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저 활약이 지속된다면 주급문제는 레알의 오판이죠
당장 최근 음바페보다 잘하는 공격수 이름 거론해보라면 10명도 대기 어렵고, 아마 레알와도 당장 주전먹으리라 생각되는 선수인데, 그렇다면 주급도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게 마땅하죠.
아무리 잘해도 단지 "어려서" 그 주급 주기 어렵다는 논리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려도 프로의 세계인데, 잘하면 그만큼 돈을 줘야죠.
오히려 "유망주"라는 부분 때문에 선수의 현재 실력이 과소평가된게 아닌가 싶어요. 유망주니까 많이 주기 아깝다... 하지만 음바페는 우리가 키운 선수도 아니고 다른 곳에서 터져서 데리고 오는건데 이런 경우 이적료든 주급이든 선수가 보여준 수준에 맞는 대우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나이치고 잘한다"와 "어리지만 월클이다"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바페는 이미 파리로 넘어갔고...
이번에 AC 밀란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만 AC 밀란 챔스 진출 실패시 돈나룸마가 다시 이적대상으로 거론될 것 같은데, 만약에 그런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이 선수에게는 실력에 걸맞는 주급을 주는걸 주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하면 줘야 합니다. 나이가 얼마든.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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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홀 2017.09.28분명 데리고 왔어야하지만 터진지 1시즌도 안된 10대선수를 기존 주급체계 다 부셔버리고 데리고 온다? 이건 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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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라홀 \'터진지 1시즌\'은 고려해볼만 하지만 \'10대 선수\' 라는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주급은 실력에 맞춰서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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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그 실력이라는게 무슨 게임능력치처럼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라서 결국 그만큼 받는것을 다른 선수단이 납득할수 있느냐의 문제고 그게 안되면 선수단 콩가루 되는건 시간문제고 다시 리옹한테 맨날 지던 16강 마드리드 시절로 회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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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Kim 2017.09.28@백색물결 메시가 초창기때부터 주급 탑으로 받았나요? 레알같은팀에서 팀내주급 탑급 받으려면 주장단이거나 월드베스트 정도엔 글어가요 되요..팀내주급이라는건 그야말로 질서같은검니다.. 만약 님이 과장으로 있는 팀에 새파란 신입이 님 주급 두배받고 들어오면 님은 물론이고 다른 동기들도 일할 맛이 안나겟죠? 이적료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주급은 팀내사정에 맞추어야지 외부에 영향받는건 좋은것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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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2017.09.28아무리 잘해도 연봉체계 깨부수고 데려오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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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éfano 2017.09.28실력에만 맞추는 게 아니라 구단 내부 상황이랑 선수단 주급 체계도 고려해야죠.
너무 터무니 없는 이야기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얄이 2017.09.28@A.DiStéfa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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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7.09.28@A.DiStéfano 33
보드진도 다 고려해서 결정한 것이겠죠. -
그대향기 2017.09.28음바페의 나이는 평가에 있어 가점 요소지 감점 요소는 아니죠.
본문에 동의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7.09.28@그대향기 나이가 평가에서 가점요소로 작용하는부분은 보통 연봉이아니라 이적료이죠, 그렇다고해서 감점요소라는건 아니지만 나이대에 맞는 연봉에서 연차를 쌓으며 반짝이 아니란걸 증명해나가며 재계약하면서 연봉 상승이 보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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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7.09.28전 음바페 영입하는게 낫겠다 봤는데 베벤이 철밥통이라 안될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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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ismo 2017.09.28주급체계 따지자면 우리팀은 앞으로는 S급 선수 영입 못할겁니다.
내부 주급체계 단속도 중요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를 무시하고 마이웨이를 가는 것 같아 우려되네요.
사실 이렇게 힘들게 단속한 주급체계도 까보면 베일 벤제마가 주급 2,3위 먹은 시점에서 관리 실패인것을...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Madridismo 저도 이 생각입니다.
