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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양학 전술에 전문 수미가 필수적인 선택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M.asensio 2017.09.21 19:08 조회 2,524 추천 2
 지단 부임 후 물론 첫시즌도 완벽하게 다 소화하진 않았고 이번 시즌도 리그 5경기만을 치루었지만 계속 볼때마다 약팀을 상대할 때 카세미루라는 전문적인 수미를 기용하거나 크카모 3미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선 15-16시즌 베니테즈가 5-0-5의 전술로 거하게 말아먹고간 리그 지단 부임 후 수비적인 밸런스가 없는 크로스,모드리치 2미들에 공미를 기용하여 꼬마전 전까지는 양학을 하며 전승을 거두었죠.
 꼬마전 패배 이후 카세미루가 언터쳐블이 됬습니다만 16-17시즌 약팀 상대로도 카세미루의 빌드업 문제로 크카모 3명을 빌드업 보완에 중심을 두었기에 중원과 공격의 연결고리가 실종되었고 무한 크로스만을 남발하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만 오히려 하메스,이스코,아센시오,바스케스에 전문적인 수미도 아닌 코바치치를 기용하며 오히려 양학에 있어서는 시원한 경기력이 플랜B가 플랜A가 아니냐는 논란도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전례로 보아 카세미루가 강팀 상대로 뜬금 골도 뽑아내고 압도적인 수비력을 자랑하지만 굳이 객관적인 전력차가 선명하고 무조건 10백을 들고 나오는 약팀과의 경기에 필요한 선수일까 싶은 생각은 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베일을 같이 기용한다면 4312도 호날두 원톱 전술과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중앙에서 호날두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어그로꾼(베일)이 어떻게든 중앙에 박혀있어야 하지만 측면으로 빠지면서 윙백과 동선이 겹치고 중앙은 호톱 혼자 고립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스코는 BBC,크카모의 중앙 연결고리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그 이상의 어그로꾼 역할까지 굉장히 부담이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스코를 공격적이며 어그로적인 역할에만 집중하게 두고 크카모 3미들이 항상 기용되어야 했던 근본적인 이유인 카세미루의 빌드업 능력에 따라 요렌테를 기용하고 아센시오,세바요스,모드리치도 중원이 공격까지 가담하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야될 시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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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절치부심 arrow_downward 저는 오히려 기회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