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에게 매우 유감인 점
모라타, 하메스에게
플란B 이상의 출전시간을 보장했더라면
(마치 무리뉴가 벤제마, 이과인 돌려쓰던것처럼)
팀에 남길수 있었을텐데
중요 경기에서 철저하게 배제했죠
특히  16-17 UCL 결승에서 부상에서 낫지도않은 월드글라스에 밀려 출전조차 못한 하메스를 볼 때 너무 안쓰러웠어요
이적시장 거품때문에
이제 저 정도 클래스의 선수들은 수급도 어렵고
데려오려면 이적료와 연봉도 엄청 퍼줘야되는데...
손에 쥐고있는 보물덩어리들을 스스로 내쳐버렸음
그리고 이번 시즌
그들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네요
플란B 이상의 출전시간을 보장했더라면
(마치 무리뉴가 벤제마, 이과인 돌려쓰던것처럼)
팀에 남길수 있었을텐데
중요 경기에서 철저하게 배제했죠
특히  16-17 UCL 결승에서 부상에서 낫지도않은 월드글라스에 밀려 출전조차 못한 하메스를 볼 때 너무 안쓰러웠어요
이적시장 거품때문에
이제 저 정도 클래스의 선수들은 수급도 어렵고
데려오려면 이적료와 연봉도 엄청 퍼줘야되는데...
손에 쥐고있는 보물덩어리들을 스스로 내쳐버렸음
그리고 이번 시즌
그들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네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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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7.12.25갑자기 근래들어 하메스 재평가가 왜 종종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벤제마-모라타의 경쟁관계는 공정한 과정이 아니었고 모라타가 부당하게 밀린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만...
하메스는 아니에요. 10번 롤에서는 이스코에게 완전히 밀렸으며, 설상가상으로 4-3-1-2에서 4-3-3 변환시 측면 조커카드로조차 속도의 부재때문에 아센시오, 바스케스에게도 밀린거죠. 하메스를 1년 더 남겼어도 어차피 지단은 제대로 써먹지 못했을것이고 하메스의 가치만 더 폭락했을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육손 백언 2017.12.25@다크고스트 하메스 역시 지단에게 공정한 기회를 받지 못했었죠.
사실 감독과의 궁합이 좋지않았기에 놓아줘야할 선수라고 보긴했는데
UCL 결승에서 부상에서 덜 회복해서
제대로 볼도 못 차는 베일에게 밀려
짧은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나올때마다 열심히 뛰어준 하메스에게 기회조차 출전 기회조차 안 준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이 들었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2.25@육손 백언 그 경기는 베일이 아니었으면 바스케스가 뛰었을겁니다. 실제로 베일 부재시 중요경기에서 4-3-1-2에서 4-3-3으려 변환하는 과정에서 교체카드로 주로 투입되던건 아센시오랑 바스케스였지 하메스가 아니었죠. 하메스는 애초에 지단이 전혀 측면자원으로 고려를 안하고 있었으니까요.
하메스는 공정성보다 전술적인 문제가 컸습니다. 본인의 강점만큼이나 약점이 극명했고 그 약점때문에 활용도가 제한되면서 팀에서 입지가 좁아진것이구요. 그렇다고 팀이 한창 순항하던 그 상황에서 하메스때문에 하메스 중심으로 전술을 엎을수도 없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육손 백언 2017.12.25@다크고스트 후반기 플랜B가 선발로 나오는 경기들에서는 하메스가 대체로 좋은 활약 보여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지단이 하메스를 유독 안 쓰긴 했어요.
지단 체제 하에서 이스코에게 밀린건 사실이지만
지단과 개인적인 불화가 있는게 아닌가싶을정도로 그가 쌓아올리는 공격포인트에 비해 출전시간이 짧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2.25@육손 백언 공격포인트에 비해서 경기관여도가 떨어졌던것도 사실이니까요.
지단이 요구하는 역할을 이미 하메스 이상으로 소화할수 있는 선수들이 여럿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지단으로서는 하메스를 쓸 이유를 못느꼈을겁니다. 벤제마-모라타 구도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12.25@육손 백언 기회는 15 16 부임 초기에도 받았고, 본인이 못했을 뿐입니다.
