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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 감독은 있는 선수를 데리고 가려는 성향이죠.

마요 2017.08.19 15:16 조회 2,722 추천 8
1.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보수적인데.
모라타와 하메스도 본인들이 나가겠다는 의향을 비춰서 나간거고
선수가 나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선수를 최대한 끌고 간다. 가 지단의 생각같습니다.
팀 케미스트리의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뭐, 아자르 필요없다는 라모스의 인터뷰(사실인지는 모르지만)를 봐도
선수단도 이러한 지단의 성향을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해요.

2.
다닐루의 공백도 하키미 백업, 그리고 여차하면 나초 백업으로 메꿀 수 있고.
코엔트랑은 테오 영입으로- 왼쪽 풀백 쪽은 이제 빈틈이 없어졌고.
하메스 공백이야 아센시오의 성장과 세바요스의 영입으로 역시 없다고 봐요.

3.
아마 다들 걱정하시는게 벤제마의 백업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마요랄을 믿기엔 지난 시즌 너무 출전도 없었고, 성장도 미세하죠.
아무래도 벤제마 부재시
1옵션은 호톱인 것 같고,
2옵션은 마요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날두가 톱에서 비비는 걸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톱이라는게 꼭 포스트 플레이를 할 줄 알아야만 되는 건 아니죠.
풍부한 2선을 활용해서 전술적으로 무언가 해법을 찾으려고 할수도 있고요.

4.
작금의 이적 시장이 떠들썩 하잖아요. 쿠티뉴나 뎀벨레 건만 봐도
선수들이 이적하겠다고 땡깡 피우면서 팀 분위기를 흐리는 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짐작이 가능하죠.
따라서 지단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이해하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봐요.
페레즈의 영입방향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작년 시즌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제 톱 선수들을 데려오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그 날두매니아라는 음바페도 PSG 간다잖아요.

5.
레알이 축구클럽 중 최고라는 이 명성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려면
일단 있는 선수를 잘 지키고, 충분히 우대해 줘야 해요.
선수를 영입하면, 있는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데,
그런일이 비일비재 할수록 클럽의 무게감은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물론 영입을 통한 향상 역시 늘 추구해야 하는 바고, 중요한 일이지만
누구나가 납득할만한 일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탑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하죠.

한번 믿어봅시다. 지난 시즌도 지단에 대한 우려는 적지 않았지만, 기대이상을 해주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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