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스쿼드가 너무얇네요
모라타쿨하게 보낼때 음바페나 아자르같은 월드레코드급선수 하나 오는줄알았습니다
이스코 아센시오 때문에 영입을안했다는데 이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미드필더성향 선수로
꾸준하게 리그 15-20골 박아줄 선수들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베일은 요번시즌도 풀시즌 어려울가능성이 크고 벤자마 호날두 하나라도 빠지면 진짜 암울하고
후반 교체카드마저 마땅치않네요
축구는 결국 상대보다 골을 더넣야이기는 게임인데 다른데 완벽하게 보강하고
공격진은 왜이리해놨는지 의문이네요
디아즈 보낸것도 의문이고 요번시즌 편히가나했더니 힘든시즌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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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풀백 마르바할 2017.09.12진짜 이렇게 음바페 하나만 밀고영입 안할거 였으면서 왜 둘다 보냈는지..... 영입하고 보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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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하겔 2017.09.12월클은 애초에 무리였고 페르난도 요렌테 영입안한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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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017.09.12솔직히 우리팀이 명성에 비해 옛날부터 수비력이 뛰어나다기보다 한골 먹혀도 두세골 더 넣어서 이기는 느낌의 팀인데 최전방에서 뛸 선수를 왜 안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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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ebron James 2017.09.12@PRADA 22222 왜 공격진만 그따구로 놔두는지 모르겠어요. 공격진 문제로 진짜 크게 한번 맞으면 정신 차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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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 2017.09.12자업자득이죠 뭐..이제 기대를 걸어볼 만 한 건 호날두가 예전의 강철체력으로 돌아와 로테 없이 풀경기를 치르든지, 아니면 마요랄이 뜬금 포텐 터져서 벤제마를 밀어내든지 해야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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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Kroos 2017.09.12모라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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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y 2017.09.12모라타가 나가니 이제 음바페가 들어올 차례라고 내심 확신하고 있었는데 ㅋㅋ
못 데려온 건지... 그냥 정말 벤제마 믿고 애초에 생각이 크게 없었던 건지...
지금의 걱정들이 다 공연하게 느껴질 만큼 내년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준다면야 당연히 좋겠지만 ㅋㅋ 쿨하게 팬이 틀렸고 수뇌부가 맞았다고 인정도 해주고 ㅋㅋ
근데 꼭 레알팬들이 원하는 선수들이 다른 클럽에 가는 경우가 하나하나 쌓이니까 짜증이 나는 것도 사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9.12@sjay 못데려온거죠. 주급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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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jay 2017.09.12@오토레하겔 주급에 대해서는 저도 개인적으로 축게에 한 번 성토한 적도 있고,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팬의 입장에선 공격진에 큰 공백이 하나 생겼으면 레알답게 영입으로 그것을 메꿔주길 바랐는데, 자세한 내막이야 우리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건 자기 만족하는 모양새로 지금의 스쿼드를 끌고 왔잖아요. 앞으로 벤제마베일마요랄이 갑자기 터진다면 할 말 없지만, 저도 그렇고 요렌테 원하시던 님도 빈 자리 아쉬워하는 건 마찬가진데요 ㅎ 님 말씀처럼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음바페건 요렌테건 싹 다 잊고 베일벤제마 죽어라 응원해야 하겠죠.
모라타도 어차피 갈 사람이었고, 떠난 사람에 크게 미련은 두지 않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거진 다 그렇죠. 오히려 아끼는 모라타가 좋은 곳 찾아 갔으니 더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싶겠죠.
하지만 그 공백을 아쉬워하는 건 분명히 다른 얘깁니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이 이번 시즌 내내 지금과 같이 위태로운 형세를 유지한다면 모라타의 이름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론의 오류? 작년에 벤제마 베일이 잘해주었나요. 아니죠. 그리고 올해에도 모라타의 공백이 분명히 느껴집니다.
뭐 이렇게 말한 저도 제 생각이 틀려서, 카세미루의 성장으로 인해 한때 캉테에게 집착했던 레알팬들의 성토가 멋들어지게 결과론의 오류로 빚어졌듯이, 이번에도 기우였으면 하고 바라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9.12@sjay 저도 아쉽다는 건 동의합니다만 방향이 어긋난 거 같습니다.
