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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금 국대에 기대하는게 맞을까요?

챔스5연패 2017.10.11 14:15 조회 2,341
야구나 축구나 그외 스포츠에서도 국가대표로 뽑힌다는게 영광스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때 혹 얼마전까지도 대한민국의 교육이 일종의 전체주의적 사고로 국민 개인의 행복보다는 국가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가르쳤죠.


다만 시대가 흘러가면서 저를 포함한 현 20대들은 더 개인적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 그랬겠지만 지금은 더욱이 특별한 의미없이 맹목적으로 했던 것들에 대해서 반발을 갖고 거부하며 살아갑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이 의미를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로는 영광스러운 자리 꿈꿔왔던 자리라고 하지만 이제 몸값도 오를만큼 올라 금전적으로도 메리트가 없고 딱 하나 군면제만 바라고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 한국 국대가 무척 욕먹는데 만약 누군가가 국가대표의 성공을 바란다면 왜 옛날 선수들보다 열심히 안뛰냐고 욕하는것보다는 열심히 뛸만한 무언가를 만드는데 힘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그딴게 뭐 필요하냐는 식으로 간다면 히딩크가 와도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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