현재 시세를 PSG와 맨체스터 형제들이 대책없이 뭉그려뜨리고 있어서 진작에 터질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마이웨이로 갈 수 있는건 오직 구단 프리미엄 덕분이라고 보네요.
이걸 지켜내려면 우리 팀도 샐러리를 억누르기보단 선수단 정리하면서 한번 전체적으로 올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Madridismo 전체적인 주급규모를 상승시키려면 그만큼 수익구조도 개선되어야하죠. EPL은 리그 중계권 수익으로 라리가보다 2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팀의 수익이 높은건 EPL처럼 근본적인 수익구조의 힘보다는 성적을 통한 배당수익이 핵심이고 문제는 이 성적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꼴찌팀도 9천만 파운드의 수익을 보장받는 EPL과는 다르게 보수적으로 접근할수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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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7.09.28*주급을 많이 주는게 아쉬웠다기 보다는 주급체계의 문제죠. 예를 들면 카르바할의 주급의 4배를 음바페에게 준다. 혹은 크로스나 모드리치의 2배를 준다-라는 것을 선수들이 모두 수긍하고 인정할 수 있겠느냐는 거죠. 인플레가 일어나는건 시간문제가 되버리죠;; 지금 재계약 협상러쉬가 일어나는 것도 선수 단속의 연장선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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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7.09.28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벌이는 구단내 파워게임만 봐도 알수있듯이 세상이 그런식으로 돌아가진 않죠. 10년간이나 구단에 헌신해온 라모스나 마르셀로같은 선수들이 자신보다 많은 주급을 받는 수령하는 음바페를 납득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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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다크고스트 네이마르와 카바니의 갈등은 주급하고는 관련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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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주급이 암묵적으로 팀내 서열을 상징하는 지표라는걸 간과해서는 안되죠. 토니 크로스가 어떻게 레알로 넘어오게 되었는지 과정은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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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다크고스트 딱 그게 실력에 맞춘 주급 분배를 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지금 PSG와 맨체스터 형제가 전체적으로 샐러리를 뭉개놓고 있는데, 우리도 맞춰가지 않고 꾹꾹 억누르는건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 상태로서는 주급을 억누를게 아니라 BB를 처분하는 방향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벤제마를 재계약 해버렸으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그렇죠. 괴체에 비해 터무니없는 주급에 반발한 크로스가 빡쳐서 뛰쳐나갔듯이 음바페의 주급에 반발한 레알의 어느 선수도 크로스처럼 다른 구단으로 튕겨나가지 말라는 법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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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다크고스트 반대로 생각하는건 어떤가요.
주급체계를 지키기 위해서 크로스를 쫒아낸게 뮌헨이고, 그 과정을 이용해서 크로스가 원하는 주급을 쥐어주고 역대급 혜자 계약을 이끌어낸게 뮌헨입니다.
당시 크로스가 요구한 주급은 괴체와 같은 수준이라서, 뮌헨이 지불하지 못할 금액이 아닙니다. 그리고 펩 조차도 얼마가 되든 선수를 잡아달라 요청했구요.
이 모든걸 무시하고 \"주급체계\" 때문에 크로스를 버려버린건 뮌헨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결국에는 괴체한테 주급을 퍼줬기 때문에 발생한 사태라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이팀은 그런식의 불상사를 겪지 않기위해 괴체를 영입해서 크로스가 불만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만든 뮌헨과는 다르게 아예 음바페를 영입안함으로서 그런 불씨 자체를 만들지 않았다고 봐야 맞는거죠.
만약 음바페 퍼줬으면? 당장 이스코가 한마디 하겠죠. 나도 작년에 잘하지 않았냐고...그렇게 되면 이스코를 크로스처럼 버릴순 없잖아요. 결국 이스코의 주급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졌을거란 이야기죠. 이스코 뿐일까요. 이번에 안그래도 여러 선수들이 재계약했는데 그 선수들의 계약기준이 모두 음바페에 맞춰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될경우엔 팀 전체주급이 얼마만큼 상승할지 도저히 감도 안잡히네요.