하메스가 무슨 억울한 희생양인 마냥 주장하시는데, 주전 경쟁에서 본인의 한계를 드러냈고, 크카모를 밀어내지 못했을 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육손 백언 2017.12.25@vistart 사실 하메스는 지단에게 있어서 크로스 셔틀에 불과하기때문에
팀에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는 그런 선수이긴한데
모라타 날려버린건 굉장히 유감입니다. -
라그 2017.12.25하메스 얘기 나오는게 크게 이상할건 없다고 보는데... 하메스가 팀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롤을 수행하지 못하는건 명백하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도 했지만 그와 별개로 지단이 하메스를 잘 활용했다고 할 수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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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12.25@라그 당시에 팀은 하메스를 잘 활용하지 않고도 팀이 잘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억지로 하메스를 위한 플랜을 가동할 이유가 없었죠.
제가 의아한건 하메스의 영향력이 낮았던 시기에도 팀의 성적이 나왔음에도 왜 최근의 부진을 하메스로부터 찾는가에 대한 의문은 있어요. -
레알유스출신 2017.12.25모라타는 지단의 고집때문에, 하메스는 지단의 능력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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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션왕날둥 2017.12.25@레알유스출신 이게 정답이네요!! 아무리 잘나가는 팀이라도 전술이 상대팀에 따라 다양해야 하고 좋은 선수가 있으면 쓸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선수인 하메스를 못쓴거 자체가 능력이 없는거죠ㅋ 모라타는 그냥 알제으리로 희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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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maria 2017.12.25*모라타는 뭐...정말 아쉽다는 말 밖에 안나오죠ㅠㅠ
그리고 하메스는 뭐 평가가 나뉘는것 같은데 지금 뮌헨에서 감독 잘 만나서 자리 잘잡아가고 있는 모습보면 참..아쉽죠. 분명 우리 팀에 남았으면 하메스를 활용할 줄 모르는 감독 하에도 저번시즌처럼 꿀크로스라도 많이 날려줘서 세탁이라도 잘 할수 있을 거라 봤는데요. 근데 지단이 베스트 11 말고도 로테멤버를 활용한 새로운 전술을 만들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하메스는 나가는게 맞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12.25@santamaria 딱 나오네요 댓글에서, 하메스는 지단의 역량때문에 나간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 역량의 한계가 유감이라면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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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7.12.26@santamaria 하메스는 느리고 수비가담이 부족한 선수 였습니다. 공미로써 활용되어야 좋은 선수이자 제한적인 전술에서만 잘 하는 선수라고 지난시즌 레매 여론에서도 그랬죠. 그런선수를 조커로 쓰기위해서 새로운 전술을 짜서 쓸 수 있는것이 감독의 역량인가요? 아니면 활동량이 부족한 선수를 갑자기 박지성 만큼 뛰게 만드는게 감독의 역량인가요. 현 스쿼드에 하메스 넣어서 수비 잘하는 팀 만드는 감독이면 명장이 아니라 신 아닌가요? 지단이 전술적으로 부족한 건 맞지만 하메스까지 추억보정해가며 까지 말았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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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12.26@shaca 근데 최근에는 하인케스 부임 후 수비가담까지 늘었더군요, 당장 경기만 봐도 수비가담 열심히 하는거 알 수 있고, 분데스 다른 공미나 윙어들 사이에서 스탯상으로도 def. score이나 태클,인터셉트 수도 상위권에 속하네요;;하메스 풀주전으로 쓰면서도 뮌헨이 공수균형 아주 잘 유지하는데는 뮌헨 선수단 클래스가 레알보다 훨씬 우월해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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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2017.12.25하메스는 본인이 못해서 나간겁니다.
자꾸 하메스가 아쉽다고 하시는데 정작 하메스 그리워하시는 분들도
하메스의 그 슈퍼조커 능력을 원하고 있죠....
애초에 하메스쓰면 지금보다도 공수균형이 붕괴되어버리니
하메스는 계륵이었습니다. -
오연서 2017.12.26하메스는 철저히 이스코에게 밀려서 나간거라 아쉽지 않은데 모라타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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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알 2017.12.26개인적으로 하메스는 그닥 이고 모라타가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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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날두 2017.12.26하메스는 별로 안아쉽고 모라타도 자기가 나가고 싶어해서 ㅋㅋ 뭔수로 잡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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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육손 백언 2017.12.26@윤날두 모라타는 출전기회 없으니까 나가고싶어한거죠
지단이 내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아모 2017.12.26하메스보단 아센시오나 그냥 빨리성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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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2017.12.26레알유스에 차세대 스페인 주전원톱인 모라타를 보낸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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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2018.01.01모라타가 너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