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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호날두에 대한 생각

sky erika 2017.08.03 00:33 조회 997
  전 라울과 호날두를 비교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고 레알에서의 호날두에 대해서만 쓰고자 합니다
호날두에 대안 제 감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미안함입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또 부상을 겪을수록 전 호날두의 기량에 대해 의심했습니다 .  올 시즌은 정말 끝인가보다,  예전같지않네,  비쌀 때 팔아야할텐데 등과 같은 생각을 했지만 호날두는 언제나 시즌이 끝날쯤에는 엄청난 결과를 내곤 했습니다. 진정한 에이스는 이라한 것이다를 호날두는 수차례 보여주었고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하는 것 역시 호날두였습니다  
 비싸게 영입한 카카와 베일이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호날두한테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꾸준함이라는 기준을 잡는다면 전 호날두가 올타임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레알에서의 호날두가 신성불가침, 까여서는 안되는 존재인가를 생각한다면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사실 축구선수 중에서 까일 요소가 하나도 없는 선수가 있을까는 싶습니다.
 호날두에 가장 아쉽고 실망스러웠던 장면은 경기장 내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였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경향이 거의 없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경기장내애서 선수들을 폭행할 때 안타까웠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선행을 많이해서 아이들이 좋아할텐데 저런 모습을 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굳이 가장 실망했던 장면을 꼽자면 퇴장당한 후에 클럽월드컵 뱃지를 손으로 털면서 나갈때 였습니다. 이유야 본인만이 알겠지만 저한테는 그 순간이 가장 안좋은 감정으로 남아있네요

 올시즌 호날두에 대해서 전 너무나 걱정이 많이됩니다.  국대 커넥션이 모두 나갔고 친하게 지냈던 하메스도 나갔고 세금 탈세문제로 정상적인 맨탈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호날두도 사람인지라 이리나와 헤어지고나서 부침을 겪었 던 것처럼 아마 올시즌 초에는 다소 저조한 활약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래도 호날두는 나오기라도 하지 베일은.. )
 
 끝으로 전 호날두 라울위상 보다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은 베일과 카카와의 비교네요
베일이 유리몸이지만 카카와 비교하는건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11-12 뮌헨과의 2차전 때 카카의 활약상은 너무나 선명합니다
카카는 코엔트랑 우드게이트와 비교할 급이지 베일과 비교하려면 베일이 저번시즌과 같은 모슴을 두 시즌은 더 보여주어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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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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