이적료는 일시적으로 나가는 비용이지만 주급은 지속적으로 나가는 고정 지출비용이에요. 결국 말씀하신 맨유, 맨시티에 따라갈려면 라리가도 EPL처럼 중계권 잭팟터져서 근본적으로 그팀들과 대등한 수익구조를 갖춰야 그들처럼 할수 있다는 이야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다크고스트 그 말씀은 결국 장기적으로 레알이 내려앉는다는 이야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스코나 다른 선수들이 이번엔 베일이나 벤제마를 문제삼아서 주급 인상을 요구한다면 어떨까요. 지금이야 라모스와 호날두가 꾹꾹 잘 누르고 있지만 이 선수들이 터져나가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을겁니다.
주급 인상은 결국 언젠가는 닥쳐올 문제라고 봐요. 그 시점을 음바페 영입과 함께 좀 이르게 가져가도 문제 없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에스파냐 유망주 중심으로 팀을 체질 개선하는것도 다 그런 이유죠. 그동안 폭망하던 EPL 클럽들이 챔스에서 승승장구하고 분데스리가가 올시즌 죽쑤고 있는것도 다 시대의 흐름입니다. 결국 자본의 논리대로 흘러가는거에요.
EPL 중계권료가 라리가 중계권료의 2.5배 수준인걸로 알고 있고 그 간극을 커버하는건 최근 팀의 좋은 성적 때문이죠. 결국 성적 떨어지면 떨어질 수익이라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된게 아니에요. 근본적인 수익구조가 개선되지 않았는데 지출비용부터 과다하게 늘리면 성적이 떨어졌을시 그 비용은 클럽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시민구단이자 EPL보다 중계권 수익이 2.5배 쳐지는 이 클럽은 당연히 보수적으로 접근할수밖에 없어요.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서포트하면서 자괴감이 들수밖에 없겠죠. -
CR7Bale11 2017.09.28제2의 메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실력적인 면 말고 레알이 사지 못해서 두고두고 후회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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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찬 2017.09.28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리팀이 주급체계가 엄격한팀인건 맞아요 그럼에도 음바페를
원했던건 얘가 차세대 축구 아이콘이되겠구나 생각했고 비록 반시즌 뿐이지만 침착성 피니쉬 기본기 연계 큰경기에서 나오는깡까지
보여주는 플레이는 이미 유망주수준이 아니었음
베일이 또 부상의심나왔던데 누워있는 베일에게 돈주는것보다
음바페 주급맞춰주고 공격수 걱정 않하는게 나았을거라 봅니다
예전에 우리가 호날두 카카 데려오던 갈락티코
정책은 앞으로 힘들거라고 봐요 기름쟁이가 축구계에 들어왔고
Epl이 머니싸움에서 밀리지않게 되면서 축구 판도가 아예 바껴버렸죠
이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선수 매물이 없어서 못사오는 시대에요
돈으로 잡을수있으면 잡아야죠 -
사슴 2017.09.28지금 이적시장의 상황을 생각 안하고 주급체계를 계속 철저하게 지킬려고만 한다면 월클급의 자원은 거의 못데려온다고 봐야죠 뭐... 벤제마 베일 계속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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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반니스텔루이 2017.09.28*선수들이 뭐에 더 반감을가질까요?
지금 베일 벤제마가 팀내 최고주급 그룹인거랑
음바페가 20살도 안된나이에 와서 최고주급받았지만 오자마자 자기 실력을 증명해낸다면...
프로는 짬밥이 아니라 실력으로 본인의 가치를 평가받는거고 그면에서 음바페는 현재 자신이 받는 대우가 과하지 않다는걸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7.09.28@누드반니스텔루이 벤은 짬밥이있고 베는 호날두 대체 슈퍼스타로 영입된거잖아요?! 오래 공헌해온 선수가 연봉인상이 지지부진하더라도 선수들이 여긴 오래있을곳은 아니구나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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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7.09.28음바페 주급이 4억이 넘습니다. 데려오는 건 좋지만 만약 우리팀 주전급들이 음바페 보다 높거나 비슷한 연봉을 요구한 재계약을 한다면요?
