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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오히려 작년 뮌헨전보다 수월합니다.

아모 2017.12.12 18:47 조회 3,63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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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아무리 현재 팀 스쿼드가 좋다고 해도 결국 파리 팬들한테 별별 쌍욕 다 들어먹는 에메리가 이끌고 있는 팀입니다. 에메리가 지금 파리에서 펼치고 있는 세부전술 없이 애매한 점유율 축구는 사실 레알이 털어먹는데 가장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죠. 펩바르샤 때부터 점유율 축구를 상대로 역습을 펼쳐 상대를 털어먹는데는 도가 튼 팀이니까요.

물론 루초셀로나의 1차전처럼 방심하다간 큰일 나는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레알이 그 때 바르샤 만큼 부진한 상태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2월에 있을 매치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재정비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 불안한 점은 단지 흐름입니다. 저는 시대의 흐름이라는걸 꽤 믿는 편이라, 현재 축구계는 레알, 바르샤, 뮌헨, 유벤투스 뿐 아니라 이미 망해버린 밀란같은 팀을 포함한 기존의 전통강호로 부터 새로운 자본을 앞세운 EPL과 파리 등의 팀들로 넘어가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바뮌으로 대표되는 현 축구계 강호들이 새로운 시대에도 한 자리 차지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 높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부디 파리와 EPL팀들로 대변되는 새시대로 넘어가는 일이 일찍 일어나지만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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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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