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급 선수들은 지단한테 정말 고마워해야할거 같네요.
이정도 상황이면 자기도 보호할겸 주전급 팀원들한테 쓴소리도 할만한데
정말 지극정성이다 싶을정도로 선수들을 보호하네요.
거의 총대메고 니들 먹을 욕을 내가 대신 다 먹겠다라는 식인대.
엄청난 형님 리더십이라고밖에는
그래도 저는 이번만큼은 감독이 딱한번 선수단 각성을 바라는 쓴소리를 했으면합니다.
오늘 경기만 봐도 엘클만 되면 괜히 흥분하는 라모스에
경기 안끝났는대 혼자 포기하고 마지막 골 먹게 만든 마르셀로
경기력을 떠나 주장급 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 불만스럽습니다.
고참들이 이렇게 정신 못차리면 감독이라도 언론에 대고 선수단 분발을 좀 요구했으면 하네요.
근대 아마 안하겠죠. 지단은 그동한 한번도 선수 탓한적 없으니까
선수들은 자기들 탓 한번 안하는 이런 감독한테 인간적으로 미안함이라도 느낄지.
댓글 4
-
룰루 2017.12.24*마르셀로가 넘어져서 다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영원히 2017.12.24@룰루 시간끌면 끝나는 상황에서 저는 왜 덤빈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덮치고. 퇴장이후에 다들 고생하면서 추가골 안먹은건대 나바스 선방을 다 무위로 돌하가게 만들어 버려서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그냥 감정적으로 플레이한걸로 보여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guichanism 2017.12.24@라울영원히 나바스 세이브도 없었으면 ㄷㄷ
-
FC.Hospital 2017.12.24그게 지단이 선수시절 잘 따르게 하던 카리스마 리더십이기도 하겠지만 감독은 많는 걸 요구하기도 하니 맞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