리그에선 별로였는데 막판 챔스에서 보여준 것 때문에 벤제마 내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모라타가 나가고 싶다고 하니 보낼 수 밖에 없었겠죠. 남겨두면 계속 언론에 대고 불만표출할거니까요.
그러니까 모라타에 대한 집착 좀 그만하자는 거죠. 베일 벤제마에 대한 비난?? 이해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왜 그리 못 놓느냐는 거죠. 현실성이 없잖아요.
아쉬워하는 건 좋은데 현실적으로 아쉬워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모라타 대신에 요렌테 언급하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9.12@sjay 모라타 언급하는게 옳냐? 그렇지는 않잖아요.
제가 모라타 대신에 요렌테 언급하는 건 모라타보다는 현실적이었기 때문이죠.
대표팀 때문에 떠날 의지가 강했던 모라타와 대표팀에 미련없이 백업에도 만족할 요렌테중 누가 더 현실적이냐는거죠.
비현실적인 소리 하면서 계속 모라타 언급하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jay 2017.09.12@오토레하겔 제 댓글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댓글 중에 모라타가 남아주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문장이 있나요?
저는 모라타가 첼시 가서 하는 인터뷰들 보고 그 어떤 미련도 안 남고 응원하게 된 사람입니다. 모라타는 주전 아니었으면 어차피 무조건 레알 떠났을 사람이란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라타를 남겼어야지\'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점은 \'왜 영입하지 않았을까\'에서 오는 아쉬움이죠.
님이랑 저랑 사실 똑같아요. 저는 음바페를 아쉬워하고, 님은 좀 더 현실적으로 요렌테를 아쉬워하셨죠. 그거 얘기하면서 길게 댓글을 썼고, 모라타 말만 나와도 진저리치시는 거 같아 밑에 댓글로 쓰신 캉테 이야기를 또 길게 덧붙였더니 핀트가 어긋난 것 같네요.
하지만 모라타는 언급되어야만 합니다. 공격진이 계속 심각하게 문제라면 자발적으로 모라타의 공백을 선택한 레알은 분명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지난 시즌 모라타의 공헌으로 볼 때 이런 유추는 충분히 합리적이지 않나요? 저는 전혀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은 \'모라타를 남겼어야지\'하는 회원분들의 투정이 짜증날지 몰라도, 제가 볼 땐 모라타를 아쉬워하는(물론 저는 그렇지 않지만) 팬분들도 심정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오토레하겔 2017.09.12작년에는 다들 캉테한테 집착하시더니 올해는 모라타네요.
아무리 언급해봐야 그저 결과론일 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돈닝 2017.09.12*@오토레하겔 아니요. 저는 이런 의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커뮤니티에서 다른회원님들의 생각도 들어볼수 있고, 그러면 그 의견에 따른 또 다른분의 생각도 들어볼수있고 또한 피드백도 받아볼 수 있죠. 이렇게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활발해지는거죠.. 애초에 축구게시판이라 축구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는거고 또 그게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어그로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 외에는 저는 이런 다양한 의견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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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맛동산 2017.09.12*@돈닝 글쎄요 비슷한 글이 너무 많아 다양한 의견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적 시장이 아니면 선수영입 못하기 때문에 현실성이나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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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돈닝 2017.09.12@맛동산 모라타가 없으니 그렇다. 음바페가올줄알았더니 안왔다. 이게 현실성이나 대안이 있는 의견인가요..단지 지금 상황이 답답해서 하는 소리들이죠. 이게 다 팀에대한 애정이 있으니 아쉬움에 나오는 소리고. 다른사람들과 공감대를 얻고자 하는 말이죠. 제가말한 다양한 의견은 이런 글을 쓰면 오는 다양한 피드백같은걸 말한건데 제가 말을 잘못쓴거같네요. 게시판에 글이 잘 안올라오는거보단 이런 글이라도 올라와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있고 이렇게 되야 좀 커뮤니티가 활발해질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써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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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9.12@돈닝 게시판 계속 보시면 똑같은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던데요.
