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파이스 바스크 독점] 현재 케파와 빌바오 상황

호세 앙헬 페냐 - 엘 파이스 바스크, 코페 기자 (빌바오 담당기자 인듯)
- 케파의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금 확실한건 케파와 빌바오간 관계는 편안한 상황이 아니란거야. 케파와 클럽간의 재계약 협상은 지연되고 있는 중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제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왜 재계약이 안되고 있는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빌바오가 그를 남기기 위한 가능한 모든 것을 하지 않고 있는지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비관, 조급함 그리고 분열을 발생시키고 있는 중이야. 하지만 케파는 존중 받고 있고, 산 마메스에서는 야유는 없어. 2~3주 내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따라 긴장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거야"
- 그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걸 볼 수 있는겁니까?
"만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더 큰 곳으로 갈 수 있는 건 분명해. 모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랑 바르셀로나도 케파에게 관심 있다는 거야. 하지만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는 테어 슈테겐 때문에 좀 복잡해보이네. 어쨌든, 첫번째 옵션은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 같다라는 거야. 하지만 협상 파토가 1월 1일 전에 일어나는걸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이야. 빌바오는 케파의 재계약이 파토가 났다고 발표하기 위해 12월 첫째 주까지 기다릴 것이기 때문에 복잡한 미래가 열릴 거야. 이건 "새로운 요렌테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 케파가 계속 플레이하거나 또는 지간다 감독이 케파를 벤치로 보내고 에레린을 선발로 내보낼 수도 있어. 이건 처벌 액션이 아닐 거야 하지만 미래의 강경책이지. 매우 복잡한 상황이야. 케파는 5달 동안 플레이 하지 못할 수가 있어서 월드컵 출전이 위험할거야. 이것은 팀이 20M 유로를 지불하고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와야 한다는거고. 하지만 곧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선수인데 돈을 지불하는 것도 기괴한 일이지"
- 마지막으로, 케파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이 될거라고 생각합니까?
"케파는 좋은 골키퍼중 하나고, 그는 여전히 라 리가 안에서 매우 적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케파는 본인이 마치 7시즌이나 경험했던 골키퍼처럼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무엇보다도, 그는 훌륭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 맞아, 우리는 발전할 수 있어야 해. 케파는 현재 골키퍼야. 만일 모든게 잘된다면 케파는 월드컵에 갈 수 있을거고. 나는 케파를 빌바오,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세계 어느 클럽에서든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골키퍼로 보고있어"
의오역&발번역: 떼오
일단은 지켜보는게 맞는 걸로 보이고, 현재 구단측 1순위 영입 골키퍼는 케파가 맞는 거 같습니다. 다만 불안한건 빌바오가 케파와 재계약을 못할시에 그 이후에 행하는 조치겠죠. 벤치로 보내든지 아니면 벤치에도 못 앉게 한다던지....
몇 주내로 케파와 빌바오 간의 재계약이 파토인지 완료인지에 대한 여부가 나올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