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 정도의 기간을 돌아보면
그 무서운줄 모르고 올라가던 기세의 바르샤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면서 펩에서 엔리케까지 바뀌면서 반등할듯 하다가도 계속 하락하며 선수빨로 버티던 바르샤가 세대교체도 실패하고 포스트 발롱주자도 이적하고 이제 남은게 별로 없네요 황금세대로 대변되던 맨유의 트레블 세대가 저물듯이 바르샤의 황금세대도 저물어 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레알은 잦은 감독교체로 우려도 많았지만 지단 감독에 이르러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레알도 현 최가의 중원 크카모 조합에 아직 건재한 날두가 있지만 다음 세대인 아센시오, 세바요스등 차근히 잘 준비해 나갔으면 합니다. 맨유는 비교적 퍼거슨 감독이 끊임없이 리빌딩을 잘시켜 오래기간 정상에 도전하였으나 바르샤는 전설적인 팀에서 현 최강의 그리고 리그 최고팀 이런식으로 계속 무너져 가는 느낌이네요 지단 감독이 정말 잘해줘서 고마운데 퍼거슨옹 이상의 감독으로서 레알 집권동안 끊임없이 최강의 자리에 군림 시켜줬으면 하네요
p.s.
이런 와중에 어차피 우리가 가지지 못한다면 옆동네 보다는 음바페와 같이 손잡고 파리행 했으면 하는 뎀벨레가 바르샤행 던딜이라는 기사가 떳네요 남은 이적시장 어떻게 보강하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흥미진진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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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8.25음바페 뎀벨레 둘다 놓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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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25@외데고르 둘다 데려올수 없다면 파리가길 바랬습니다만..... 미들과 윙어에서 뛸수 있는 다른 선수중 플리시치도 나름 재능인거 같긴하던데 플리시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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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7.08.25글의 주제와는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퍼거슨도 생각보다 리빌딩 실패 자주했고, 정상까지 많이 올리진 못했어요. 18년 동안 두번 챔스 들었고, 그건 지단이 지금 감독 경력 1.5년만에 해낸 업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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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25*@라그 퍼거슨옹의 맨유는 챔스에서 꾸준히 강자 축이었고 프리미어 리그는 잇몸으로 거진 씹어 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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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7 2017.08.25*@라그 포를란..베론 같은 선수도
데려왔는데 평타도 못쳤었죠?
기대이하였던 선수가 또 누구있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25@R7 그래도 의외로 적은 돈을 썻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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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7.08.25@라그 이렇게 보면 1.5년만에 해낸게 참 대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