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것저것 통계들



433으로 싸웠던 지난 시즌의 경기와, 4312로 싸웠던 이번 경기의 평균 위치를 보면
크로스의 위치가 좀 더 앞에 가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터치 위치를 보니 크로스가 좀 더 앞선까지 올라간 것이 사실입니다.
3톱에서 2톱으로 바뀌며 안그래도 사이드를 혼자 담당해야 했던 풀백을 돕기 위해서라고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크로스가 앞으로 이동할수록 더 공격하기 쉬운 자리에서 공을 돌리고 주도권을 쥘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알라베스전과 도르트문트전의 찬스메이킹 비교입니다.
찬스의 양으로 봤을때, 두 경기는 정확히 1개 더 차이납니다.
기대골값 역시 2.7로, 알라베스 전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밑에서 소개한 깔때기 모델 중 2단계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라 봅니다.
패스맵에서 별이 쳐져 있는 선수는 오픈 플레이 찬스에서 높은 xG를 기록한 선수들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베일의 골결정력은 좋지 못했다고 볼 수 있고, 대신 찬스를 잘 잡아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기대골값 역시 2.7로, 알라베스 전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밑에서 소개한 깔때기 모델 중 2단계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라 봅니다.
패스맵에서 별이 쳐져 있는 선수는 오픈 플레이 찬스에서 높은 xG를 기록한 선수들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베일의 골결정력은 좋지 못했다고 볼 수 있고, 대신 찬스를 잘 잡아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댓글 7
-
이슥호 2017.09.27*통계적으로 봤을때 그럼 알라베스전과 비교해서
경기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결정력의 차이로 보면 되는건가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9.27@이슥호 공격과 관련된 부분에 관해서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슥호 2017.09.27@vistart 비슷한 공격력임에도 불구하고 오늘경기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건
도르트문트와 알라베스의 뒷공간의 차이인거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9.27@이슥호 영향이 일부 있다고 봅니다. 골이 많이 들어갔고,시각적으로 좀 더 시원시원하게 진행되었기도 하니까요.
-
shaca 2017.09.27경기는 감독이 판을 짠 대로 흘러 간 것 같네요. 베일골을 시작으로 넣을 것을 넣어주는 결정력이 참 좋았습니다.
약팀의 두줄수비도 시원하게 꺨 수 있는 전술이 나왔으면 좋겟네요.ㅠ -
vistart 2017.09.27오해방지를 위해 베일의 골결이 나쁘다 > 더 넣을 수 있었는데 정도로 정정 합니다.
-
라그 2017.09.27알라베스 전과 돌문 전의 기본 구조 중 전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패스의 비거리입니다. 보면 알라베스 전은 대부분 박스 근처에서 짧게 이루어진 반면에 돌문 전은 길게 키패스가 들어가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