알인데 최고가 될 싹이라면 과감하게 투자해서 데리고 와야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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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8.01.02*90년대생 이후 최전방 공격수들 중에선 급이 다른 선수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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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8.01.02진짜로 케인은 무조건적인 영입대상이라 봅니다 우린 이제 호날두 이후의 레알을 이끌고 엘클라시코에 내세울 슈퍼스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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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2018.01.02*레반도프스키를 제외하면 케인이 단연 탑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데려와야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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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 백언 2018.01.02여름에 음바페 데려오고
월드컵 끝나고 케인까지 쓸어왔으면
앞으로 5년은 걱정없을텐데ㅠㅠ -
youngdric 2018.01.02케파 레알와라, 해리케인 레알 \"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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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날두7 2018.01.02전성기 레비는 아닌듯.. 레비한테 4골 먹히고 찢길때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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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Cannavaro 2018.01.02진짜 요새 스트라이커 중에 케인만한 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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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멕 2018.01.02토트넘경기 딱히 챙겨보진 않는데 케인이 이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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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sensio 2018.01.02케인은 그냥 어나더 레벨... 90년대생 스트라이커 중에는 비교할 수 있는 선수조차 없고 지금 폼이면 전성기 수아레즈 레반도프스키 바로 아래 정도는 되는듯
충분히 최고이적료 줄만 하고 반드시 데려와야하는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센시오 2018.01.02이정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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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8.01.03생각보다 훨씬 높게들 보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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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8.01.03와 그래도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시대가 있을거라 말하는 군요 ㄷㄷㄷ
전 네이마르의 시대는 없을 것 같고 음바페의 시대는 반드시 올거라 생각되네요. 4년후에 보자! 음바페! -
뵨쟈마 2018.01.03*대체로 동의합니다. 해리 케인이 잭팟 터지면 바로 제2의 (전성기) 수아레즈일거라 적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는 현 시점 기준 1년 정도 더 걸릴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케인은 이미 그 수준에 80% 이상은 찍은 걸로 보이네요.
여름/겨울 얘기가 나오다보니 이카르디 언급이 나오고 있는 바에 대해서는.. 가장 본질이 되는 슛팅 스킬이 정반대 스타일인 걸로 보여져요. 개인적으로는 케인 : 이카르디 = 힘 : 속도의 관계(슛팅 스킬만 보면)인 거 같습니다.
둘 다 정점을 향해 가다보면 사람의 신체에 물리적인 부하가 걸릴 수 밖에 없는데.. 똑같이 언젠가 부상을 맞는다 했을 때 재기(혹은 어느 정도의 기량유지)가 더 힘든 건 당연히 힘보단 속도중심 타입이지요. 이카르디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향후 스쿼드 컨디션/조건을 봤을 때 괜찮은 자원이지만, 전술적 범용성/파괴력/클래스로 가늠해 보는 적응력 등등을 따져보면 결국 케인이 한 수 위인 자원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유스출신 2018.01.03@뵨쟈마 힘 대 속도 비유에서 말씀하신 속도는 슛팅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것을 뜻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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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8.01.03*@레알유스출신 스킬, 즉 말 그대로 유효한 슛 = 골이 되도록 하기 위한 본인만의 기술적 특징/유형 따위를 말하고자 싶었습니다. 뭘 알아서가 아니라 저도 그냥 느껴지는 대로 지껄일 뿐이지만..
보통 이런 스킬이란 건 선수 본인의 피지컬적 특성 혹은 선호하는 플레이스타일 등에 크게 기인하게 되는데, 이카르디의 경우 신장이나 덩치는 그리 크지 않지만 대신에 신체밸런스가 대단히 유연하다는 특장점이 있지요. 즉 불안정한 자세에서도 어느 정도 충분한 힘을 실을 수가 있으며, 빠르고 정밀한 볼터치에 주력해 최대한 효율적인 위치에 놓고 바로 쏴버립니다. 키퍼 입장에선 마치 허를 찔린 것처럼, 보통 선수들과는 다른 타이밍/위치/슛팅모션 등에 번번히 낚이게 되는 것이구요. 이 친구 슛모션 보면 굉장히 기묘하면서도 뭔가 이상하다 당했다스런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단순히 슛팅 자체의 템포만이 아니라 볼을 받아 쏠 때까지 일련의 모든 동작들이 최저 움직임으로 최고 속도를 내는 효율성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힘보다는 상대적으로 속도라는 비유를 멋대로 해본 것입니다.
케인은 뭐 경기 많이들 보셨을테니 다들 잘 아실테지만 이 선수는 188의 장신에다 하체쪽이 특히 무거운 피지컬적 특성이 있지요. 이로 인해 몸싸움에 충분히 강하지만 발 자체가 그렇게까지 빠르진 않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자리를 확보해 공중경합을 벌이기 보다는(못한다는 건 아닙니다) 아래에서 기다리다 낙하할 때 힘으로 우겨들어가는 쪽을 선호. 또한 이카르디처럼 정확하고 정밀한 타점을 본인 신체밸런스를 활용해 빠르게 잡기 보다는, 자신의 덩치에서 나오는 빠와를 적극 활용하고 임팩트 순간 이러한 위력이 볼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키퍼가 잡기 어려운 구질을 만들어 내는 쪽에 더 주력합니다.
즉, 정리하자면 슛팅시 스킬 혹은 스타일에 있어 이카르디는 빠르고 정확한 타점을 본인만의 엇박 비스무리한 템포로 쏘는 스타일, 케인은 빠르고 강력한 파워로 상대가 막기 힘든 구질을 대충 많이 꾸역꾸역 만들어내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밀도에 지향점이 상당히 다르다 보니, 둘이 엇비슷한 골수에 비해 슛팅 횟수는 대략 두배 정도나 차이가 나게 되는 거겠죠.
그리고 이 정도 정상급 슛팅스킬들을 지닌 선수들이라면, 스타일은 다를지언정 빠른 슛팅템포 정도는 그냥 패시브 스킬이라 보시면 됩니다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유스출신 2018.01.03@뵨쟈마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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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18.01.03저도 전성기 레비까지는 아닌듯
케인이 아직까지 큰경기에 그렇게까지 임팩트 있는 선수는 아니라 -
A.DiStéfano 2018.01.03정말 어떻게든 꼬셔야할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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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8.01.07아 음바페진짜 아깝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