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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전술의 다양성이 없다라고 봅니다.

M.asensio 2017.10.15 01:21 조회 1,806

경기에 있어서 하위권 상대로나 강팀 상대로나 분명히 가져가야할 경기 운영 방식이 달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롱패스와 묻지마 크로스만 가져가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네요.


초반 경기 포메이션에서 모드리치와 이스코가 빠졌고 아센시오와 바스케스가 측면에 배치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꼬마처럼 측면에서 드리블로 흔들면서 볼운반을 시켜줘야 됩니다.

하지만 아센시오는 뒤에 박혀서 볼돌리기 해주고 바스케스는 되도않는 드리블만 치고있죠.

그러니 결국 크로스를 두고도 후방에서 한번에 앞으로 붇히는 소위 말하는 약팀이 운영하는 경기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결국 중원이 사라지면 가장 강한 뎁스와 전력으로 평가되는 중원을 내다버리는 경기가 되어버리죠.

이런 운영이 강팀상대로는 뒷공간이 널널해서 속도를 붙일 여건이 존재되니 문제가 없습니다만 대놓고 니네 마크할거야하고 내려않은 약팀에 맞는 경기 운영 방식은 절대 아니죠.

거기에 맨유처럼 팀에 멀대들이 많다면 크로스 전술 굉장히 효과적인 전술입니다.그러나 우리팀에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전술이죠.

아무리 헤딩에 자신이 있는 호날두라도 옆에서 2~3이 같이 뛰면 경합을 이겨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시즌이 시작될때 분명히 선수단 뎁스는 굉장히 균형잡혔다고 생각됬습니다만 선수들 조합이나 밸런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지어 후보로 생각되던 바스케스나 나초 아센시오(수페르코파에서 띄워졌지만)가 지속적으로 주전을 차지하고 있죠.

객관적으로 절대 강팀의 팀 선수들이 아니며 선수단 운용이 빡세서 영입은 불가하다라는 이론은 핑계에 지나지 않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를 회장님도 직관하셨고 차후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지단의 전술적인 역량에 대한 물음표도 지속적으로 붙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아센시오도 스페인과 레알의 미래라고 위상이 높아졌습니다만 조금 더 공격적인 지역에서 공격적인 드리블과 움직임으로 보다 많은 슛팅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이런 상황에서 비니시우스가 터지고 우측에 페란 토레스가 영입되어 터지게 된다면 레알에서 아센시오의 자리가 존재할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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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다른 문제도 많지만 세트피스에서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arrow_downward 진짜 이못싸 이겼지만 못 싸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