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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공격수 영입은 꼭 필요합니다.

니나모 2006.07.22 18:33 조회 1,717
밑에 아드리아노 관련 글이 있길래 댓글로 처리할려다가 말이 길어질듯 하여

그냥 글로 써봅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반니-벡스라인이 우리 레알에서 이뤄지는 것이

당연한 상황까지 거의 갔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협상은 난항에 부딫였고 현재로선

거의 물건너간듯 보입니다.한때 반니와 함께 '반니냐?토니냐?'로 이야기거리를 제공해줬던

루카토니 쪽은 인테르쪽으로 거의 굳어가는 분위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레알은 꼭 다른 공격수를 찾아다 영입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현공격진이 제대로 가동된다면 공격수 영입은 꼭 필요없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호나우도는 얼마전 수술을 받아서 리그 초반 출전할수 있을지 없을런지도 모르고

수술의 여파로 인한 폼의 저하도 생각해봐야 합니다.거기에다 라울같은 경우 카펠로감독이

중용할 걸로 예상되 다행이긴 하지만 100%부활할수 있을런지는 장담못하구요.

호빙요같은 경우도 골결정력 부분에선 아직 미흡한 부분이 보입니다.카사노?일단 살부터 빼고...

포르티요,솔다도같은 경우도 신뢰하기엔 부족하죠.

우리 레알도 요번에 칸나바로를 영입하면서 수비진이 강해졌지만 옆동네 바르카,발렌시아같은

경우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정말 1경기 1경기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반니 쪽도 힘들고 토니 쪽도 힘듭니다.그럼 노려야할 공격수는?

토레스는 아무래도 라이벌 구단이고 하니 숫제 레알 보드진쪽에서 접근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듯

하고 전 다비드비야 쪽도 좋을듯 합니다만 그쪽도 별로 관심없는듯 합니다.

클로제?몸값이 아마 뛸만큼 뛰었을거고 월드컵에서의 활약상에 비해 루머가 이렇게 안도는거

보면 클로제가 절대 떠날 마음이 없던가 각 클럽 보드진에서 그닥 매력적인 카드로 인식되질

않는듯도 하군요.

트레제게 쪽은 뭐...정 안되면 영입할수도 있겠지만 그닥 끌리는 카드는 아닙니다.

결국 남는건 아드리아노 뿐입니다.물론 다른 공격수들은 많습니다만 현재 인테르가 보이는

모습을 보면 튕길 가능성도 다분합니다.토니는 거의 다 된듯 하고 즐라탄쪽도 가능성이 많구요.

거기다가 토레스 쪽도 이미 오퍼를 넣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드리아노가 들어오면 브라질 선수비율이 너무 많다는점과 그의 기복이 걸리긴 하나

나이도 적당하고 저번 시즌의 부진으로 인해 터무니없이 비싼 몸값이 매겨질듯 하진 않기도

하구요.

저도 레알의 브라질국대화는 그닥 바라지 않지만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아드리아노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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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공격수로써 이선수는 어떻나요? arrow_downward 오늘 또 큰별이 지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