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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태세 전환한 아슬레틱 빌바오

Theo 2017.11.15 19:03 조회 4,152 추천 4


최근 케파에 관해서 정보가 많이 뜨고 있는데요. 케파와 빌바오간의 팽팽했던 재계약 줄다리기가 이제는 느슨해질 분위기가 될 거 같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케파와 빌바오간의 재계약 합의가 잘되지 않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거 같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정보를 전달해드리자면 빌바오가 케파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강경한 고집을 꺾기로 했나봅니다.

케파와 빌바오간의 재계약 협상이 잘되지 않았던 이유가 빌바오측에서 낮은 연봉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려고 하면서 케파측이 싫다고 계속 거절해왔는데요. 오늘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빌바오가 케파에게 2~3M 유로 연봉과 바이아웃은 40~50M 유로 조항으로 낮춰준다고 합니다. 초기에 빌바오가 케파에게 제안했던 연봉은 60만 유로에 바이아웃은 100M 유로 정도 였습니다.

일단은 케파가 아직 러시아에서 돌아오지 않아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빌바오는 케파의 요구 조건을 수용한다고 하면서 저렇게 최종 제안을 하려고 한답니다. 반면에 케파를 영입하려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케파가 영입 타겟 1순위인건 확실한듯 보이고요.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은 빌바오와 적대적 관계를 맺지 않으면서 이전에 보도했듯이 20M 유로의 보상금을 지불하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케파가 재계약을 확실히 하지 않을때까지 기다릴 모양입니다. 케파 본인도 어차피 빌바오와 결판이 날때까지는 다른 구단과는 얘기하지 않는다고 보도되기도 했고요. 12월내로 결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뭐 재계약 안하면 케파를 관중석이나 벤치로 보낼수도 있다고 하긴 하던.... 이적이냐 잔류냐의 여부는 케파의 손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케파가 어느정도 이적의사는 있어보여서 해서 꼭 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빌바오는 역시 곱게 안보내주네요...)

- 마르카, 세르, 엘 데스마르케, 텔레빌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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