딱히 다양한 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열 사람이 열 목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한 목소리만 내고 있는 형국입니다. -
ZeroPARK 2017.09.12진짜 모라타 팔때만 해도 구단에서 음바페 영입 거의 확정 지은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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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7.09.12거듭해서 말하는 부분이지만 모라타와 음바페는 처음부터 상관이 없었습니다.
모라타 그토록 나가는거 반대했던 이유도 \"모라타 나간다고 음바페 올 가능성 높아지는거 아니다\" 라는게 이유였고... -
다크고스트 2017.09.12그리고 모라타가 어차피 떠날 선수였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아무리 선수가 나가기를 원해도 선수가 팀과 계약되어 있는 동안은 팀이 내쫓고 싶다고 해서 맘대로 내쫓을수 없는것처럼 선수가 나가고 싶어도 팀이 그럴 사정이 못되면 못나가는겁니다.
무슨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닌데 왜 선수가 원하면 무조건 쿨매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지부터가 의문인데 알론소 쿨매한 결과가 어땠습니까? 모드리치, 크로스 혹사로 인한 무관이었는데 그때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꼴밖에 안되죠.
추가 공격수? 대체 누구를 후보로 두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요렌테 이야기 자꾸 나오는데 나이먹은 노장 선수는 애초에 팀 최근 정책에 부합하는 선수도 아니라 처음부터 가능성없었고 심지어 지루조차도 벤제마와의 불편한 관계때문에 가능성 낮은 옵션이었습니다. 월드컵 앞둔 시점에서 모라타보다 나은 공격수가 백업으로 올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했다고 봐야죠. -
라그 2017.09.12나가고 싶어하는 선수 쿨매하는 것도 우리 팀 정책, 나이 먹은 노장 선수 영입 안하는 것도 다 같은 우리 팀 정책인건 매한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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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7.09.12노장선수는 기량하락에 대한 리스크가 젊은 선수보다 상대적으로 더 크고 실패시에 처분도 더 힘들고 매몰비용도 더 크니 노장선수를 선택하지 않음으로서 갖는 이득도 존재합니다. 이건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죠.
근데 나가고 싶어하는 선수 쿨매하는게 대체 팀에 무슨 이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단점을 상쇄할만큼 쿨매해서 얻는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성적이나 상업적인 관점 모두 들여다봐도 장점이라고는 없는데 이건 정책이라고 포장할게 아니라 그냥 실패, 실수인거죠. -
돈닝 2017.09.12만약 이러한문제가 이적시장 닫히기 전에 터졌다하더라도 음바페가 물건너간 이상 베르너 영입 하려고했겠지, 나이많은 요렌테는 고려안했을듯하네요. 다만 한시즌 임대로는 고려해봤을 만도 했는데 그게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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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7.09.12*구단이 베일 먹튀라고 해서 계약기간 전에 함부로 내쫓을수 없는것처럼 모라타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계약기간 전에 마음대로 나갈수 있는건 아닙니다. 계약은 구단과 선수 상호간의 약속이고 선수는 구단을 위해 계약기간동안 팀 소속으로서 활동하는 댓가로 선수는 구단에서 연봉에 계약금, 보너스까지 지급하는 것이구요.
선수가 원하니까 보내주라는 논리는 선수 사고자 하는 구매자 입장에서 취하는 내로남불식 논리고 반 다이크, 쿠티뉴가 그랬듯 선수의 계약기간동안은 선수의 이적문제를 결정할 권리는 전적으로 클럽에게 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바이아웃 조항에 해당하는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의사가 있는 클럽이 나타나서 계약의 강제성을 무력화하는 조건이 충족될때만 해당되는 이야기죠.
