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뎁스에 관한 고찰
레알의 저번시즌 최대장점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후보에서 제 역할을 다해줬기에
더블이 가능했고 올시즌은 레알 팬들의 숙원인 트레블에 이어 전관왕까지 노려봤으면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였던 벤제마와 베일은 점점 부상과 기복으로 팬들의 신임을 잃어가는 상황에
음바페 주전보장을 위한 bbc의 해체설까지 민폐만 끼치고 주급도 깡패로 계속 방치라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레알의 최대장점인 뎁스가 얇아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게다가 사나티스 간부급을 두명이나
갈고 핀투스 코치님이 오신지도 어언 일년 베일의 유리몸화는 믹을수가 없는 건가요....??
메시랑 반페르시가 잘관리해서 극복한 경험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레매 동지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11
-
Adidas 2017.08.04한번 다친곳은 그 부분이 약해지기때문에 또 다치기 쉽습니다
물론 베일은 신기하게도 어디가릴것 하나없이 고루고루 다치더군요.
여튼 부상을 달고사는 선수가 다시 원래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온다해도 다시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그리브스,디아비,로이스 등만 봐도 알수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04@Adidas 메시나 반페르시의 경우도 있어서요...
-
Toni Toni Kroos 2017.08.04문제는 슈퍼서브였던 모라타가 이적했다는거죠. 적어도 모라타만 있었어도 공격에대한 갈증이 있진 않았을 것 같아요. 또 전관왕을 노리는 레알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시즌을 보내는 베일한테 줄 여유가 없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04@Toni Toni Kroos 베일을 내보낸다면 음바페는 영입된다쳐도 수준급의 선수 1~2명을 더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rr22 2017.08.04*저번에도 베일 부상 관련해서 글쓴적이 있는데, 축구선수에게 매우 치명적인 부상이 전,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이고(헤세가 십자인대다치고 훅갔죠), 그것보다 더 치명적인 부상이 발목의 건, 인대 파열입니다. 베일 부상의 경우는 발목쪽 외상성 비골건 파열부상이구요.
간단히 말해서, 앞으로 시도때도없이 몸의 어느부위가 다치게 되도 이상하지 않을부상이라는거죠. 반페르시, 메시 부상의 예를 드셨는데, 두 선수의 경우는 심해봐야 발목 염좌나 햄스트링부상정도 여서 지속적으로 폼을 유지 할 수 있었던거고, 베일같은 유형의 부상은 그냥 아예 신체 밸런스를 박살내는 부상이라고보시면 됩니다. 폼회복의 여지가 극히 희박하다는 얘기.제가 십자인대, 발목 수술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재활전문의께 들은 얘깁니다.
원래, 거친운동하면 안되는 부상이고, 앞으로도 계속계속 다칠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가레스 베일이 데뷔 이후 당한 발목부위의 부상횟수만 16회에 달합니다.
그냥 포기하시면 편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센시오 2017.08.04@rr22 가망이 없다고 보면 되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04@아센시오 지주옹이랑 페레즈옹 께서 의논하시고 정리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느방향으로든....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7.08.04@rr22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저번 16 유로때는 또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기도 해서 어떻게 안될까라는 희망고문을 하고싶기도 하네여
-
화이트 2017.08.04조국을 위해 희생을 부탁하네 동무
-
마르코스요렌테 2017.08.05저는 만약 베일이 나가고 음바페가 온다해도 서브격수는 한명 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전보장과 출전시간이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로테였던 모라타가 음바페보다 출전시간이 더 많았고요. 음바페 선발출전에 베일을 로테해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Raul 2017.08.07베일의 폼 회복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