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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매번 느끼지만 약팀 상대할때 수미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숯가마 2017.11.22 07:06 조회 3,958 추천 4
카세미루기 빌드업에 도움을 주는 선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어짜피 상대방은 내려앉고 시작하기 때문이죠

오늘 눈호강 경기력이 나온것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크로스가 전반전에 미쳐날뛰고 공격진의 결정력이 간만에 좋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드리치 크로스 아센시오 3미들을 둔게 크다고 봅니다

전방에 공격진 3명씩 놔두고 모드리치와 크로스가 좌우로 흔들어주면서 아센시오가 전방과 3선사이에서 부지런히 윤활유 역할을 해주니 빌드업이든 페너트레이션이든 그야말로 완벽했죠. 그 와중에 크로스의 전진패스는 일품이였고요

우리가 맨날 두줄수비하는팀 상대할때 레퍼토리는 항상 똑같습니다. 계속 뚜들기다가 골이 안들어가니까 초조해져서 알아서 수비라인 붕괴시키고 철퇴맞고 패배.. 패인은 딱히 수미의 수비력이 아니였던거죠

오늘 경기 이후로 지단의 수미를 무조건 두는 전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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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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