아무리 축구계가 전미스포츠 만큼 계약에 대한 강제성이 보편적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대체 \"선수가 떠나길 원하면 떠나보내야 된다\" 라는 이상한 관점은 어디서부터 출발된건지 모르겠네요. 그 계약이라는 부분때문에 반대로 선수가 고연봉 먹튀되도 그 계약을 준수해야하는 강제성이 구단에게 부여되는건데 왜 그 강제성에 대한 의무를 일방적으로 클럽만 감당해야 된다는건진 참 의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09.12@다크고스트 장점은 생각하기 나름이죠. 나가고 싶어하는 선수를 계약으로 억지로 남기느니 빨리 내보내서 조직력, 클럽 분위기, 언론 문제 등을 빨리 해결하려한다고 볼 수도 있고, 나가겠다는 협박으로 주급 인상하려는 시도를 줄일 수도 있고, 구단 차원에서의 복지 정책이라고도 볼 수 있는거죠. 근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나이먹은 선수는 팀 정책에 부합하지 않으니 어차피 안 데려온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팀 정책에 따라 쿨매한 모라타는 왜 안 잡았냐 라고 말씀하시는게 모순이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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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12*@라그 위에도 언급했지만 뭔가를 놓고 정책이라 말할수 있으려면 장점이나 이득이 존재해야 되니까요. 노장선수를 선호하지 않는 방향성은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정책이라 말한것이고 선수를 쿨매하는 부분은 장점이 없다고 봤기에 정책이 아니라 그냥 실수, 실패로 말한것이구요.
말씀하신 조직력이나 라커룸 분위기, 연봉 문제는 모라타가 저런 문제들로 인해 클럽 분위기를 해치고 있거나 모라타가 클럽에 연봉인상을 요구하는 사실이 드러났을때 나올만한 논의겠지요. 디 마리아 이적에 있어서는 쿨매라는 말을 쓰지 않는것도 그러한 맥락이구요.
근데 클럽은 모라타가 그런 문제를 발생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냥 팔아버렸으니 대체 그게 클럽에 무슨 이득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이득이 없다고 판단할수 밖에 없는거구요. 정리하자면 모라타를 판건 잘했는데 대안이 없는게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음시즌 월드컵이라는 특수성때문에 대안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대안이 처음부터 없던 상황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대안없는 상황에서는 판 선택 자체가 문제라는 부분을 말하는겁니다.
모라타 이적설 처음 나올때부터 일관적으로 하메스와는 다르게 NFS를 주장했던 이유도 처음부터 모라타 나가면 모라타 이상의 대안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돈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거구요. 일부의 몇몇 팬들은 그 대안으로 음바페를 생각했지만 그 대안이 음바페가 될 가능성은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거듭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다시 강조하진 않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09.12@라그 모라타 가지고 디저트니 기자들이 선발 출전 왜 안시키냐 지난 시즌 논란이 없던 것도 아닐뿐더러, 대안이 없던게 아니라 대안을 안 찾은거겠죠. 그래서 토트넘 간 요렌테 얘기가 나오는거고요. 비싼 것도 아니고. 근데 다크고스트님이 \'노장 영입은 팀 최근 정책에 부합하지 않으니 어차피 안된다\' 라고 잘라버리시니 전 그게 이해가 안가서 드리는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노장 선수도 이번 시즌은 예외로 해서 한명 데려왔어도 될걸, 안 데려와서 실수, 실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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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12*@라그 가쉽거리는 떠들기 좋아하는 언론들이 만들어내는 소리에 불과하고 실제로 모라타는 쿠티뉴나 뎀벨레처럼 이적시켜 달라고 태업을 한적도 없고 디 마리아처럼 클럽에 주급인상을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그냥 팔아버렸습니다.
마치 호날두가 아직 자기 입으로 주급 인상을 논한적도 없는데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받는 연봉과 비교하면서 호날두 연봉에 대해서 논하는 가쉽성 말들을 근거로 호날두가 연봉인상을 요구하기도 전에 호날두 연봉 올려주기 싫어서 호날두 파는 뻘짓이랑 다를게 없다는거죠.
그리고 85년생 요렌테가 이번에 토튼햄에서 보장해준 계약기간이 2년입니다. 이미 페페를 계약기간 1년이라는 이견차이로 그렇게 보내놓고 나서 지금 당장 폼이 훅 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 33살 공격수에게 1500만 파운드 이적료 쓰고 2년 보장 해주면 기존에 유지했던 클럽의 운영기조와 스탠스를 뒤엎는 짓이고 이건 앞으로 노장선수들 계약문제에 있어서 안좋은 선례를 남기는건데 팀에서 10년간 헌신했던 선수도 떠나보내면서 구단이 유지했던 정책기조를 하루아침에 뒤엎는거랑 계약기간 남은 선수 쿨하게 내보내지 않는 문제는 전혀 동일선상에서 비교될 문제가 아닙니다.
