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칸의 말이 맞았네요
올리버 칸이 예전에 안첼로티 뮌헨 보고 "안첼로티 감독 전술 따르는 선수도 없고, 선수들에게 전술 지시하는 감독도 없다"고 했었는데, 스포르트1이 보도한 내용 보니까 "안첼로티 감독은 11명의 선수들을 선발하고, 어떠한 전술 코멘트 없이 경기장으로 보냈다. 여기에 대해서 선수들은 분노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imiasanmia/status/913408660478578688
안첼로티 감독이 맡았던 팀들 중 선수들과 불화설이 터진 팀은 뮌헨이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유벤투스 시절 때 지단과 좀 어색한 관계였지만, 매우 좋은 관계로 변했는데, 뮌헨은...-_-
그러고 보니 예전에 안첼로티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에 흥미 없다는 말을 했었죠. 분데스리가는 우승하기 쉬운 리그라서 딱히 매력을 못 느끼겠다였나? 어쨌든 뮌헨 디스하는 발언을 했었는데, 결국 끝이 안 좋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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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Cannavaro 2017.09.29뭔일이 일어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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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us 2017.09.29선수단은 하인케스, 펩을 거치면서 엄격한 기강을 유지하면서 이끌어가는 감독을 원하는데 안첼로티는 친구같이 가까운 감독이라 성향도 안맞고 훈련내용도 기량을 향상시키거나 전술을 익힌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예전부터 말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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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Kroos 2017.09.29뭔가 휘어 잡을 감독이 필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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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09.29특이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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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 2017.09.29ㅋㅋ갑작스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