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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개인적으로 모라타 떠난게 진짜 아쉽네요

황알 2017.11.10 14:14 조회 2,102
뭐 달갑지 않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미 bbc는 세 명 모두 현재 실력에 비해 주급도 많이 받고 전술적으로도 붕괴시킨다고 봅니다. 모라타에 의문을 품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모라타에게 충분히 기회를 주지 못했다고도 생각하고, 지금 스태프들이 이스코도 간간히 나올 수 있었던 상황에서 그 정도 폭발해주지 않았다면 기회를 많이 안 줬을거라 봅니다. 그만큼 쓸데없이 bbc에 너무 스포트라이트 맞춰준다는 인상이네요.

bb는 두말 할거 없는 상황이고 c도 전에는 그냥 포커스를 c->이스코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c도 정리했으면 합니다. 사실 슈팅 분배의 문제인데 호날두가 골을 많이 넣었지만
그만큼 슈팅도 많이 가져갔습니다. 그건 전부 과거에 비해 팀 전체가 메가클럽의 스쿼드를 갖춰나갔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슈팅 독점이 아니라 그 슈팅들이 분배되었다면 (물론 충분히 리빌딩이 꾸준히 됐다면) 다른 선수들도 득점해줬을거라 봅니다.

bbc도 오래 지속되어왔지만 그간 경쟁체제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는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닙니다.
지난 시즌은 로테 선수들이 빛나줘서 오히려 최근 시즌 중 가장 좋은 성적이 나왔죠. 근데 결국 철밥통들이 돌아오면 보여주지도 않은 선수들에게 신뢰를 보여줬죠. 전형적으로 현재 시장과는 맞지않는 결정들이었습니다.

저는 저번 여름시장이 타이밍이었다고 보는데 이스코-모라타-(음바페)로 갈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성과낸 선수들은 bb가 아닌데 여전히 c에 묶여 벤제마는 유지시켜놨고 베일은 페레즈가 못 버리는건지...
이제는 호날두도 저무는 시기인데 확실히 정리하고 크랙 1명과 포워드 1명은 사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최소 호날두 남더라도 공존할 수 있고 이스코-포워드-크랙으로 진행할 수 있다 봅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오히려 팀에 연이 적고 강단 있는 감독이 왔으면 하네요. 주저리 주저리 적다보니 아쉬운게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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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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