예외라는건 존재해서는 안되죠. 팀에서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장선수들과의 계약문제는 있을테니까요. 이미 예외라는 사례를 만들려 했다면 페페를 남겼어야 하는거고 구단에서 10년간 헌신했던 선수까지 내보내면서 노장선수에 대한 기본 기조를 세웠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걸 지키는게 맞는거고 그 기조를 지킬려면 요렌테같은 선수를 2년이나 보장해주면서 사오는 선택은 더더욱 하기 힘든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09.12@라그 그러니까 저는 그게 동일선상에서 비교될 문제라는 겁니다. 요렌테가 말씀하신 이유로 못 데려올 선수라면, 모라타는 왜 붙잡아야하는 선수인가요? 디마리아 뿐만 아니라 외질이나 알론소도 우리는 그냥 나가고 싶어하면 보냈어요. 모라타만 예외로 해야하나요? 그게 다크고스트님이 납득이 가는 정책이든 아니든 간에 구단은 그게 정책 기조라는 겁니다. \'노장은 굳이 데려오지 않는다\' + \'나가고 싶어하는 선수는 설득해도 안되면 보낸다\' 의 결과물이라는거죠. 그리고 애시당초 모라타가 나가고 어떤 링크도, 대안도 궁리하는 모습이 없던걸 보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거라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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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12@라그 지금 당장 호날두가 나가고 싶어하면 보낼까요? 안보내겠죠. 스포츠적인 관점으로도, 상업적인 관점에 있어서도 당장 호날두 이상의 대안이 없으니까...
하메스만 해도 작년에 떠나고 싶어했는데 못떠났죠. 페레스 입장에서 하메스가 갖는 남미 시장에 대한 가치를 당장은 포기하긴 싫었으니까...
구단 입장에서 스포츠적인 관점이든, 상업적인 관점이든 없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은 쿨매 안했죠. 외질, 디 마리아, 알론소, 모라타의 경우는 말씀하신것처럼 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 안했기 때문에 판거지 나가고 싶은 선수는 내보낸다는게 팀 정책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말이 성립되려면 지금 당장 호날두가 나가고 싶어하면 호날두도 쿨매해야 성립될수 있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알론소나 모라타나 필요하지 않은 선수로 분류했다는 그 판단 자체가 실패라고 지적하는겁니다. 대안이 없으면 그 선수는 필요없는 선수가 아니라 필요한 선수인데 필요없는 선수로 인식한건 말씀하신대로 아예 문제에 대한 인식이나 고민 자체가 부족했다는 증거겠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09.12@라그 가정해서 말씀하시면 결론을 못 내죠.. 호날두가 나가고 싶어하면? 보낼지 안보낼지 누가 압니까 페레스도 모를걸요... 설득이야 당연 하겠지만 쿠티뉴처럼 선수 의지 무시하고 계약기간 준수하라는 식으로 남기지는 않을거라고 보네요.
알론소의 경우 내보내고 대체자를 물색하기도 했고 (짧아서 못 데려왔지만) 루카스를 억지로 겨울이적시장에 땡겨 데려오기도 했죠. 디마리아만 해도 지난 시즌 챔스의 주역이었는데 필요없는 선수였을까요? 구단이 모라타의 공백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판단 자체는 저도 안일하다고 보는 바입니다만 그거와 무관하게 모라타 설득에 실패한 시점에서 모라타를 계약으로 붙잡아두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9.12@라그 쿠티뉴야 클럽에서 대놓고 꾀병부리고 태업하는 선수고 호날두가 그냥 모라타처럼 떠나고 싶다는 의사만 있는 상황에서 대안 없으면 당연히 안팔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현재 세계의 축구판 흐름을 아직도 호날두와 메시가 이끌고 있는데 세계 최고의 클럽을 표방하는 클럽이 메시에 대항할만한 아이콘이 없는것은 페레스 입장에서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죠. 그러한 이유로 호날두가 적어도 메시와 축구계를 양분하는 상황에서는 호날두를 안팔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저런 말을 던진겁니다.
