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음바페 영입에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카르피오 (부국장)
7월 21일 금요일,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시즌 팀 훈련에 참여하면서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확실하게 음바페 영입에 낙관적이었다. 음바페는 모나코에게 팀을 확실하게 떠난다고 이야기했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 주초에 모나코 수뇌부와 음바페 영입을 위해 만났었다. 음바페는 재계약 의사 거절과 함께 월드컵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
미팅이 끝난 후 합의는 하지 못했지만 딜은 잘 진행되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양 측은 합의에 가까웠었고, 그럴마음도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원했었고, 모나코는 체념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만일 음바페가 임대로 모나코에 남는다면 1년정도 그를 계속 유지하길 바랬었다) 그리고 그들은 라이벌 팀은 PSG에 전력 강화를 원하지 않았다. 모나코는 음바페의 이적료로 190M 유로를 책정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180M (레알 마드리드는 처음에 150M +30M을 제시했고 나중에 160M+20M을 제시)을 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기끼어 지불할 의사가 있었고, 그것은 손쉬운 장애물이었다.
2014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으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와 모나코는 마르카에서 발표한대로 원칙적으로 합의를 이뤄냈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뇌부들은 모나코와 협상을 끝내는 것이 문제가 아닐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었다. 다음 미팅은 LA에서 7월 24일 열렸고, 이 미팅에는 음바페의 아버지가 참여했다. 지난 몇 년간 그의 아버지와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첫번째 또는 두번째 만남이 아니었다. 그들은 발데베바스에서 지단과 여러차례 만남을 가졌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한달 전 수요일 6월 14일 페레스와 호앙산은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친선전을 앞두고, 파리에서 음바페의 아버지를 만나 6년계약과 연봉 7M 유로를 오퍼했었다. 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모나코가 이적료에서 합의를 본다면 말이다. 절충없이 음바페의 아버지는 그의 우상인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는 음바페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좋은 의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돈 보다 더 중요한 스포츠적인 프로젝트를 주장했고, BBC와 경쟁하는 걸 꺼려했다.
음바페는 분명하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BBC 아래에서 얼마나 뛸지 확신할수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아버지를 설득하는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란걸 이해했다. 지단의 로테이션으로 음바페가 많은 출장 시간을 보장할 수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지단은 만일 음바페가 영입된다면 BBC 중 한명은 나가야 된다고 이야기했으며, 그들은 또 다른 대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가레스 베일의 이적. 비록 무리뉴가 공개적으로 가레스 베일을 원한다고 말했고, 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퍼를 기다렸지만 오지않았고, 베일 또한 떠나길 원치 않았다.
어쩄든, 이적시장은 한달이 넘게 남았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그래도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아버지나 지단이나 4명 모두가 시즌을 보낼수 있으며,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가 음바페 영입전에서 철수하고, PSG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면 또 다른 영입에 직면하지 못할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PSG에 제공되는 엄청난 경제적인 잠재력을 인지하지 못했던거 같다.
캘리포니아에 열린 미팅에서 음바페 아버지의 바뀐 태도에 레알 마드리드는 놀랐다. 음바페의 아버지는 PSG가 매우 중요한 오퍼를 했으며, 그들은 음바페의 이적료인 180M 유로와 연봉 14M + 보너스까지 오퍼했다고 알렸다. 게다가 그들은 음바페를 윙이 아닌 센터 포워드에서 뛰게 해주겠다고 했다. 갑자기 돈이 중요해진거 같았다. 음바페 아버지의 새로운 행동은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매우 나쁜 인상을 받았다.
가레스 베일을 팔아야했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팀 내 고참급 선수들이 받는 연봉보다 더 높게 18세 선수에게 줘야했기 때문에 연봉체계를 붕괴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모드리치, 크로스 or 벤제마의 연봉 두배 이상을 줘야하는 것에 준비도 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음바페를 영입하는데 불가능할 것이라고 깨달았고, 그들은 여전히 모나코가 라이벌팀은 PSG에 음바페를 팔지 않을 것이라 희망하며, 1시즌 더 남길거라 보았다.
하지만 2주 후 8월 7일 월요일 음바페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음바페는 PSG에서만 뛸 것이라고 모나코에게 알렸으며, 협상을 강행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꿈이 좌절된 이유이다.
의오역&발번역: 떼오
벤쟘님 쌩유합니다.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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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17.09.01잘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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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황태자 가레스 베일 2017.09.01제발 내년 여름은 좀 달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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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슥호 2017.09.01이런이유라면 아무리 음바페라도 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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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미 2017.09.01*베갓께서 저번 시즌 부상으로 안날려먹고 유로폼을 그대로 유지했더라면 하나도 안아쉬웠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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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 2017.09.01*돈 많이 받고 네이마르랑 행복축구해라...4년 쯤 뒤에 계약 다 채우고 나서 레알 와도 괜찮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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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17.09.01역시 BB의 자리를 쉽게 내주지 못하는 결정과 맞물렸네요... 사실 이적 협상 초반에 그냥 BB를 바로 정리하는 과감한 결단이 있었다면 충분히 저희가 영입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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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7.09.02@이주빈 공짜로 계약해지할게 아니고서야 구매자 없는 이적은 불가능하죠..
