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벤제마 베일 버리고 모라타 써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제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진짜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게 벤제마, 베일 정리하고
모라타를 주전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금 모라타는 이피엘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중
하나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슈팅을 시도하여
효율적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제가 풋볼디렉터였다면 진짜 그렇게 했을 겁니다.
리빌딩 실패한 댓가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이미
10년 전에 겪었습니다. 10년 전 레알 마드리드가
될 거 같아 걱정입니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게 벤제마, 베일 정리하고
모라타를 주전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금 모라타는 이피엘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중
하나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슈팅을 시도하여
효율적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제가 풋볼디렉터였다면 진짜 그렇게 했을 겁니다.
리빌딩 실패한 댓가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이미
10년 전에 겪었습니다. 10년 전 레알 마드리드가
될 거 같아 걱정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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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nia 2017.11.17모라타 하나가 리빌딩 실패가 되는건 아니에요, 이스코 아센시오 충분히 잘해주고있구요, 세바요스 마요 기대가 큽니다. 좀 더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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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쥐단 2017.11.17레알팬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을거에요 그런데 저번시즌 성적이 너무 좋은 바람에..ㅠ 올해 여름이적시장때 벤제마 베일팔고 음바페를 필두로 공격진 거하게 물갈이 하나했는데 결론은 벤베 종신 재계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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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didas 2017.11.18@마에스트로쥐단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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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7.11.17모라타 벤제마 문제는 뭐 단순비교를 넘어서 호날두와도 엮인 문제라서 뭐 이렇게 흘러간거 같네요. 단순히 벤제마가 모라타가 된다고 해결될 리빌딩 문제는 아니었던지라... 모라타도 레알에서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던거 같으니 첼시가서 좋은 모습 보이면서 행복하게 하는게 개인으로도 더 좋겠죠. 다가올 여름이 어떻게 될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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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uno de los blancos 2017.11.18@robben 개인적으로는 모라타가 왜 레알에서 행복할수 없었는지 생각해보면 이번 이적시장에서의 결정은(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봤을때 그다지 좋은 결과는 아닌것같습니다. 사실 지난시즌 말미에도 벤제마의 쇠퇴는 눈에 보일정도였었고, 베일은 이미 유리몸이라는것을 증명한 상태였었죠. 그래서 지금이 더 아쉬운 상황인듯 합니다. 여름을 기대해야하는데 적당한 매물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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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17.11.17저도 같은생각이네요. 호날두-모라타 둘이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벤제마나 베일보다는 모라타가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더 오랜 시간 뛰게 했다면 호흡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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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을바란다 2017.11.17치킨마요가 좀 커야 갈증이 해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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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7.11.18벤제마와 모라타는 1vs1 로 비교할 수 없다는건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확고한 No.1 스코어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스트라이커에게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는 득점력이 아니고, No.1 스코어러가 원활하게 득점할 수 있도록 하는 희생적 역할 수행 및 보조 득점원으로서 기능하는 것이었죠. 모라타는 애당초 그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타깃 스트라이커 롤을 맡을 때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따라서 당시 모라타를 택하지 않았던(택할 수 없었던) 판단 자체는 매우 합리적이예요.
다만 작금의 공격력 부실 상황은 바로 그 No.1 스코어러의 부진에 기인합니다. 그 이유가 어떤 것이든 간에 9.5번 역할을 수행하는 벤제마 대신 전형적인 9번 모라타가 들어온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모라타가 리빌딩의 주축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매우 아까운 선수임은 동의하지만 모라타를 남겼으면 벤제마 자리에 대신 쓰는 것이 아니라 호날두 대신 벤제마와 투톱을 서야 했을거예요. -
Inaki 2017.11.18모라타 저도 좋아하지만 경기력 기여도면에서 벤제마보다 훨씬 떨어지는 모습을 이미 충분히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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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7.11.18거기까지는 걱정하지 않지만 모라타를 썼어야 했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이대로는 이세상 누가와도 벤제마를 못 밀어냅니다. 왜? 호날두랑 호흡이 벤제마보다 안 맞으니까요. 호날두와 모라타를 맞춰볼 모험조차 시도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그냥 30대 선수 둘이 더 잘 맞으니 20대 30대 조합할 생각도 해보지 않고 20대 선수를 버리고 30대 선수를 지키자로 판단한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
귀신 2017.11.18*벤제마는 호날두와 세트로 봅니다. 호날두 나가면 벤제마도 나가고 날두가 남으면 벤제마도 남는다 봅니다. 레반도프스키 음바페 정도가 오면 모를까 날두보다 벤제마가 먼저 나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 보네요. 벤제마에게 기대하는건 날두와 베일(?)을 미드필더진과 연계해줌과 동시에 기회가 되면 골도 간간히 넣어달라는 건데 이번 시즌은 날두 폼 저하되고 베일은 보이지도 않고 본인은 골도 못넣고 아주 엉망이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죠. 욕먹을 만한 상황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날두가 우리 팀 스쿼드에 있는 이상 우리팀엔 날두만큼 골욕심이 있는 스트라이커는 올 수가 없습니다. 날두에게 우선적으로 질좋은 패스를 넣어주면서 본인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레반도프스키나 음바페 정도.. 그 다음이 지금보다 폼을 회복한 벤제마 정도라고 봅니다. 날두가 나가면 벤제마만큼 연계는 못하더라도 더 골을 잘 넣는 케인 같은 유형의 원톱이 영입될 수도 있겠지요. 벤제마가 과연 예전의 폼을 회복할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어차피 내년 여름까지는 같이 가야하니 기대는 해봅니다.
물론 만약에 네이마르가 온다면 얘기는
또 달라지겠죠. -
챔스5연패 2017.11.18명분이 없었어요. 지단이 그 고집으로 더블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