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국축구팬들 진짜 너무합니다.
신태용호 출범 후 겨우 2경기 치뤘습니다.
아시아에서 제일 잘하는 이란과 졸전이긴 했지만 무승부 우즈벡과도 무승부
어찌되었건 부임된지 얼마나 됬다고 부임전 탈락위기 때는 월드컵탈락해도 뭐라 안 하겠다 하더니...
히딩크 링크하나 났다고 토사구팽도 이런 토사구팽이 없네요.
어제 이동국 결정적 찬스 하나 못 넣었다고 드릅게 까이는 것도 그렇고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한국국대 전력은 02년 이후로 최약체에요 히딩크가 온다고 월드컵 성적이 난단 보장도 없죠
근데 신태용도 지금 곤란한게 당연히 계약기간 준수해서 월드컵 가서 성적 안 나오면
히딩크 선임 안 했다고 욕받이 무녀가 되게 생겼으니...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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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 2017.09.06이동국 선수같은 경우는... 프로가 못하면 까여야지요.
신태용 감독이 까이는건 2연전 2무보다는 시리아-이란 종료휘슬 울리기도 전에 웃고 자축 인터뷰한 그 맥락이 더 큰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손재간 2017.09.06@벤총무 휘슬 울리기전 행가레나 그런건 결과를 전부 보고 한거라고 신감독님이 인터뷰에서 기자들의 기사를 오히려 아쉽다고 얘기를 하시던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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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총무 2017.09.06@손재간 2:2 된거 보고받고 인터뷰 한거라고 했는데.. 우리나라-우즈벡 경기종료 인터뷰 할때는 아직 시리아-이란 종료휘슬은 울리지 않았었어요.
국민들은 시리아 극장골 들어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선수들 다
웃고 감독도 자축 인터뷰하고... 개인적으론 좀 충격이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패션왕날둥 2017.09.06@벤총무 좀 충격이긴 했어요ㅠ 경기 끝나자마자 환호하고 웃고ㅋ 그 장면 보고 오죽하면 라이브 창에 다들 시리아가 역전해서 떨어졌음 좋겠단 말이 대다수였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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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7호날두 2017.09.06@벤총무 이동국선수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은데 김민재선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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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17.09.06*@벤총무 이동국이 어제 못했나요? 10분뛰면서 결정적 찬스 하나 못 넣은 게? 호날두도 결정적 찬스 많이 놓치잖아요 이동국이 찬스 하나하나 다 넣으면 호날두지 이동국이 아니겠죠 전후반 90분 뛴 선수들 중에 이동국보다 나은 선수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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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7.09.062경기동안 감독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의 경기 내용을 더 한 진출을 바랬는데 그 사이사이 김영권 선수의 발언까지 더 해져 서로 간극이 더 멀어진거 같네요. 2경기보고 벌써 히딩크 감독을 언급하고 기사로 막나오는것도 그에 동조하는 팬들이 저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사실 2경기 포함 월드컵까지 봐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한데 탓할 누군가를 자꾸 찾아 그탓으로 돌려버리려 하는거 같아 답답합네요 경기력이 좋았단건 아니지만 분명 슈틸리케 감독때와 달라진 부분도 있다고 보는데 불안한 경기력이엿어도 우선 결과는 얻어냈는데 너무 매몰찬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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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7.09.06*이해가 되는 상황이라 봐서... 2경기라고 해도 한골도 없는건 심했죠ㅋ 처음부터 아직 신태용이 국대 맡을 실력 경험이 아니었다고 우려했고... 제2의 홍명보가 될듯한 분위기니 한번 당한게 있어서 더 그런거겠죠ㅋ 축구협회 입맛에 맞게 휘두를 감독이니ㅋㅋㅋ 그러지 못할 히딩크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이동국도 국내용이란 소리 많이 들었던 선수고... 그랬던게 다시 떠올려지는 상황인거죠ㅠ 저는 슈돌로 이동국 선수 좋아하지만 k리그용 선수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ㅠ 어쨌든 엉망인 팀 심폐소생해서 어느 정도라도 상승세로 만드는데는 거의 최고의 감독 중 하나니... 거기다 투지나 활동량이 적은 선수는 아웃 시키죠ㅋ 전 지금 국대 모습 보면 왔음 하는 마음도 드네요ㅠ 뒷빽 없는 박지성 같이 생각도 못한 선수를 또 발견해서 스타만드는거 아닌가 기대도 들고ㅠ 그리고 국대도 세금으로 돌아가고 지원받는데 국민이 자기 의견낼 충분한 권리가 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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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손재간 2017.09.06@패션왕날둥 의견은 낼 수 있지만. 의견을 넘어서 욕설이 너무 오가는게 문제라고 봐요 문제점은 분명 지적할 수 있으나 그걸 넘어선 개XX 존X못하네 이런말까지 선수들이 들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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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션왕날둥 2017.09.06*@손재간 그렇죠ㅠ 김영권의 잘못된 발언 때문에 더 분노에 찬 거 같긴한데... 