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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스패니쉬 크랙도 한명 정도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니나모 2006.07.21 17:47 조회 1,638
전 솔직히 레알의 스패니쉬화에는 그닥 찬성하는 입장도 아니고

아직까지 레알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갈락티코들의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으론 그 이미지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구요.단 팀발랜스 맞춰가면서...ㅡ_ㅡ;

그런 이미지와는 별개로 레알은 또한 바르카와 더불어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이죠.

요번 스페인대표팀을 보면서 좀 느낀게 있었습니다.

우리 레알 출신으로 꾸준히 대표팀에 주전으로 기용된건 라모스와 카시야스 단 둘뿐이었죠.

중원은 전멸이었고 윙쪽도 전멸,공격진에 라울이 주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은 출전시간을

가졌었습니다.예전까진 레알이 갈락티코들의 클럽이었어도 스페인대표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라울이 있었기에 별로 그런 점을 못느꼈습니다만 라울의 부활이 더뎌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부활을 기대하고는 있지만 일말의 의문감도 드는건 사실이기에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답게 스페니쉬 크랙도 한명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시야스도 라울에 이은 스페인대표팀의 주장이고 크랙이라고 해도 무방하나

아무래도 골키퍼라는 포지션은 공격쪽의 포지션에 비해 많은 스폿은 받기 힘든 포지션이죠.

유스팀에서 갑자기 신성이 팍 튀어나와서 2년뒤 유로2008이나 4년뒤 월드컵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나오면 가장 좋은 일이긴 하겠습니다만 현시점에선 그런 선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누굴 영입하면 좋을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토레스가 가장 좋을듯 하나 토레스 쪽은

아무래도 힘들듯 하네요.세스크 쪽도 좋아보이는데 그쪽도 힘들듯 하고...

막상 찾을려니 마땅히 찾을 선수가 없기도 하군요...ㅡ_ㅡ;

P.S FM에선 빌바오의 요렌텐을 영입해다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요렌텐 FM에선 최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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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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