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성공이 미래를 보장할까?/17년은 리빌딩 시즌이 아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2227
가장 큰 이유는 마땅히 영입할 후보가 없다는 점이다. 1월 영입은 즉시전력감이어야 한다. 시즌의 절반을 보내면서 부족하다고 여기는 포지션을 보강하는 것이다. 레알로서는 원톱 자원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레알에 맞고 벤제마의 백업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영입 대상 선수도 한정적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섰던 선수라면 영입해도 기용할 수 없다. 그런데 레알에 어울리는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는 나가는 공격수여야 한다. 그저 그런 공격수라면 영입을 하더라도 벤치에서 시간만 보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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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글 써봅니다.
1)
근 4년간 레알은 성공가도를 달렸습니다.
호날두는 미친듯이 골사냥을 해냈고 벤제마는 지단의 볼터치와 호돈의 슈팅을 연상케하는 플레이를해냈고 베일은 빠른 스피드와 슈팅으로 제역할을 해냈죠.
하지만 호날두는 점점 나이를 먹고, 벤제마 역시 늙어가고 베일은 누워버렸습니다.
과거의 성공이 미래를 보장하지않습니다. 두개는 독립적인 사건입니다.
매년 호날두의 시대가 끝나냐는 말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호날두의 시대는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호날두의 시대가 영원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2)
2010년쯤인가 레알의 스쿼드는 빅클럽중 가장 젊은편이엇습니다.
알론소를 제외하면 호날두, 마르셀로,라모스,카르바할,벤제마 다들 젊은 선수들이었죠.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은 선수들이 전성기를 (호날두는 이미 지난) 누리고 있는 시즌입니다.
이런시즌에 리빌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공격진 보강에 게을렀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메이져리그에서 이런 상황이었으면 유망주팔아서 즉시전력감 대려와서 월시를 노리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이팀은 반대로 가고잇어요. 오히려 미드필더 유망주만 영입하고
정작 제일 급한, 저번시즌만해도 리그 득점력은 바르샤에 뒤졌음에도 우수한 킥력으로 스텟이 보장되는 모라타,하메스를 보내놓고 제대로된 즉전감 영입을 하지않았습니다.
만약 이번시즌이 리빌딩 시즌이라면 아무 문제없죠. 그러나 지금은 레알의 우수한 중심선수들의 전성기이고 이 1년을 놓치는건 뒤에 엄청난 손실로 나타날껍니다.
이번이 레알 갈락티코 3기의 마지막 독재급의 실력을 뽑낼 마지막 시즌이라고봅니다.
다음시즌이면 맨시티,psg,등의 EPL.PSG의 다른팀들이 전력을 정비해서 다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것입니다. 이번시즌의 즉전영입을 안한 대가를 톡톡히 치를껍니다. 훨신 빅이어를 들기 힘들게될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마땅히 영입할 후보가 없다는 점이다. 1월 영입은 즉시전력감이어야 한다. 시즌의 절반을 보내면서 부족하다고 여기는 포지션을 보강하는 것이다. 레알로서는 원톱 자원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레알에 맞고 벤제마의 백업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영입 대상 선수도 한정적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섰던 선수라면 영입해도 기용할 수 없다. 그런데 레알에 어울리는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는 나가는 공격수여야 한다. 그저 그런 공격수라면 영입을 하더라도 벤치에서 시간만 보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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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글 써봅니다.
1)
근 4년간 레알은 성공가도를 달렸습니다.
호날두는 미친듯이 골사냥을 해냈고 벤제마는 지단의 볼터치와 호돈의 슈팅을 연상케하는 플레이를해냈고 베일은 빠른 스피드와 슈팅으로 제역할을 해냈죠.
하지만 호날두는 점점 나이를 먹고, 벤제마 역시 늙어가고 베일은 누워버렸습니다.
과거의 성공이 미래를 보장하지않습니다. 두개는 독립적인 사건입니다.
매년 호날두의 시대가 끝나냐는 말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호날두의 시대는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호날두의 시대가 영원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2)
2010년쯤인가 레알의 스쿼드는 빅클럽중 가장 젊은편이엇습니다.
알론소를 제외하면 호날두, 마르셀로,라모스,카르바할,벤제마 다들 젊은 선수들이었죠.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은 선수들이 전성기를 (호날두는 이미 지난) 누리고 있는 시즌입니다.
이런시즌에 리빌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공격진 보강에 게을렀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메이져리그에서 이런 상황이었으면 유망주팔아서 즉시전력감 대려와서 월시를 노리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이팀은 반대로 가고잇어요. 오히려 미드필더 유망주만 영입하고
정작 제일 급한, 저번시즌만해도 리그 득점력은 바르샤에 뒤졌음에도 우수한 킥력으로 스텟이 보장되는 모라타,하메스를 보내놓고 제대로된 즉전감 영입을 하지않았습니다.
만약 이번시즌이 리빌딩 시즌이라면 아무 문제없죠. 그러나 지금은 레알의 우수한 중심선수들의 전성기이고 이 1년을 놓치는건 뒤에 엄청난 손실로 나타날껍니다.