디 마리아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스포츠적인 관점에서는 필요없는 선수는 아니었죠. 하지만 재계약한지 얼마 안되서 또 다시 무리한 주급 인상 요구를 해왔고 하메스와 크로스 영입을 통해 디 마리아의 공백을 다른 식으로 메울수 있다는 계산이 어느정도 나와서 팔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이적은 모라타, 알론소때와는 다르게 대안없는 이적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즉, 말씀하신 부분들은 \"떠나고 싶으면 쿨매한다\" 라는 기조에 맞췄다기보단 \"잡지 않아도 될 선수라 판단되면 내보낸다\" 라는 취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 알론소나 모라타는 \"잡지 않아도 될 선수\" 라고 판단한 그 판단과 인식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9.12@다크고스트 작년에 하메스는 구단이 인테르에 보내려고 했는데 본인이 잔류하려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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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9.12@다크고스트 그리고 페페83년생 요렌테85년생 그러니까 3년까진 아니라도 2년계약은 충분히 해줄 수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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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머 2017.09.12매번 느끼는건데 글 쓰시고 피드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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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7.09.12쳇바퀴네요 하나의 현상에 똑같은 글 나오고 댓글 나오고 또 똑같은 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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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9.12거의 매년 여름 제가 불평하곤 한건데 (작년은 정말 웬일이었던지ㅋㅋ) 구단은 서브 공격수 영입을 싫어해요 (!) 거의 분명합니다 소듕한 벤제마가 기죽을까봐 그런지 잡음이 나올까봐 성가셔서 그런지 낭비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브는 유스로 메꾸자는 성향이 강하고
이게 왜 계속 이러냐면 결국 시즌 끝날 무렵에는 호날두가 다 해주신다로 끝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호날두가 다 해주시니까 환상의 조력자 벤제마는 그 시즌에 잘했든 못했든 철밥통이고 서브 공격수가 뛰면 몇경기나 뛴다고ㅋ(?)가 되면서 (실제로 챔결에서 모라타는 투입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달래려고 출전시킨 것 같은 인상이었죠) 구단이 공격수 영입에 심드렁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음바페 같이 월드클래스가 될만한 유망주가 튀어나와서 구매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팀이 최고ㅡ 영입 필요없음ㅡ 결국 공격수 영입하려면 현 공격진이 희망고문도 없이 쫄딱 망해야 한다는 ㄷㄷ...ㅠ -
Floren 2017.09.12-어차피 대체가 안되니까 모라타를 팔지 말았어야 했다
-모라타 판매는 이해하는데 대체자를 영입했어야 했다
두가지 주장이 치열한 것 같은데요(?) ㅎㅎ 둘 다 일리가 있지만 구단에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주장들이라는 슬픈 현실ㅜ
#모라타
이적요청한 선수에 거액의 오퍼가 왔다면 어제까지 페레스양아들이었더라도 레알은 팔겁니다 (하메스는 작년에 잔류선언했었어요! 마지막날에 레알은 인테르 이적 허락했었습니다 베일도 남는대서 안판대는거구요) 모라타는 호날두급이 아니라서ㅜ 구단은 모라타를 되도록이면 데리고 있고 싶어했지만 한계를 알고 있었고 주전감으로는 생각하지 않았죠 모라타 말따마 \'후보선수에게 그런 거액\'의 오퍼가 오니까 판매 적기라고 생각한 겁니다 장사 잘했다고 한동안 언플한 거 보세요 (...
#음바페
음바페를 모라타 대체자라고 할 수 있었나, 후보였던 모라타를 판다고 음바페 영입 가능성이 올라가지 않는다, 왜냐면 음바페는 닥주전을 원하니까 그래서 저는 한술 더떠(?) 베일을 팔아도 음바페 영입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고요 (이번 시즌도 4312가 메인이라면 베일도 로테이션이니까) 하지만 그건 어쨌든 음바페 입장에서 할만한 생각이었고 우리 레알은 그런 생각 안했겠죠 야 너 레알팬이라며ㅋㅋ 레알이 오라면 와야지 모라타도 나갔겠다 딱이다 임마 니 나이에 출전시간 연봉 그 정도면 많이 받는거야 ㅎㅎ (...) 대충 이런 상태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_서브9번
그래 유스의 빈자리는 유스가 메꿔야 보기좋지 마요랄 너도 잘하면 적어도 마리아노처럼 좋은 데로 팔아줄게 ㅎㅎ 호날두가 다 해주실거야 아센시오도 잘하잖아 어익후 베일도 있었네 공격수가 넘치네 넘쳐 왜 사라고 난리들이야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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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7.09.12일단 모라타는 마요랄로 대체된거고 음바페는 별도의 딜이죠. 개인적으로는 아데바요르나 치차라토처럼 임대로라도 서드 포워드는 필요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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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nim 2017.09.12*베일 주급 생각하면 음바페 그 주급 상당을 주더라도 데리고 왓어야되요.
