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공격진이 계속 부진하고 추가영입이 안된다면

rr22 2017.08.09 08:01 조회 1,736
4-3-1-2를 메인포메이션으로 밀고 갈 수 도 있겠네요



사실 최고의 시나리오는 음바페든 누구든 수준급 공격수가 영입이 되어서 

4-3-3, 4-3-1-2 등 다양한 포메이션을 유동적으로 넘나드는 것이고,

측면 공격이 비교적 약화된다는 점 때문에 4미들을 메인 포메이션으로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네요.



공격진의 상태는 그리 좋지못하고, 미드필더진의 상태는 지나칠 정도로 좋습니다.

미드필더가 7명인데(크로스,카세미루,모드리치,이스코,세바요스,요렌테,코바치치)

이미 저중에 4명은 월드클래스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나머지 세명도 리그 탑급 선수들이

죠. 이 중 세명만 3미들 주전으로 기용한다는 것도 참 가혹한 일이네요.



이스코의 지난시즌 중반부터의 폼은 도저히 주전에서 배제하기 힘들정도의 공격력을 보여주

고 있고, 크카모 또한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언터쳐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코를 좀 더 윗선에 배치해서 4-3-3을 사용한다고 한들,

이스코의 플레이스타일 상 미드필더진과  공격진을 넘나드는 장면이 많이 나올테고

그렇게되면 사실 4-3-1-2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형태로 갈 수도 있을거라 보네요.



또한, 코바치치와 세바요스 마르코스 요렌테등 수준급 미드필더 자원이 과포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4미들을 사용하게 되면 선수기용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이고, 

3톱을 사용하기에는 공격진 가용자원이 살짝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공격진에서 기대치 만큼의 폼을 보여주는 것은 호날두 아센시오 정도 뿐인데

호날두는 나이때문에 예전처럼 혹사시키기는 어려운 실정이고

아센시오는 아직 주전으로 풀시즌 뛰어본 적이 없으니...





이렇게 길게 글을 써놓긴 했는데, 그래도 그냥 음바페 왔으면 좋겠어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베일은 이렇게라도 해야 팔릴 가능성이 높아지죠. arrow_downward 경기 평점 나왔네요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