이번이 레알 갈락티코 3기의 마지막 독재급의 실력을 뽑낼 마지막 시즌이라고봅니다.
다음시즌이면 맨시티,psg,등의 EPL.PSG의 다른팀들이 전력을 정비해서 다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것입니다. 이번시즌의 즉전영입을 안한 대가를 톡톡히 치를껍니다. 훨신 빅이어를 들기 힘들게될것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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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ysd 2017.10.23*아직 성공했다 단정 짓는건 힘들지만 파리생제르망이나 맨시티의 펩을 보면 축구는 감독 놀음이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영입도 필수 적이라고 보여지는 대표적인 경우라서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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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찬 2017.10.23공격수 영입을 왜 안했는지 의문임 최소한 마리아노라도 남겼어야 했어요 베일 부상은 예견된 일이었어요 호날두도 저번시즌부터 체력관리 시작했고 벤제마 로또 경기력..
이 셋을 데리고 리그,챔스,코파 그리고 클럽월드컵까지 소화하기엔
무리라고 봐요
16강마드리드 시절부터 팬인데 응원한 이래로 지금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해요 축구계에서 압도적인 위상, 수많은 월클선수에 , 트로피까지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더 알차게 영입할줄 알았는데 제 생각이랑 반대로 되어버렸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궁도궁 2017.10.23@올리버찬 저도 동감입니다. 절호의 기회를 안일하게 놓치고있어요. 리빌딩시즌이 아닌데. .왜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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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하겔 2017.10.23하메스 언급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뮌헨에서 딱1경기만 잘하고 계속 별로에요
선수 현 폼은 체크도 안하시고 그저 환상만 품으시는거 같네요
하메스 보낸건 잘한거죠
세바요스 기용 안하는게 잘못하는거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10.23*@오토레하겔 글쓴이는 저번시즌 교체로 나와서 스탯 잘 쌓아주고 로테로 나왔을때도 쏠쏠한 활약 보여줬던(물론 그라나다전처럼 못할때도 있긴 있었죠) 모습을 보고, 이번시즌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케이스가 별로 안보이니깐 아쉽다는건데 환상만 품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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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10.23@오토레하겔 지난시즌은 지난시즌이고 이번시즌에는 부진하니깐 어차피 남겨놔도 별 도움 안되었을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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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10.23@오토레하겔 다른 팀에 가서 지금 부진하고 있는데는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는데 부진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선수단이나 전술변화가 거의없는 우리팀에 남겨놨을 때도 부진했을거라는건 지나친 비약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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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10.23@오토레하겔 최근 몇 년간 빅리그 압박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메스는 온더볼 약하고 반대발 아예 못쓰고 스피드도 느려요. 압박을 이겨내려면 스피드, 온더볼, 반대발 이 셋 중에 하나라도 갖춰야 되는데 하메스는 암것도 안되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서 이번 시즌이 압박의 강도가 더 강합니다.지금처럼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하메스 같은 선수 남겨놔봐야 얼마나 도움될 지는 의문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10.23@오토레하겔 압박의 강도를 수치화하는데 ppda수치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제가 알기론 라리가는 11/12시즌 제외하고 그후로 ppda수치는 의미있는변화는 없었던거로 아네요. 이번시즌은 아직 모르겠지만, 별차이없던 지난 몇년하고 이번시즌하고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는지또한 의문이고요. 지난시즌하고 이번시즌하고 그런 수치가 유의미하게 다르다는 근거가 있다면야 그부분은 할 말이 없고요.
실제로 압박 강도수치가 꾸준히 증가해오고있었다고 해도 1,2,3번째 시즌 롤러코스터활약또한 일반화할 수 없게 될 텐데요. 압박의 강도와 하메스의 활약이 반비례관계라는 전제가 맞으려면 꾸준히 퍼포먼스가 하강해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winner 2017.10.23@오토레하겔 오토레하겔님 큰오류를범하고계시는데 하메스가 현제 바이에른에서 부진하고있다고 레알에서도 쭉 부진할거라는 보장이있는지요? 안첼로티감독님시절 주메인핵심선수중 하나가 하메스였단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이고 심지어 지단감독아래에서도 하메스 공격스텟은 팀내 최상급이였습니다 비록 주전이아닐지라도말이죠
오토레하겔님하는말보면 하메스라는 선수를 그냥비하하는걸로밖에안보이는데요 -
아모 2017.10.23지금이 갈락티코 3기라고요? 벤제마, 라모스, 호날두, 마르셀루같은 2기 주축들이 그대로 있는데 아직도 3기죠. 갈락티코 1기는 6년동안 이어졌고, 2기는 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일이 호날두를 밀어내고 새로운 갈락티코의 상징이 됐었던 상황이라면 모를까 지금의 레알은 아직도 호날두로 대표되는 갈락티코 2기인 거죠. 그러니 이제 슬슬 해체 소리가 나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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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10.23쩐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파리나 시티 같은 클럽이 나오니 우수한 선수 수급이 힘든것도 한 몫 하는거 같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