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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현재 레알의 상태 진단

orionysd 2017.11.26 17:20 조회 1,857 추천 2

우선 선수단 자체가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아 보이는 현상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레알의 문제점에 대해 파트너들을 선정하는 이른바 콤비네이션 위주의 전술과 호날두, 마르셀루, 모드리치는 저번시즌과 다소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하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AlbertCamus 님께서 현재의 레알의 모습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이 있었다.


이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만 그 외에도 미들에서 볼을 돌리고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가려 하긴 하지만 순간적인 킬패스와 침투로 상대 뒷부분을 흔드는 부분이 많이 줄어든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단순히 호날두의 노화로 스피드가 줄어들어 침투가 안되서 다른 흐름을 찾아가는 것일수도 있으나 오랜 기간 레알의 탐내어하던 팀에 빠른 스피드로 온더볼이 가능한 선수가 없어서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로 이스코와 같이 탈압박과 온더볼이 좋은 선수가 있어 저번 시즌 후반기 가동한 이스코 쉬프트로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했지만 상대팀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스코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주의를 더욱더 가져갈 것입니다.



이에 바로 앞전에 언급한 속도가 빠르면서 예전 유망주 시절의 이스코와 비슷한 느낌의 플레이를 하는 플리시치와 요즘 이피엘 에서 총알탄 사나이로 이번시즌이 기대되는 살라 그리고 재계약에 실패해 다음 시즌 어떤 입지를 보일지 모르는 산체스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현재 플리시치가 패스나 전방의 여러 포지션을 소화 할수 있는 모습이 호날두나 기타 선수들과의 겹칠수 있는 부분에서 요긴하게 투입되면 레알의 전방에 힘을 불어 넣을수 있다고 생각되어 의견을 게시한거지만 지금 당장의 최우선은 산체스 만한 매물은 없을거 같다는 부인 하기 힘듭니다. 다만 고액의 주급으로 인한 주급체계와 혼선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장기적인 대체라는 부분에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 바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경기 만족 스럽지는 않지만 마샬이라는 또 다른 재능에 대한 메리트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비록 답답하게 경기를 못푸는 날에는 마샬도 빛을 보지는 않지만 특유의 스케이트 드리블과 연계를 통해 잘게 썰어가는 플레이스 타일은 주목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앞서 언급한 윙 플레이 선수들은 이번 시즌 지켜보고 판가름이 날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다음 언급하는 선수는 역시 페페인데 출전 시간 문제로 팀 분위기를 해하고 주급 문제가 될수 있는 페페는 역시 이야기를 안꺼낼수가 없습니다. 언제 투입해도 레알에 안정감을 더해주며 역시 페페다 하는 말을 자아내는 선수였는데 장기적인 세대 교체와 앞서 언급한 문제로 떠난 것에 대해서 너무 아쉽다는 말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레알의 수비진은 실력은 괜찮지만 전체적인 수비리딩을 해줄 경험 많은 노장 수비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럼 앞선 언급한 전술적 한계를 현 상황에서 어떻게 깨부수고 도약하냐는 것인데 중원에서의 유기적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2선과 1선 선수들의 좀더 유기적인 활동량과 순간 침투를 통한 움직임 인데 이상적인 모습은 모드리치와 이스코가 주축으로 우리팀 중원의 유기적인 모습이 주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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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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