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지단 부임 이후 약팀과의 경기는 매번 답답하네요

육손 백언 2017.10.23 11:17 조회 3,243 추천 1
우리팀의 최대 강점은 그 어떤 강팀을 만나더라도 미드필더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것이 점유율을 내주는데 익숙하지않은 강팀들을 상대로 우리팀의 승률이 유독 높은 이유라고 봅니다.


그치만 점유율을 포기하고 라인을 내린채 지키는것에 익숙한 약팀을 상대로는 상대 문전 주변까지 접근하는것 조차 버거운듯 하네요.
득점까지 이어지는 루트가 너무 적습니다.

개인기량의 우위를 앞세워 매경기 꾸역꾸역 득점을 만들고있지만
지금의 선수단으로 훨씬 더 좋은 축구를 할 수 있을텐데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지난 시즌에도 약팀 상대로 경기하면 답답한 양상이 많이 나왔는데 이게 개선이 안 되네요.
모라타와 하메스가 빠진게 특히나 약팀을 상대할 때 크게 느껴집니다.


호톱은 정말 아닌것 같고
아센시오가 득점은 올렸지만 최근들어 탐욕이 너무 심해진 느낌


지난 시즌은 루이스 엔리케의 삽질로 바르셀로나가 자멸한 횟수가 많아서 리가 우승을 탈환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는 다릅니다.

이런 경기력이면 시즌 내내 약팀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는 경기가 종종 나올것같네요.

여러모로 지단을 믿고있긴하지만
이번 시즌은 선수영입부터해서 이래저래 삐걱거리고 있는것같아서 걱정이 큽니다ㅠ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2017 골든보이가 선정됐네요 arrow_downward 더 풋볼 엠퍼러 해트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