보드진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페레즈는 중동 기름부자가 아니니까요..
페레즈는 음바페 영입전에서 파리에게 진것이지 필요없어서 영입을 안한 것이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7.09.28@shaca 당장에 이번 여름에 음바페를 저 주급으로 데리고 왔을 경우, 이스코, 아센시오, 카르바할, 마르셀루 등의 선수들이 재계약을 지금과 같은 주급으로 했을까요? 전부 더 달라고 요구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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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shaca 레알이라면 4억을 다 주지 않아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매번 이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런 부분은 왜 베일과 벤제마에 적용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베일과 벤제마가 고액 주급을 받아 챙기는거엔 관심이 없고, 음바페의 고액 주급에만 선수들이 분노할거라 보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위에 크로스 언급이 있길래 하는 말이지만, 주급 체계를 근거로 크로스를 레알로 쫒아낸건 뮌헨이고, 그 덕에 재미본게 레알입니다.
요즘 분위기가 이런데 급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7.09.28@백색물결 ?? 레알이라면 4억을 다 주지 않아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하시는건 어디서 나온 건가요? 음바페가 레알에 관심이 있다고 했지 돈 덜 줘도 가겟다고 한 적 없습니다. 주급체계 다 깨가면서 영입은 저도 반대지만. 음바페가 레알 가겟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보드진을 탓하시는 거죠? 벤제마와 베일을 기용하는 것은 음바페 보다 낫다고 해서가 아니라 음바페 영입에 실패해서 그들을 써야 하기 때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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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shaca 레알이라면 다 주지 않아도 된다는건 구단 프리미엄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건 뭐 개인적인 느낌이니 별다른 근거가 없으므로 제가 드릴 말씀은 없네요.
그리고 벤제마와 베일의 기용을 말하는게 아니라, 벤제마와 베일이 고액주급 받는건 선수들이 용인하고, 음바페가 고액주급 받는거만 선수들이 빡칠거라 보는 시각이 이상해서 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베일은 그런 이유로 팬들도 불만이 많습니다.
벤제마는 지금은 기대에 못미쳐도 그동안의 팀 공헌도를 무시할수 없구요. 물론 이번 재계약은 저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보지만 그 이전에 벤제마가 받은 대우는 딱히 납득못할만큼 부당한 대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7.09.28@백색물결 레알 프리미엄이 모든 선수들에게 통하는건 아니죠.토티 같은 경우는 논외로 하더라도 레비한테도 대차게 까였잖아요.레비 정도의 뮌헨 바라기는 아니지만 지나고 정황을 곱씹어 보니 음바페도 레알보단 파리 좋아하는거 같더군요.호날두 지단팬이라 착각했던거지 얘가 레알에 호감을 표시하거나 레알 오고싶다는 액션 취한게 전무하더군요.파리 이적설 나고는 의사표시 적극적으로 하고 싸움까지 했었는데;; 프로니까 주급이 제일 컸겠지만 주급 외에 팀에 대한 호감도도 레알이 파리보다 높진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드림클럽도 아니고 레알이라고 얘가 주급 덜 받고 계약했을것 같지는 않아요.항상 이적시장 최상위 티어에 위치하다보니 팬들이 거절 당할때 잘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 같은데 보드진이 영입에 미온적이어서 파리간게 아니라 레비 때처럼 그냥 까인 거에 가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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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베일은 이미 그런 이유로 이곳에서 날이면 날마다 팬들이 방출해야 된다고 여름 내내 성토했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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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7.09.28@다크고스트 하지만 마치 선수들이 베일의 주급은 문제삼지 않고 음바페의 주급만 문제삼는 뉘앙스로 다들 말씀하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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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28@백색물결 문제를 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팬들이 베일 방출을 외쳤던겁니다. 장기적으로는 클럽 재정과 팀 케미스트리에 안좋은 영향을 계속해서 끼치게 될 위험요소가 있는 선수라는걸 모두가 공감하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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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7.09.28@다크고스트 저도 베일 out 음바페 in을 여름내내 바랫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못 이뤄냈는걸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지금와서 또다시 베일을 내보냇어야 한다. 이거봐라 내가 한 말이 맞지 않느냐. 라는 식의 논쟁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베일이 더 잘해주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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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4mos 2017.09.28잘 하긴 잘 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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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 2017.09.28선수들의 기량 이상으로 선수단 기강, 화합이 성적에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서 무리해서 주급체계 무너뜨리는 계약을 하지 않은 건 괜찮은 판단이었다 생각해요.
