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관한 짧은 글
다들 아시다시피 손흥민선수가 이피엘에서 굉장히 잘해주고있죠.
독보적으로 잘하는 선수가 한두명정도 있으면 무리한 팀플레이보다는 그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버풀 시절 수아레즈, 스웨덴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호날두 처럼요
패스는 가급적이면 기성용선수를 거쳐서 전진을 시키고, 손흥민이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볼 잡으면 주변 동료가 달려가서 슈팅각도 막고있는 수비수를 달고 가라는 등이요
손흥민 선수가 호날두와 수아레즈만큼의 선수는 아니고 국대에서도 많이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피엘에서 좋은 실력을 증명하고있죠
축알못이라 그냥 압도적인 선수가 멱살 캐리를 하는건지, 아니면 감독의 전술로 S급 선수들을 프리롤로 편하게 두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롱볼 떨구기와 크로스, 무리한 팀플레이보다는 손흥민 선수에게 기회가 많이 갈 수 있도록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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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반장 2017.08.27멱살캐리가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쉽게말하면 상대팀입장에선 그선수만 잘막으면 끝이죠그냥... 그러한 집중견제를 넘어서 멱살캐리하는 호날두가 그래서 대단한거죠 아쉽게도 손흥민선수에겐 그런역할을 기대하긴 힘들어보이네요ㅜㅜ 국대는 2002년때 처럼 뭔가 팀스피릿으로 끈끈한 조직력축구가 다시한번 살아났으면 싶은데 쉽진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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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엘 클라시코 6경기 연속골 2017.08.27@람반장 그렇죠...글로는 쉽지 그만큼 선수 실력과 멘탈이 상당해야하겠네요
람반장님 글 읽고 대단한 호날두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태연 2017.08.27무작정 비방이라고 들리실 수 도 있겠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답답해서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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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8.29전임감독이 워낙 멍청하게 전술을 짰지만 그거 감안해도 최종예선 경기 홈 경기 다 직관했는데 한거라곤 관중독려하면서 호응 받기+짜증말곤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