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한 지로나 시장

카탈루냐가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가운데, 지로나의 시장 마르타 마드레나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지로나와의 라 리가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지로나 구단의 회장 딜피 게리는 시장의 발언에 힘을 더했다.
지로나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가 지로나 원정에서 그 어떤 문제도 없을 것이라 믿기에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그들은 또한 팬들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 대책을 마련해놓을 것이다.
마드레나스 시장은 TV 방송에서 침착하게 메시지를 전했다.
"지로나에서, 우리는, 다른 모든 카탈루냐인들과 같은 시민이고 책임을 질 줄 압니다. 절대 그 어떠한 문제도 없을 것이기에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문명화된(교양있는) 시민들입니다."
지로나의 회장도 말을 더했다.
"우리는 경기 진행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번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그날은 축구 파티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고, 지로나가 최고의 팀과 경기하는 것을 즐기길 원합니다. 전 세계에서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아주 훌륭한 상대가 우리 경기장으로 올 것이고, 모든 사람들은 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하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몬틸리비에 사는 우리 팬 여러분들께 그날은 최고의 날이 될 것입니다."
(기사작성=레알매니아 뉴스 스태프 Ruud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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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의 시장과 지로나 구단의 회장이 함께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선수들과 시민들 그리고 팬 분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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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작은형 2017.10.28만약 지로나에서 문제가 터진다면 카탈루냐는 정말 건너지 말아야할 다리를 건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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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7.10.29이 시기에 지로나에서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그건 화약통을 들고 불길에 뛰어드는 꼴이라. 진심으로 까딸랸들이 독립을 원한다면 그럴 일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