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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디에고 요렌테 득점본능은 가히 라모스 후계자로 손색이 없네요.

아모 2017.09.30 15:00 조회 2,797
유로파리그 2경기 3골.라리가 3경기 1골.
도합 5경기 4골로 전문 공격수 못지 않은 골 퍼레이드네요.

특히 이중 2골은 머리로 기록하면서 라모스의 뒤를 잇는 뚝배기 머신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vs 로벤베리 4:0 승(유로파리그) 코너킥 헤딩 1골, 세컨볼 1골
vs 데포르티보 4:2 승 (라리가)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 1골
vs 제니트 3:1 패 (유로파리그) 헤딩 1골

이번 패배도 사실 수비라인의 실책 보다는 백업 미드필더 루벤 파르도와, 골리인 헤로니모 룰리의 똥꼬쇼 한 번 씩으로 실점을 내 주어 아쉬움이 더 큽니다. 요렌테는 결정적인 일대일 상황에서도 마크선수 제대로 따라가서 한 번 슈팅을 블락까지 했죠.

지금 백업으로 있는 나초, 바예호는 모두 공중볼 경합에서 문제가 있는 선수들이라 아쉬움이 더 크네요. 거기에 바예호는 아직 실력을 보지도 못해서 요렌테를 내치고 바예호를 선택한게 맞는 선택이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결국 바이백도 없이 보낸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소시에다드도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주전경쟁이 꽤 치열할 것 같습니다. 로컬보이이자 소시지 수비의 핵인 이니고, 요새 골 퍼레이드를 보이며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는 요렌테, 유스에서 올라와 저번시즌부터 풀시즌을 소화중인 엘루스톤도까지.

아무튼 간에 바이백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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