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 없으면 뻥축구 되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오늘처럼 이스코 로테이션 돌릴 거라면 왜 모라타를 내보냈는지 너무 아쉽네요
지난시즌도 그랬지만 이 팀은 이스코 없으면 창의적인 중앙전술이 안나와요
결국 측면 크로스에 의존하는 마무리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헤딩 장인 모라타의 존재가 너무 아쉬워지죠. 모라타 헤딩 능력이야 지난시즌에도 이번시즌에도 계속 증명해주고 있으니까요
모라타 불만 뜨고 팔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적어도 헤딩 잘하는 대체 공격수를 샀어야 했어요
도대체가 벤제마 전방에 하나 두고 뻥축구를 하는 전술이 바람직하지가 않죠. 이건 베일이라도 마찬가지고요
그럴거면 이스코를 선발로 투입해서 드리블&패스로 만들어가는 축구를 했어야 하고요
이스코에게 휴식줄때는 하메스의 존재가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하메스가 지난시즌 로테이션으로 나와도 참 잘해줬었는데
이런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세바요스가 빨리 성장하길 바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계속 뻥축구할 거면 겨울에 벤테케라도 데려오고 싶은 심정이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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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y 2017.09.09지단도 모라타가 지난 시즌 해준 공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텐데, 그 역할을 진심으로 베일,벤제마가 대신 해줄 거라 생각하고 있던 건지, 그러니까 지금처럼 뻥축구로 일관했겠죠.
만약 본인이 지난 시즌과 다른 축구를 하겠다, 그래서 모라타를 팔고 다른 전술로 임했다면 이해라도 하지,
똑같이 무한크로스할 거면서 결국 남은 건 벤제마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