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감독은 있는 선수를 데리고 가려는 성향이죠.
1.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보수적인데.
모라타와 하메스도 본인들이 나가겠다는 의향을 비춰서 나간거고
선수가 나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선수를 최대한 끌고 간다. 가 지단의 생각같습니다.
팀 케미스트리의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뭐, 아자르 필요없다는 라모스의 인터뷰(사실인지는 모르지만)를 봐도
선수단도 이러한 지단의 성향을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해요.
2.
다닐루의 공백도 하키미 백업, 그리고 여차하면 나초 백업으로 메꿀 수 있고.
코엔트랑은 테오 영입으로- 왼쪽 풀백 쪽은 이제 빈틈이 없어졌고.
하메스 공백이야 아센시오의 성장과 세바요스의 영입으로 역시 없다고 봐요.
3.
아마 다들 걱정하시는게 벤제마의 백업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마요랄을 믿기엔 지난 시즌 너무 출전도 없었고, 성장도 미세하죠.
아무래도 벤제마 부재시
1옵션은 호톱인 것 같고,
2옵션은 마요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날두가 톱에서 비비는 걸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톱이라는게 꼭 포스트 플레이를 할 줄 알아야만 되는 건 아니죠.
풍부한 2선을 활용해서 전술적으로 무언가 해법을 찾으려고 할수도 있고요.
4.
작금의 이적 시장이 떠들썩 하잖아요. 쿠티뉴나 뎀벨레 건만 봐도
선수들이 이적하겠다고 땡깡 피우면서 팀 분위기를 흐리는 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짐작이 가능하죠.
따라서 지단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이해하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봐요.
페레즈의 영입방향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작년 시즌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제 톱 선수들을 데려오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그 날두매니아라는 음바페도 PSG 간다잖아요.
5.
레알이 축구클럽 중 최고라는 이 명성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려면
일단 있는 선수를 잘 지키고, 충분히 우대해 줘야 해요.
선수를 영입하면, 있는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데,
그런일이 비일비재 할수록 클럽의 무게감은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물론 영입을 통한 향상 역시 늘 추구해야 하는 바고, 중요한 일이지만
누구나가 납득할만한 일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탑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하죠.
한번 믿어봅시다. 지난 시즌도 지단에 대한 우려는 적지 않았지만, 기대이상을 해주었잖아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보수적인데.
모라타와 하메스도 본인들이 나가겠다는 의향을 비춰서 나간거고
선수가 나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선수를 최대한 끌고 간다. 가 지단의 생각같습니다.
팀 케미스트리의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뭐, 아자르 필요없다는 라모스의 인터뷰(사실인지는 모르지만)를 봐도
선수단도 이러한 지단의 성향을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해요.
2.
다닐루의 공백도 하키미 백업, 그리고 여차하면 나초 백업으로 메꿀 수 있고.
코엔트랑은 테오 영입으로- 왼쪽 풀백 쪽은 이제 빈틈이 없어졌고.
하메스 공백이야 아센시오의 성장과 세바요스의 영입으로 역시 없다고 봐요.
3.
아마 다들 걱정하시는게 벤제마의 백업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마요랄을 믿기엔 지난 시즌 너무 출전도 없었고, 성장도 미세하죠.
아무래도 벤제마 부재시
1옵션은 호톱인 것 같고,
2옵션은 마요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날두가 톱에서 비비는 걸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톱이라는게 꼭 포스트 플레이를 할 줄 알아야만 되는 건 아니죠.
풍부한 2선을 활용해서 전술적으로 무언가 해법을 찾으려고 할수도 있고요.
4.
작금의 이적 시장이 떠들썩 하잖아요. 쿠티뉴나 뎀벨레 건만 봐도
선수들이 이적하겠다고 땡깡 피우면서 팀 분위기를 흐리는 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짐작이 가능하죠.
따라서 지단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이해하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봐요.
페레즈의 영입방향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작년 시즌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제 톱 선수들을 데려오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그 날두매니아라는 음바페도 PSG 간다잖아요.
5.
레알이 축구클럽 중 최고라는 이 명성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려면
일단 있는 선수를 잘 지키고, 충분히 우대해 줘야 해요.
선수를 영입하면, 있는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데,
그런일이 비일비재 할수록 클럽의 무게감은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물론 영입을 통한 향상 역시 늘 추구해야 하는 바고, 중요한 일이지만
누구나가 납득할만한 일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탑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하죠.
한번 믿어봅시다. 지난 시즌도 지단에 대한 우려는 적지 않았지만, 기대이상을 해주었잖아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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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8.19마요랄은 전력외라고 봐서 보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번호받은 선수들은 다 남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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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외데고르 보내도 임대이적 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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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 2017.08.19빼어난 유망주들 자리까지도 생각을 해보면 이런 성향도 꼭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근데 팬들 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한 빅사이닝을 한 번 보고싶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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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아센시오 내년 월드컵 아닙니까.ㅎㅎ 트레블하고 월드컵 스타 데려오는 수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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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2017.08.19팀플레이를 강조하는 지단의 보수적인 스쿼드 관리는 이해하는데 공격진은 걱정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벤제마는 기복이 심해졌고 마요랄은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죠 호날두나 베일을 톱으로 쓰는건 별로 좋지않은 전술이라 보고요 저번시즌 모라타의 공백을 아센시오나 베일이 얼마나 메꿀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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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사슴 아센시오의 성장은 확실히 기대할만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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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7.08.19호날두 중앙 롤이 꽤나 성공적이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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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라그 후반에 나름 쏠쏠하게 먹힌 전략이긴 한데...전반부터도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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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H 2017.08.19팀내 중원이 포화상태인거야 다들 인정하실테고 결국 문제는 수비쪽과 공격쪽인데. 이 자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선수들이 더블 스쿼드로 나열되어 있지요.