물론 지금까지 나타나는 결과만 보자면 우리팀은 벤제마/베일의 부진으로 바르샤에게 승점 7점 밀리고 있고, PSG는 불협화음이고 뭐고 엄청난 기세을 타고 있다만.. -
HalaMerengues 2017.09.28*너무 어린나이에 그 주급주면 주급체계 망가지니까요.좀 더 유명세 쌓았을때 호날두처럼 주급 많이줘도 다들 수긍할때 다시 한번 노렸으면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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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2017.09.28그면 토트넘은 영영...영입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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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us 2017.09.28기존 주급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건 보드진이 구단의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한거라고 믿습니다만 우승컵을 계속해서 들지 못하는 시기가 온다면 결국 주급체계를 무너뜨릴만한 빅사이닝을 해야하는 시기가 올거라고 봅니다.
당장 현재 축구계 이적시장의 과열된 흐름은 일시적인거라고 빅사이닝 없이 선수 영입했다가 시즌 초반부터 엉망인 바이언은 벌써부터 이럴거면 오버페이 해서라도 스타선수 영입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질타받고 있죠.
성적 안나오면 결국 스스로가 만든 체계를 스스로 부숴야 하는 순간이 올거라고 봅니다. -
할라 마드리 2017.09.28음바페가 그런 식으로 왔으면
선수들 반은 나갔죠. -
Vanished 2017.09.28우리가 무슨 슈가대디 팀도 아니고요. 패레즈 오기 전까지 우리가 재정적으로 엄청난 구단도 아니였고 여타 다른팀과 마찬가지로 회비나 받고 티켓 팔고 중계권 팔아서 운영하던 구단이였죠. 패레즈가 온 뒤로 구단 재정을 어떻게 혁신했는지 모두가 아는데 음바페 하나 데려오자고 팀 주급체계를 붕괴시키면 팀 전체가 망하는거죠. 음바페가 오고 싶었으면 우리팀 체계를 받아들여야지 우리가 선수 조건 다 들어주면 그게 무슨 레알 프리미엄인가요. 지금도 주급 아끼고 모아서 이적료 원기옥을 터뜨리는건데 주급 체계마저 무너지면 이적료 원기옥 마저 못 터뜨리게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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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2017.09.28누가 보면 음바페가 없으면 우리 팀이 큰일 날 것 처럼 들리는군요.