BB보면 속터집니다 진짜 -
skypoll 2017.09.12*음바페가 돈을 원해서 psg에 갔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psg가 야망(챔스 우승)이 있기 때문에 갔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적시장에 레알마드리드는 분명히 영입의사가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음바페는 레알이 아닌 psg를 선택했다고 봅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고 써주는 구단에 갈 뿐인거죠 레알에 실망이 큽니다 -
sjay 2017.09.12*음바페에 대해 한마디 덧붙이자면, 사실 음바페를 진지하게 원하던 팬들은 이 선수를 모라타의 대체자로서만 생각한 것이 아니죠. 다시 말해 음바페가 모라타처럼 수퍼서브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주전경쟁을 통해 벤제마 혹은 베일을 밀어내고 투톱 혹은 스리톱에서 주전 한 자리를 확실하게 맡아주길 바랐습니다. 그것이 이번 이적시장의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 생각한 거고요.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개편 의지가 생각보다 더 박약했고, 파리는 우리 생각 훨씬 이상으로 음바페를 강렬하게 원했죠.
어차피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감이 될 수 없다는 건 명백해 보였고, 벤제마 또한 지속적으로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음바페가 충분히 주전경쟁을 시도해볼 법한 상황이라 생각했죠. 한준희위원도 음바페의 레알행가능성을 적지 않게 생각했고요(오히려 꽤 무겁게도 생각했고). 파리가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주급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당시 음바페가 보여줬던 소위 근본이라는 용어로 통용되고도 했던 행실로 미루어 짐작했을 때, \'그래도 레알에 올 수도 있겠다\' 생각했던 분들도 많았죠. 돈 때문에 파리 선택했다고 음바페를 욕하는 건 아니지만, 음바페라면 돈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선택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당시 음바페사가를 봤을 때 음바페가 단순히 모라타의 빈 자리를 채우러 올 선수는 아니었다는 데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별개의 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게 주전경쟁이라든가 선발출장여부라든가 그런 것들이 세바요스의 경우처럼 충분히 대화로 해결 가능할 거라 믿었습니다.
솔직히 지단 및 수뇌부가 \'지금 스쿼드에 충분히 만족한다\',\'추가영입은 불필요하다\' 등의 고자세보다는 음바페를 적극적으로 원한다는 제스처를 취했다면 그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았습니다. -
다크고스트 2017.09.12저는 세바요스도 만약 음바페처럼 국가대표 내에서의 주전경쟁과 팀내 입지 문제가 걸려있는 선수였다면 영입이 결코 수월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바요스가 만약 내년 월드컵을 꿈꿨어도 그가 밀어내야 하는 선수들은 이스코, 이니에스타, 티아고, 코케, 사울 등인데 현실적으로 베티스에서 풀타임 선발로 뛰어도 불가능한 상황이었죠. 반면 음바페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여부에 따라 그리즈만 빼고는 모두 음바페가 경쟁 가능한 상대들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대표팀 입지와 출장시간에 있어서 세바요스보다 더 욕심이 많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 -
태풍호우호우 2017.09.12근데 애초에 공격수 영입할 매물이 없었습니다. 베일은 이스코 아센시오라는 확실한 대체 자원이 있고, 모라타가 나간 상황에서 구단이 필요로하는 자원은 벤제마 백업 혹은 벤제마와 경쟁할 상대인데 레알이라는 클럽 위상에 맞는 공격수 매물이 많지도 않고 월드컵전에 백업격수를 구하는건 더욱 말도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