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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요즘 축구, 좋아하는 클럽에 대한 잡생각.

손재간 2017.08.29 18:46 조회 1,839 추천 1
요즘 이적시장이 역대급 이적료가 터지면서 뭔가 정신없는 이적시장이란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의 시간이 남긴했지만 리그가 개막하고 나서인지 영입이 발빠르게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거 같네요.

저에게는 고등학교때 축구로 맺어진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단톡방은 축구얘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어지는데 리버풀팬, 맨유팬, 첼시팬 맨시티팬 그리고 그냥 중립으로 축구보는걸 좋아하는 친구들 

몇몇 이렇게 있습니다 라리가에 관심을 갖고 보는건 저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PL을 중점으로 봅니다. 


저는 제일 좋아하는 클럽은 당연 레알 마드리드 이지만 세계에 너무나 많은 축구팀이 있는지라 

PL에서 아스날도 좋아합니다. 

아무튼 콥친구와 맨유팬 친구 몇명이 매일매일. 장난섞인 말들로 다툼을 하는데 

얼마전까지 콥친구는 맨유에게 저번시즌 그렇게 큰돈을 들여 선수를 사고도 6위 했다며 놀립니다. 

이런 얘기와 연결되게 어차피 내돈도 아니고 돈많아서 돈쓴다는데 왜~ 라며 받아치듯 말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리버풀 팬도 저 맨유팬의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는듯 그러네.. 돈있어서 쓰는건데 뭐 

하면서 큰 이적료로 오고가는 요즘 이적시장에 대해 별로 우려 섞인 말이 없네요. 


저는 사실 요즘 이적시장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반면에 이만큼 축구라는 스포츠


의 판이 커진건지 인기가 더 많아져서 이런 큰 돈이 오고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천억대의 이적료를 출발한건 레알 마드리드 지만 그때는 왜 이런기분이 안들었을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드는 생각은 구단의 선택을 어디까지 응원해야하고 어디서 걱정섞인 말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스날을 보면서도 지금 구단이 생각이 다 있어서 큰 영입없이 시즌을 나아가려 

하고 지난 몇년간 한 시즌에 한 두명의 선수만 영입할뿐 물론 중간에 외질이나, 산체스같은 세계적

으로 좋은 선수들이 오긴했어도 스쿼드의 질이 반페르시가 있을때나 , 파브레가스가 주장일때 보

다 좋아졌다고는 보이진 않거든요. 

이제는 저도 좋아하는 아스날에대해서는 우려섞인 생각을 해야하는지, 

지금은 좋은 시기를 보내느는 레알이기에 오히려 조금의 약점이나, 문제점이 보이면 우려섞인 생각을 해야하는지. 


어떤 생각과 팬심을 가지고 팬질을 해야 좋고 클럽에 힘이 되는 팬이 되는건지 



가볍게 생각하고 좋아해줄 수 있지만 요즘따라 이런 고민이 자기전에 조금씩 드네요. 






잡생각을 적은 뒤죽박죽 글이지만. 레매에 항상 이런 고민을 적으면 의견 공감을 한두명의 분과 

하더라도 힐링되는 기분이 들어 적어봅니다. 




끝으로 날이 갑자기 쌀쌀해진다고 느껴질만큼 선선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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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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