어찌됐든 논리적으로 의견을 말해야하는데 욕설은 진짜ㅠ 그런 악플들은 어디나 존재하니 그런 사람들 좀 없었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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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17.09.06*@패션왕날둥 이동국이 국내용이라뇨 아시아팀 상대론 골 많이 넣은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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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e 2017.09.06선수가 문제지 감독이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기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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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션왕날둥 2017.09.06@Koke 정신 상태가.... 우리 나라 선수들은 존경받을 명성과 카리스마로 선수들 사로잡을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급이 있는 감독이 와야 열심히 따를꺼 같아요ㅠ 그래야 축협도 참견 못할테고ㅠ 감독보다 자기들이 위에 있으려고 하는 선수들도 있고 해외파들은 자기들이 감독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선수들도 있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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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7.09.06눈치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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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B형우리형 2017.09.06이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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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PIPITA 2017.09.06감독을 까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최악의 상황에 지휘봉을 잡아서 월드컵 본선 진출 시켰으니 욕 하긴 힘들죠 다만 프로는 결과로 말하는데 과정조차 안 좋으니 선수들에게 좋은 말 하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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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탄광 2017.09.06저도가슴은 히딩크를 바라지만 머리로는 도저히 신태용을 이시점에서 내치는건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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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_zizou 2017.09.06*솔직히 우리나라가 독일이나 브라질 처럼 원래 축구 잘하는 나라였으면 몰라요 근데 2002년 한일월드컵때 처음으로 승리 거둔 나랍니다. 그 이후로는 토고랑 그리스 이긴게 전부에요. 냉정하게 우리나라 축구 못하는건 누구 하나의 잘못이 아니라 봅니다. 그냥 축구를 못하는 나라인거지 누구 하나가 못해서 못이기는게 아니라구요. 근데 축구팬들이라는 사람들은 모두가 국대를 욕하고 있어요. 뭐 화나니까 욕은 할 수 있다지만 이번에 히딩크 링크 뜨자마자 신태용 욕하고 이러는건 정말 보기 안좋네요.
너무 답답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
레알유스출신 2017.09.06히딩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기억됐으면 하네요. 현시점에 감독님으로 모셔오는건 시기상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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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7.09.06히딩크 선임은 도의적으로도 맞지 앉고 히딩크와의 아름다운 추억이 악몽으로 끝날 가능성도 커서 루즈루즈 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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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7.09.06동감합니다. 저 역시 어제 상당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권창훈과 이근호를 선발로 쓰는 부분에서 특히요. 그래도 이제 2경긴데 아직은 신태용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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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무원 2017.09.06월드컵 1년도 안남은 상태에서 신태용 대신 히딩크 선임하는 건 무리수죠. 2002 월드컵 준비하면서 유례 없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했던 것은 잊은 채 그저 히딩크만 오면 해결될 거라고 기대하는 것도 어리석다고 생각하고요. 또한 히딩크를 감독으로 선임하고도 본선 성적이 좋지 않으면 2002년의 기억은 잊은 채 히딩크 욕할 사람들 분명 있으리라 장담할 수 있기에 신태용 감독 체제를 유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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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Yeezy 2017.09.06@Goal무원 동감합니다.
