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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마르코스 요렌테 이야기 + 테오 귀화에 관해서

Theo 2017.08.17 20:04 조회 4,622 추천 1

현재 우리팀 스쿼드에서 이번 시즌 가장 힘든 시즌을 보낼 선수로는 마르코스 요렌테. 이유는 미드진 과포화 문제 때문.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독보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카세미루와 슬슬 포텐 터질 기미가 보이고 있는 마테오 코바치치가 있음. 지단 체제에서 카세미루는 넘버원 수비형 미드필더이고, 코바치치는 지단에게 신뢰를 받으며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서브로도 꾸준한 출장을 이어가는 중

하지만 지난 시즌 알라베스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요렌테는 이들을 재치고 출장시간을 가져가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 슈퍼컵, 수페르코파 1, 2차전 전부다 명단 제외. 그래서인지 최근 라스 팔마스, 세비야, 알라베스, 발렌시아에서 구체적으로 요렌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 특히나 세비야에서 은존지의 대체자로 요렌테를 간절히 원하고 있음. 

발렌시아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 유스인 라파 미르에게 관심이 있는데 그 협상에서 마르코스 요렌테를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하며, 자신들에게 최대한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협상을 하려고 한다 함

라스 팔마스는 최근 스완지시티로 떠난 로케 메사의 대체자로 요렌테를 고려중임. 알라베스에선 아시다시피 지난 시즌 요렌테가 에이스급으로 활약했으니 말 다함

요렌테도 상황이 어려우니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이나 임대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임. 아직까진 임대나 완전이적 오퍼가 들어온다거나 하는 구체적인 기사는 뜨지 않았으나 이번 시즌 출장 기회를 잡기란 어려운 것이 자명한 사실. 지단이 출장기회를 줄지 아니면 임대로 떠나보낼지는 지켜봐야할 것.

- 마르카, SER, ED, 플라사 데포르티바 -

++ 그리고 테오 귀화에 관한 사실

테오는 아직 스페인으로 귀화한 상태가 아닌 것으로 파악. 자꾸 스페인으로 귀화했다는 소리를 하길래 찾아보니 귀화한 건 아니고 테오는 스페인 국대에서 뛰길 원하고 귀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결정했다는 내용임.

예전에 마르카에서 에머릭 라포르트가 스페인으로 귀화한다고 기사낸 적이 있었으나 라포르트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발탁이 되었고, 본인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언급할 정도 였음

라포르트 프랑스 국가대표팀 승선 인터뷰

아직 테오는 엄연히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는 선수고, 스페인에서 10년 넘게 살았으니 스페인 국적까지도 가지고 있을수 있음. 그냥 이중국적정도. 그래서 테오의 스페인 귀화설이 진짜인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봄. 

잘못된 사실들을 알고 계시길래 찾아보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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