벤제마를 방출하고 음바페를 영입한다는건 전력상 말도 안되는 소리고.. -
GACHO 2017.09.01음바페한테 그 주급 맞춰주고 영입했으면 불만뜰 선수가 한둘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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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머 2017.09.01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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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10 2017.09.01베일이 팔렸어도 주급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을 딜 같네요. 기사대로 모드리치 크로스 연봉의 두배에 달하는 금액을 맞춰줬으면 주급체계 박살나는 거 순식간이었을 겁니다. 안그래도 챔스 2연패로 좋은 성적 내서 선수단 연봉 규모 계속 커질 일만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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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7.09.01잘했습니다. 그와 별개로 축구계의 황소개구리 파리는 제대로 징계 한번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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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17.09.01이적료 협상을 마쳤어도 선수 개인협상에서 어차피
틀어졌을 딜이네요
PSG에서 몇년 꾸준히 실력보여주면서 트로피좀 모은 뒤에
그가 요구하는 연봉이 누가 생각해도 \'그래 너 정도면...\'이라는
생각이 들때 그때 우리팀으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호날두오래하자 2017.09.01하아.. 너무 주급이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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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7.09.01음바페가 애시당초 우리 팀에게 필수적인 주전급 자원도 아닌데 저건 과하죠. 근데 중앙에서 뛰게 해주겠다 이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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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미 2017.09.01@라그 그러니까 윙어가 아닌 중앙 공격수로 뛰게 해주겠다고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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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2017.09.01하아..이정도면 뺀것도 이해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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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9.01*키워드는 아부지 - 베일 - 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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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r_Toni Kroos 2017.09.01연봉때문에 뺀건 잘한건데...
결국 베읍읍, 벤읍읍 적폐세력들 때문에 이 비슷한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생각에 화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r22 2017.09.01@Kaiser_Toni Kroos 베적폐는 내년엔 꼭 나가야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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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co 2017.09.01벤베하는 꼴 보면 bbc와의 경쟁이 힘들어보이진 않는데 ㅠㅠㅠㅠ... 연봉문제로 인한 철회는 당연하다고 보지만, 애시당초에 벤베만 일찍 정리만 되었어도 음바페와의 딜을 금액이 올라가기전에 끝낼 수 있었을텐데...
음바페하는거 만큼이라도 벤베가 해내길 바랍니다... -
킹짱두 2017.09.01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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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축구다 2017.09.01원하는 주급에 걸맞는 명성이 생길때 인연이 된다면 볼수도 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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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두두두다다다 2017.09.01@이것이축구다 파리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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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날두신 2017.09.01BB가 문제 ㅋㅋ
더 좋은 선수가 나타나겠조 -
c.장난하염 2017.09.01음밥 망하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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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날둥 2017.09.01@c.장난하염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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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7.09.01Psg오퍼 들어 오기전에 계약을 완료했어야 했는데 결국 베일 때문에 못한셈이네요ㅋ 그리고 페레즈가 여유있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동안 psg에서 접근해서 엄청난 돈을 지급한다고 하니 아빠도 돈에 마음이 바뀌고 네이마르 아빠같이 변했다는거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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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nsio 2017.09.01레알이 안일해지는데 일조한 헐거운 FFP룰 또한 엄격한 처벌이 가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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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ago 2017.09.01음바페 - 카바니
네이마르
파리 엄청 쎄짐 -
돈닝 2017.09.01근데 계약기간 끝나고 우리팀으로 오면 호우 레알왔을때 나이 비슷할거 같네요. 그떄온다면 전성기나이때 오는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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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으로 2017.09.01다른건 몰라도 베일만 16년도 핏이였음 걱정안했을건데 ... 공격진 정말 총체적난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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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_좌절금지 2017.09.01*PSG는 이번시즌 챔스 우승못하고 4~8강급에서 떨어지게되면
음바페주급으로 담시즌 주축선순들의 주급인상요구를
어떻게 대처할건지 모든것을
다받아줄수도없을것인데 최악의 쩌리군단으로 남게되지는
않을까싶네요 -
할라 마드리 2017.09.01저희 보드진이 그래도 확실히 월클을 골라내서 지를려고 하는게
안심이 되네요.영입은 못했지만...ㅋ파리에서 나오는 뭐 드락슬러나 ..