2002년 월드컵 준비와같은 대대적인 지원은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다시 유치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하다 보는데 사람들은 자꾸 그부분을 간과하는것 같네요. -
챔스5연패 2017.09.06감독 선임후 주장 인터뷰 감독 인터뷰가 굉장히 수준 낮았죠. 지금 상황에서 못한다고 까는것도 있지만 태도에 대해 실망하고 까는게 더 많죠. 그리고 이동국은 10월드컵에서 거하게 말아먹었잖아요. 또 그러면 욕먹을만하죠. 호날두는 경기당 1골넣고도 욕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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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17.09.06골보다도 일단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는 졸전이여서 그렇지 읺을까요? 그리고 선수단의 언행으로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안좋은데 행가레를 하고 있고... 국민정서를 무시하는 듯해서 비난이 더 가해지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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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RIC 2017.09.06마치 지금 히딩크를 바라는 사람들이 신태용이 본선 진출 못해도 안까겠다고 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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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키뇽기 2017.09.06우리가 홍명보 믿고 따르다 어떻게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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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17.09.06@용키뇽기 신태용이 홍명보입니까? 홍명보도 계약기간 지켜줬는데 신태용도 결과에 책임을 지는 거지 지금 뭐했다고 경질론이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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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7.09.07@용키뇽기 홍명보 믿고 따르다 올림픽 4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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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Galactico 2017.09.06결과도 결과지만 경기내용이 수준이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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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작은형 2017.09.06전 당연한 결과라고 보는데요 0승에 경기력은 개차반수준에 자력으로 올라간것도 아니고 이란때매 어부지리로 올라갔는데도 경기 끝나자마자 함박웃음에 헹가래를하고 자축인터뷰 하는거보면 딱 욕먹을짓을 자기가 자초함. 이거보고 전 신태용은 감독할 그릇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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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2017.09.06냄비죠 냄비 2경기만에 바꾸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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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7.09.06페르시아 드립은 너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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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 2017.09.07*대표팀의 실패가 눈에 보이는 상황 + 한국 레전드에 세계적 명장인 히딩크 감독이 직접 오시겠다는데 이 반응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단 급수 차이부터가 신태용 감독과 히딩크 감독은 거의 김영권 선수에 라모스 선수를 갖다대도 부족할 지경이에요. 그렇다고 경기력이 좋았으면 몰라요. 이란전 1명 퇴장인데도 유효슈팅 0개에 두 경기 모두 끔찍한 경기력으로 한골도 못넣고 겨우 비겼죠. 원래는 떨어지는게 멎는 상황인데 중국하고 이란덕에 정말 기적적으로 월드컵 진출한건데 어떻게 신태용 감독 옹호론이 나올 수 있죠? 거기에 냄비라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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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화려한휴가 2017.09.07*@화려한휴가 지금 신태용 감독을 한국 축구계에서 퇴출 시키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많이 부족함이 보이던데 히딩크호의 수석 코치로 들어가서 세계적 명장 밑에서 배우고 어차피 다음 타자는 신태용 확정일텐데 그때 이번과는 다르게 시간 두고 다음 월드컵 잘 준비하는게 신태용 감독한테도 큰그림적으로 훨씬 이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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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toni kroos 2017.09.07감독 수준 무시 못합니다. 다른팀 볼것도 없고 우리 레알을 봅시다. 똑같은 선수단으로 베법사 때와 지단이 감독이 된후 모든게 확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단 역시 저는 수준이 낮다고 생각 안합니다. 문젠 단합도 잘 안되고 소위 한국 특유의 승부근성, 악바리 정신이 안 보입니다. 뭔가 대책이 필요한데 그 이전에 축협과 기술위원회 얘들부터 어떻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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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7.09.07월드컵 본선 진출도 의미 있고 큰 일이지만 지난 두 경기의 결과와 과정을 볼 때 어느정도의 차분한 모습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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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Odegaard 2017.09.072경기 전에 선수들 소집하고 준비하는 기간도 상당히 짧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결과를 원하더군요. 