시민구단의 특성, 구단 재정 상태, 기존 선수단 케미스트리 다 뭉개고 어리고 실력 좋으니 데려와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우리 구단의 현재 포지션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
셀라데스 2017.09.282000년대 초중반 폭망 시절의 바르까 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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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7.09.28이게 어떻게 보면 다 결과론적인 해석인거라... 당시에는 또 도박인 부분이 있고요. 불합리한 과정 속에서 실패한 결과가 아니라, 나름 합리적인 노선을 탄 결정에 대해서는 좀 기다려봅시다. 이번 시즌 실패한 것도 아니고 음바페가 발롱도르 탄 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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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Kim 2017.09.28음바페가 발롱후보에라도 들어가면 이 이적료에 연봉이라면 좀 비싸지만 질러볼수도 있는 금액인데 와 이친구 크게될 친구네만 가지고 그 금액을 오퍼하는건 파리외엔 없죠.. 오늘 확실히 잘했지만 지금까지 본 음바페경기중에서 젤 잘한경기기도 하다는 점..그리고 이젠 우리랑 상관 없는 선수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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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17.09.28주급체계를 너무 쉽게보시는 느낌이 들지만 전 한편으론 그럴수도있다싶은게 클럽이 벌어들이는 돈이 점점많아지면서 이적료의 수준이 몇배나올라갓고 연봉또한 엄청 퍼주고 있죠 제생각엔 보드진들이 멍청해서 그런건 아닐거란 생각을 깔고 많은돈을 가지면서 기본평균 연봉도 올라가는 시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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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9.28페레스가 네이마르를 영입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해명할 때 150m이 들었을거라느니 하면서 대놓고 돈 얘기를 했었는데 음바페 영입 건에 대해서는 약간 돌려서 말하긴 했습니다 ㅎㅎ
- 음바페는 자신이 태어난 파리를 선택했다
- 현 스쿼드에 불안감을 조성할 선수를 데려와야할 시점인지?
- 우리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선수들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음바페 본인은 파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 훌륭한 선수는 자국리그 정복이 기본(하고나면 떠날 거야?
- 네이마르가 와서 더 좋았긴 해 //
- 사실 시즌 끝날 때는 잔류할 생각이었다
- (오퍼해온 딴 클럽들보다) 더 많이 뛸 수 있을 것 같아서 -
패션왕날둥 2017.09.28*레알은 그런 갑부 구단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피엘 같은 수익구도도 아니라.... 그렇게 한 선수에게 어릴때부터 주급을 퍼주면 다른 베테랑 선수들까지 불만떠서 재계약 하며 다 올려주면 감당도 되지 않고 나이가 먹을수록 재계약 해서 계속 올려줘야하는데 그것까지 감당하려면 재정적으로 문제가 많아지죠 아무리 잘하는 선수도 구단 재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며 데려올 필요는 없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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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9.28미래에 평가할 때 레알이 만약 실수한 걸로 결론이 난다면 (ㄷㄷ) 비판받을 것은 음바페를 유망주로 본 것이 되긴 하겠죠 몇달 전만해도 영입해서 모나코에 1년 임대를 보내느니 이러고 있었으니 ㅎㅎ 그래도 레알의 선택이 이상한 건 아니었어요 18살짜리의 반시즌 활약을 보고 처음부터 닥주전에 10m안팎의 연봉을 주는 것은 아주 큰 도박이긴 하죠 (페레스가 19살 네이마르에게 주전보장 같은 건 못해주니까 그냥 닥치고 오라고 윽박질렀다는 믿거나말거나 괴담을 생각하면 더욱) 베일 영입할 때도 연봉 갖고 호날두가 신경전을 하고 있다느니, 라모스가 불만이라느니 이런저런 추측이 많이 나왔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최근 호날두의 은근히 재계약을 바라는 언플에도 미온적인 레알이 발롱도르의 싹이 보이는 음바페를 데려와서 키웠다면 최고였겠지만, 무관 레알이나 이번 파리처럼 공격진을 뒤짚어 엎을 타이밍은 아니니 (아직은 호날두시대인데 레알이 벤제마를 버릴까요 이스코는 버려도 되려나?;) 무리하지 않은 것도 충분히 이해는 되는 거예요 음바페 영입 못해서 화가 난 분들도 물론 미래의 불안 때문이기도 하지만 당장은 그저 더 좋은 호날두 조력자를 바라는거니까 ㅎㅎ 그정도는 2년연속챔스우승한 현재 스쿼드로 충분하다고 구단은 본거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선 정상적인 선택입니다 -
vistart 2017.09.28음바페를 저 돈 주고 왔었다면 연봉 문제로 터져나오는 다른 선수들의 불만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