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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과거성공이 미래를 보장할까?/17년은 리빌딩 시즌이 아니다.

도궁도궁 2017.10.23 00:07 조회 2,637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2227


가장 큰 이유는 마땅히 영입할 후보가 없다는 점이다. 1월 영입은 즉시전력감이어야 한다. 시즌의 절반을 보내면서 부족하다고 여기는 포지션을 보강하는 것이다. 레알로서는 원톱 자원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레알에 맞고 벤제마의 백업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영입 대상 선수도 한정적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섰던 선수라면 영입해도 기용할 수 없다. 그런데 레알에 어울리는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는 나가는 공격수여야 한다. 그저 그런 공격수라면 영입을 하더라도 벤치에서 시간만 보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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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글 써봅니다.
1)

근 4년간 레알은 성공가도를 달렸습니다.

호날두는 미친듯이 골사냥을 해냈고 벤제마는 지단의 볼터치와 호돈의 슈팅을 연상케하는 플레이를해냈고 베일은 빠른 스피드와 슈팅으로 제역할을 해냈죠.

하지만 호날두는 점점 나이를 먹고, 벤제마 역시 늙어가고 베일은 누워버렸습니다.


과거의 성공이 미래를 보장하지않습니다. 두개는 독립적인 사건입니다.

매년 호날두의 시대가 끝나냐는 말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호날두의 시대는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호날두의 시대가 영원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2)

2010년쯤인가 레알의 스쿼드는 빅클럽중 가장 젊은편이엇습니다.

알론소를 제외하면 호날두, 마르셀로,라모스,카르바할,벤제마 다들 젊은 선수들이었죠.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은 선수들이 전성기를 (호날두는 이미 지난) 누리고 있는 시즌입니다.

이런시즌에 리빌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공격진 보강에 게을렀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메이져리그에서 이런 상황이었으면 유망주팔아서 즉시전력감 대려와서 월시를 노리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이팀은 반대로 가고잇어요. 오히려 미드필더 유망주만 영입하고

정작 제일 급한, 저번시즌만해도 리그 득점력은 바르샤에 뒤졌음에도 우수한 킥력으로 스텟이 보장되는 모라타,하메스를 보내놓고 제대로된 즉전감 영입을 하지않았습니다.

만약 이번시즌이 리빌딩 시즌이라면 아무 문제없죠. 그러나 지금은 레알의 우수한 중심선수들의 전성기이고 이 1년을 놓치는건 뒤에 엄청난 손실로 나타날껍니다.


이번이 레알 갈락티코 3기의 마지막 독재급의 실력을 뽑낼 마지막 시즌이라고봅니다.

다음시즌이면 맨시티,psg,등의 EPL.PSG의 다른팀들이 전력을 정비해서 다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것입니다. 이번시즌의 즉전영입을 안한 대가를 톡톡히 치를껍니다. 훨신 빅이어를 들기 힘들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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