때문에 이 선수들에게 믿음을 쥐어주시는 분들은 충분다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원들이 작년의 그 선수들과 같이 해줄까? 라는 물음에 느낌표 보다는 물음표가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려와 만족의 의견이 갈리는 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GODH 우려도 기대도 모두 가능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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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7.08.19*다른쪽은 전부 만족하거나 혹은 만족을 넘어 과포화 상태인데 공격진은 아무래도 불안할수 밖에 없죠..
다른걸 다 떠나서 전문 중앙공격수는 벤제마와 마요랄뿐인데 마요랄은 그야말로 미지수고 벤제마도 잔부상에 기복왕인데 저 둘만 믿고 가기엔 올시즌 우리팀이 가져볼 목표가 너무나도 원대하죠...
그래서라도 아데발이나 콩차리토때 같은 꿀임대라도 있길 바랍니다..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지쥬옹 확실히 마요랄과 모라타의 차이는 눈에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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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레알 2017.08.19이런면에서보면정말무감독과지감독은 대단하다고봅니다. 둘다선수들이보여줄수있는 능력을100%아니150% 끌어올리는데 탁월한능력을가진감독인것같습니다. 물론두감독의 방법은많은차이가있죠 시원시원하지만 골때리는 무감독 답답하지만 끈끈한 지감독 영입도중요하지만 팀케미와선수들의능력을최대한발휘하도록 컨트롤할수있어야한다고봅니다. 그런면에서우리팀은지금최상치를찍고잇다고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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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러브리레알 무리뉴야 뭐 검증된 감독이고, 지단도 굉장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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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2017.08.192옵션은 마요랄보단 아센시오, 바스케스(이스코) 포워드 라인에 나머지를 미들로 채우는 구성이 될 것 같고 마요랄은 더도 덜도 아닌 지난 시즌의 마리아노 정도 입지를 가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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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토티 전형적인 스트라이커가 없는 구성으로 간다는 말씀이시군요-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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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7.08.19스쿼드에 전체적으로 기술 좋은 선수들은 많지만 피지컬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 있어서 뭔가 듬ㅡ직한 유형 특히 공격수를 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늘 그랬죠 리그 우승한 시즌에 보면 벤과인, 벤라타... 서브 공격수의 주전 못지않은 활약이 있었고
하지만 근몇년간 킹제마 체제에 4321 433 등 병행하면서 베일같은 선수도 로테이션으로 활용할거라 거물급 영입은 힘들고 예를 들어 지루 같은 선수도 대표팀에서 킹제마의 자리를 꿰찼던 선수였기 때문에 지단에게 미운털이 박혀있지않을까 (뭔소리야) 모라타 정도만 돼도 서브에 만족 못하고 나가니까요 그리고 지난시즌 막판에는 교체자원으로서의 모라타의 비중도 다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고
그래서 피지컬 9번 옵션이 부족한게 아쉽고 마요랄은 좀 아니지 않나요? 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딱이다(?) 인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8.19@Floren 마요랄이야 뭐...거의 99% 이 친구가 지금 마리아노 정도 수준밖에 안된다는데 다들 공감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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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2017.08.19저도 빅사이닝은 월드컵 이후에 기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네요.ㅋㅋ 기존 선수들 중에 함량 미달인 선수는 이미 다 내보냈고, 나머지 선수들은 충분히 대우해줄만한 선수들이죠. 선수를 지키면서 가야 클럽의 무게감이 산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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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17.08.19슈퍼컵을 보니까 아마 시즌중에 주로 쓰게 될 포메이션이 날두-제마 혹은 제마-베일 투톱에 아센시오와 이스코가 받치는 포메이션이 될 것 같던데..여차하면 날두-베일이 나와도 될거같고..아센시오-바스케스이런식으로 교체해주면서 운용할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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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17.08.19*마요랄이 불안한 건, 얘가 모라타는 커녕 마리아노보다 낫다라는 인상조차 주지 못한다는 점이네요. 클립 영상으로 봐온 마요랄은 요상한 위치선정능력 빼면 1부에서 통할 장점이 안 보여요. 물론 4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기에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야겠지만 당장 마드리드의 제 1후보가 이전 시즌 제 2후보만도 못하는게 못마땅하긴 합니다. 그리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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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 2017.08.19한준희 \"지단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다\"
설명 끝 -
snbvfd 2017.08.19마리아노랑 모라타 내보내고 마요랄은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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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8.20마요랄이 참 불안하죠 지난 시즌 보여준게 암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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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7.08.20주전 비주전간 격차가 가장 적은팀이라고 하더라구요. 수퍼스타들 제외한 특히 중원은 사기임.. 근데 걱정되는건 벤제마 서브로 모라타가 빠져버리는 바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