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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그라베센 폭언-_-;;;;

라울여친 2006.07.26 00:51 조회 1,573
현재 오스트리아의 이르드닝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는 레알마드리드의 훈련장에는 알수없는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것은 어제 있었던 훈련에서 덴마크출신의 미드필더 "토마스 그라베센"이 마드리드 토박이 선수를, 즉 데 라 레드라던지 라울브라보, 디에고 로페스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고 있는것이다. 에버튼과 덴마크대표팀시절부터 터프한 플레이스타일과 성격탓에 이른바 미친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그라베센은 라울 브라보에게 말하기를 "너는 그러니깐 세군다리가선수이다."라고 말했으며, 데 라레드에게는 "다음부터 엄격하게 훈련하지 않으면 힘들겠다."라는 폭언을 했다고 한다. 에버튼에서 마드리드로 이적해온 04-05시즌 후반기에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며 성공시대를 예약했지만 이후의 부진으로 주전에서 제외되었고 언론들은 언론들 나름대로 별명값 못하는 그라베센에게 비난을 시작했는데 미친개라는 별명답게 다혈질로 유명한 그라베센으로서는 주전에서 밀렸으니 또 다른팀을 찾아봐야하는 그것마저도 최근들어 흐지부지해졌기에 그런 불안감이 결국 훈련도중에 표출된게 아닌가하고 스페인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한편 어제 마드리드의 훈련장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빗방울이 왔는데, 그 와중에는 카시야스, 살가도, 라모스, 라울등의 월드컵출전선수들은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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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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