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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레알 마드리드의 9번으로 제일 적합한가?

Benjamin Ryu 2017.09.13 14:54 조회 4,121 추천 1


누가 레알 마드리드의 9번으로 제일 적합한가?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진의 부진으로 라 리가에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자, 에스파냐의 언론사 마르카가 레알 마드리드가 노려볼 수 있는 공격수들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언급된 선수는 아약스의 카스페르 돌베리다. ‘2의 데니스 베르캄프라는 평가를 받는 돌베리는,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AS 모나코의 막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마르카는 지난여름에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돌베리와 베라르디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한 적이 있다.

 

두 번째로 언급된 선수는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다. 라이프치히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베르너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3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필자와 친한 분데스리가 팬들은 베르너는 도이칠란트 국가 대표 팀에서는 9번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그가 측면으로 빠지는 이유는, 그와 호흡을 맞추는 잘케와 폴센, 그리고 팀의 전술 때문이라며 베르너가 레알 마드리드에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세 번째로 언급된 선수는 사수올로의 도메니코 베라르디다. 지난 시즌 베라르디는 세리에A 21경기에 출전해 5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측면에서 중앙으로 찢어 들어오는 인사이트 커터이자 수비 가담에 능한 선수다. 하지만 그의 다혈질적인 성격 때문에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세리에A 팬들은 그를 카드캡터 베라르디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르카는 이들 세 명뿐만 아니라 네 명의 선수들을 추가적으로 언급했다. 바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해리 케인,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 그리고 안드레아 벨로티 등이다.

 

최근에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 보드진과 충돌했고, 오바메양은 지난여름에 AC 밀란으로 이적하기를 희망했다. 벨로티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그의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핫스퍼의 유소년 선수 출신인 케인은 잉글랜드 무대 자체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것은, 이들의 이적설 여부의 진의와 상관없이 현재 공격수인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이 극도로 부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들이 이번 시즌에 좋지 못한 활약을 이어간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들과 작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BBC 종신.


영원마=캡틴마=벤제마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9/12/59b7e521ca4741f33a8b45d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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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rrow_upward 외데가르드 이 선수는 어떻게 될까요? arrow_downward 약간 뻘쭘해지는 시즌시작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