마음 같아서는 다비드 비야를 베컴처럼 임대형식으로 겨울에 잠깐 쓰는 것도 보고싶네요...지금 현재 빅사이닝을 하려면 디발라, 아자르 ,케인, 벨로티, 산체스 정도 일 듯 하네요. -
mycong 2017.09.01뭐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걸로... 더 좋은 선수가 나타날 때까지 호날두가 버텨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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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7.09.01ㅋㅋ대단한 선수인 듯 파리에 딱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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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7.09.01저나이대부터 돈 밝히는 선수치고 끝까지 제대로 성장한 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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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7.09.01영입 불발을 벤제마 베일 탓하는건 부당한게 언제부터 레알이 선수 처분 먼저해서 자리 만들어놓고 영입했나요.먼저 영입한 다음에 정리헀지.영입이 될거 였으면 이적시장 초반에 영입하고 입단식 거창하게 치른뒤 튕기는 선수 팔던가 안되면 임대보내던가 했겠죠.아쉽긴 하지만 레알도 할만큼 했고 자기한테 더 좋은 조건 찾아간 음바페도 욕 먹을 이유 없어요.벤제마 베일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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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9.01마르카 이 기사 제목이 재밌더군요 음바페가 레알 못와서 좌절한듯이ㅠㅠㅎㅎ 오피셜후 음바페 표정은 꽤 행복해보이던데 어쨌든 마르카는 아부지가 밉겠죠
베일 소리는 하나마나하고 저는 음바페가 애초에 마르카가 6월에 주장했던 것처럼 (마르카: 음바페, \'레알마드리드 아니면 아무데도 안가\') 레알행만을 원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여기저기 간 보고 있다는 느낌만 받았었는데 (파리팬들한텐 오피셜 전에 잘만 사인 해주더구먼 ㅎㅎ) 레알이 너무 순수했던걸까 음바페는 베일처럼 일편단심이 아니었죠ㅜ (생각해보면 그 운좋은 곰팅이조차 레알에 처음 올 때는 연봉이 10m을 넘지 않았는데 - 페레스 주장으론 7m -
찬두 2017.09.01파리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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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9.01음바페가 왔다면 구티의 예상대로 지금 아센시오처럼 로테이션으로 시작했을거고 무슈 지단이 알제으리로 잘 챙겨줬겠지만 전술상 3톱을 안쓸 때는 벤제마나 호날두보다 음바페를 \'단번에\' 앞에 두진 않을거거든요 그러면 음바페는 조금 덜 행복하겠죠 처음부터 확신이 필요한 이런 네이마르과의 유망주가 그런 상황에서 통크게 바르셀로나 핵심 빼오고 자신한테도 연봉부터 언터처블로 꽃길만 깔아준다는 파리를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레알은 음바페를 위해 자신들의 틀을 한번에 바꾸길 주저할테지만 파리는 아직 틀도 없고 리미트도 없죠
레알도 축신두 체제가 아니었다면 \'파리에서 행운이 있길 빌겠네!\' 같은 여유가 아니라 놓칠땐 놓치더라도 파리 못지않은 돈질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겐 축신두 황제마 킹센시오가 있으니까 ^_^ 나중에 레알 생각나면 전화해! 아니 기회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아버님 (... -
GAGAmel 2017.09.01느긋하게 끌지말고 과감히 bb 중 하나(콕 찝어 베일) 정리하고 계약했으면 psg가 파고들 틈이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psg가 개입하는 순간 이미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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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마드리드 2017.09.01레알의 실패는 이 친구를 못산게 아니라 베일을 남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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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7.09.02근본있는 척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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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7.09.02베일 처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뭐 당연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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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uel 2017.09.02연봉은 핑계죠..뭐 레알영입하는 선수들이 다 최고수준의 연봉으로 온것도 아니고;;;bb가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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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쿠 2017.09.02연봉(아버지)인가 베일인가...
됐고 트레블합시다 -
Floren 2017.09.02베일은 맨유가 오퍼를 안했다지만 음바페 영입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적권유할 수도 없고 마침 프리시즌에 공격수도 없어서 계속 써야하고 따라서 선수가 전혀 언해피도 아니고 이적설 뜰까봐 에이전트 입도 틀어막을 정도의 충성심갑인데 무갓이 무작정 오퍼를 할 리가 없겠죠 가뜩이나 레알 상대로 자존심 세우는 분인데 그래서 레알이 벤치로 보내야 오퍼한다고 떠본거고 그때 베일 선발이었던 건 지단이 성격 보여준 거라고 해석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음바페 영입건 암초인가보다 생각됐었네요
차라리 더 큰 걸림돌은 레알이 지난 시즌 4312로 우승했다는 것...이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싶군요 (왜 이스코는 없는 사람 취급되는걸까ㅜ) 아마 433이 메인이던 시절 베일이 뛰던 3톱 중에서 가장 수비적인 롤을 음바페에게 제안했던 것 같은데... (제가 우려하던 롤인데 아버님도 개운치않았던 것 같군요) 베일은 만약 못팔더라도 지단이 하메스한테 그랬듯 슈퍼서브로 벤치나 관중석으로 보냈을것 같구요 (이젠 기회가 주어지겠지요) 2톱인가 3톱인가 수비형윙어인가 음바페 아버님의 날카로운 눈으로 봤을 때 의구심이 들었겠고 레알은 그걸 돈으로 불식키지도 못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타이밍 2017.09.02@Floren ㅇㅇ음바페(+아버지) 입장에선 충분히
납득할 만한 선택이고,
레알입장에서도 주급체계 파괴하면서 데려올 수 없었으니,,
파리가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았더라도,, 올해 데려오는건
사실상 어려웠겠네요 -
바티스똥따 2017.09.02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하리 저나이떄부터 저런 대우면 파리 못벗어나겟네요 날두 메시급 활약이면 업어 오겠지만 불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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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니 2017.09.02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