저도 당연히 경기보면서는 욕을 했습니다. 많은 비판도 했구요. 그러나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국가대표팀을 향해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고 있더군요. 전술적인 문제, 선수들의 기술적인 능력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인격모독, 가족을 향한 욕설 등등 너무 많은 짐을 국가대표팀에 주고있습니다. 겨우 2경기 했으며 준비기간도 짧은 축구팀에게 아직은 비난이 아닌 희망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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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enium 2017.09.07*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그런거죠 ;
본선 진출 탈락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따놓은 당상처럼 인터뷰하고 헹가레라뇨 ;;
선수들 멘탈 문제에 있어서도 까이는거임요 -
robben 2017.09.07*2002년의 히딩크가 2018년에도 될수 있을거란 희망이 가득한거 같은데, 비슷한 예로 스콜라리를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은 좋은 추억으로 끝내야. 그 시절의 영웅이 자기들입맛대로 폄하되는거는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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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2017.09.07*9T 님을 알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러시아월드컵 예선 탈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해서 다행이긴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태용
감독이 이란을 이기기는 힘들더라도 우즈베키스탄 원정 경기는
그래도 승리하지 않을까하는 약간의 기대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니 축구팬들이 대실망을 한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 동안의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들을 다시
되돌이켜 봤을 때,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해도 마음이
무척이나 씁쓸하더군요. -
Vamos Luka 2017.09.07전 놀랍지도 않고
그럼 그렇지 생각밖에 안드네요
히딩크를 데려오라는 소리도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히딩크가 올리도 없겠지만 (돈을 못 맞춰주겠죠)
온다고 해도 오지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
카시프리 2017.09.07전 감독에 대한 불만은 없고
선수들 경기력이 문제죠 뭐
인터뷰 하는거봐도 뭐 답도 없고 -
이과인v 2017.09.08ㅋㅋ 쉴드치는게 훨씬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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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ale11 2017.09.08*만약 신태용이 2경기 중 1경기라도 승리를 거뒀다면 토사구팽같은 단어에 동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신태용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무승부만 거뒀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진출했다? 그건 우리가 잘 해서가 아니라 외부의 결과 운이 좋아 진출한겁니다. 슈틀리케의 공이 더 크지 신태용은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슈틀리케가 남아도 2무승부는 충분히 했을 겁니다.
무엇보다 신태용은 국민이 바란 감독이 아닙니다. 축구팬은 유럽의 명장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협회는 국내 축구감독을 원했고 순혈주의니 뭐니 그딴 소리를 했습니다. 명장이 있냐 없냐에따라 그 나라 국대축구가 달라지는 건 중국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현실을 축협은 외면하고 슌혈주의니 뭐니 하면서 국내의 검증안된 감독을 썼습니다. 국민이 전혀 바라지 않은 감독을 억지로 선임하고 월드컵 진출을 당한 감독을 자르자고 하는 게 무슨 토사구팽입니까. 진짜 토사구팽은 본프레레나 차범근이 최강희 차범근이 당한거죠.
저는 축협이 근본적인 문제라 봅니다. 그들은 권력화되고 그것을 사유화시켜서 그들만의 인맥으로 인사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적폐입니다. 정몽규회장 이하 축협의 주류권력이 적폐라는 건 축구에 관심가진 이들 모두가 알고 있죠. 그근 성적이 나오니 외면한 것일뿐.
돌아가는 꼴 보니 월드컵에거 3패 탈락할 것 같은데 정몽규 이하 축협 고위임원은 이제 축구로 밥벌어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네요. 책임을 져야할테니 지고무상한 권력도 한순간 없어지겠죠. 신태용은 전도유망한 감독인데 스스로 능력을 모르고 자리에 연연한 그 댓가를 치뤄야 할테니 참 안타깝네요. 여러분은 3패 예상 안되세요? 감독으로 그 무엇도 보여주지 못한 신태용의 모습에 대표팀의 성적을 기대하는 건 욕심으로 보입니다. 그냥 첨부터 기대 버리고 맘편히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그대향기 2017.09.08이란전은 마지막으로 이긴게 2011년이고 우즈벡원정도 역사적으로 거의 이긴적이 없는데 2무면 잘한건 아니지만 평타는 친거지 네티즌 반응들 너무 웃김.. 히딩크 와도 무난하게 3패각인데. 벵거가 요즘 퇴물이라고 까이는데 히딩크도 비슷한 처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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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09.08급 똥을 치우긴 했으나, 잘한건 없죠. 그리고 감독보단 선수들이 더 욕을 먹는게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