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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난 시즌 팀에서 어려운 조건 속 득점을 올린 선수

이석호의축구교실 2017.08.31 12:16 조회 3,243 추천 2

이제는 슬슬 익숙해졌을 축구 통계꾼 OPTA의 xG를 통해서,
지난 시즌(리가 한정) 어려운 조건 속에서 득점을 만들어낸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주1) 단, understat.com의 자료여서 OPTA의 xG와는 다를지도 모름
*주2) xG 값의 산출은 10만개 이상의 슈팅과 10개 이상의 변수를 갖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경망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이루어짐


xG가 높을수록 해당 선수는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플레이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xG와 실제 득점 기록의 상관관계에 따라 이 선수의 활약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난 시즌 리가에서 어려운 조건(경기 중 상황) 가운데,
득점을 올린 선수(xG 대비 득점을 많이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이스코입니다.

이스코는 지난 리가에서 10득점을 했는데,
그 기간 동안 4.49의 xG를 획득하며 실제 득점과 무려 5.51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 다음은 모라타(15득점/9.52 xG), 하메스(8득점/5.61 xG), 라모스(7득점/4.62xG) 순입니다.


시즌 초반 많이 부진했던 호날두의 경우는 25득점 / 25.41 xG로 +마진이네요.
참고로 지지난 시즌도 +마진이었지만,
축구도사 모드로 각광받았던 안첼로티와의 14/15 때는 무려 -8.69의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48득점/xG 39.31)


한편, 기회를 못 살린 선수는 많은 분들이 지난 시즌 지적했던 것처럼,
루카스 바스케스입니다.
2득점에 그친 바스케스가 기록한 xG는 5.26(+3.26)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은 벤제마로 11득점 / 13.52 xG로 +2.52 마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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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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