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번에 발롱도르 받으면
메시랑 5:5니까 이제 뭐 흔히들 얘기하는 역대급 2인자? 뭐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있는거 아닌가요???
요즘에 포포투에서 순위 선정하던데 궁금해서 적었습니다,
근데 진짜 08년도부터 10년간
호-메-메-메-메-호-호-메-호-호
이렇게 호날두랑 메시가 양분해서 받는게 참 신기하고 다시는 없을 것 같네요 ㅋㅋㅋ
호날두도 진짜 대단한거 같네요 2살이나 메시보다 많은데 막판 스퍼트로 5:5맞추고 물론 그뒤에 어떤양상일지 모르겠지만요
이제 역대 올타임에 5위 안에 들게 된 것도 진짜 대단한 거같습니다. 어제 경기보니까 약간 호날두가 은퇴하거나 이적했을 때 공격적 측면에서 레알의 미래를 약간이나마 보는 거 같아서 좀 불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시즌에는 14-15호날두처럼 골무원모드로 다시 돌아와서 피치치 받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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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Kroos 2017.07.28사실 발롱 갯수로 선수 평가하는 것도 웃긴일이죠! 호날두는 발롱도르 갯수보다 축구선수로 존중, 존경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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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황제마 2017.07.28@Toni Kroos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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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ISCO 2017.07.28발롱도르 갯수가 선수 평가의 잣대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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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황제마 2017.07.28@No. 22 ISCO 저도 그렇게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비교하는걸 좋아해서...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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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v 2017.07.28포르투칼 유로 우승할때 이미 엎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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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베일11 2017.07.28이젠 취항차죠 솔직히
온더볼을 더 높게 치면 메시 오프더볼을 높게 치면 날두 -
화려한휴가 2017.07.28발롱도르 갯수 차이 이전에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위치선정이나 움직임이 카메라에 잘 안잡히는 것 때문에 호날두는 평가 절하 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요. 최근들어 호날두가 재평가 받는 것도 손흥민이 오프더볼 상황에서 답답한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면서 오프더볼이니 온더볼이니 하는 용어들이 수면위로 튀어나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결론은 축구팬들의 시야가 트이면 트일수록 발롱도르 수상과는 별개로 호날두에 대한 평가는 자연스레 올라가리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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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7.07.28그래도 일단 하나 더받아서 5:5는 되고 나서 따지기시작하는게 편하긴 하니까요.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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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짱짱맨 2017.07.28메빠들이 인정 안함.
메빠들이 아닌 사람들도 아직 인정 안하는 분위기고.
걍 이번 월드컵 먹고 메시랑 넘어서버렸으면... -
라그 2017.07.28일반적으로 온더볼 움직임을 더 높게치는 경향이 있고, 라이벌인 메시의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도 비슷해서... 메시가 빨리 몰락하고 호날두가 지금 폼을 2~3년 이어가거나 월드컵을 먹지 않는한 메시보다 고평가 받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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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2017.07.28*키커 월드베스트 fifa 세군대 선정 역대 best 11은 다 동일하죠. 최신이 2013년꺼긴 하지만 2013년 이후 위상 크게 바뀐 선수는 호날두뿐이니.
펠레-메시
마라도나 크루이프 지단 디스테파노
말디니 베켄바우어 바비무어 카푸
야신
후보중 최다 득표수선수도 세군대 다 동일
공격수 푸스카스
미드필더 플라티니
수비수 바레시
골키퍼 고든뱅크스.
호날두가 2013년에 저기서 공통적으로 7표가량 받았었는데 현재위상 높아졌으니 13표받은 푸스카스 제치고 역대 공격수 3위는 충분하겠죠.
근데 피파선정 전문가 득표수만 보면 60표대 펠마크베 철밥통에 그 다음이 40표대 말디니랑 메시라서
호날두가 best 11 주전들어간다면 공격 미드진 주전중에서 가장 득표수 낮은 디스테파노가 젤 빠질 확률 높고 그담이 디스테파노보다 1표~2표 더 받은 지단.
확률상 가장 높은건 433으로 호날두 펠레 메시/ 마라도나 지단 크루이프 이렇게 되겠죠.
2013년에도 40표넘게 득표한 메시가 역대베스트에서 밀려나는건 사실상 확률이 없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박주영 2017.07.28@공효진 그렇게보면 20중후반에 이미 베스트11들어간 메시가 대단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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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코바치치 2017.07.28@공효진 근데 이건 공격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투표방식이었습니다.
미드필더는 공격형, 윙, 중앙, 수비형 모두 포함해서 선수가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공격수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편이었죠.
GK 1자리 - 14명
CB 2자리 - 21명
FB 2자리 - 20명
MF 4자리 - 39명
FW 2자리 - 14명
다시 한다고하면 펠레, 메시가 있는 포워드로 가면 표분산이 일어날 것으로 봅니다. 마라도나 크루이프 지단 디 스테파노 플라티니 가린샤까지 Top 10급 선수가 6명이나 포진해 있어서 7표에 그친 것이죠.
미드필더에서 디 스테파노가 지단에 밀린 것도 손해본 느낌이고요. 분류 자체는 이해가 가는편이지만 공격수 쪽이 몰표 받기 좋은 분류였죠. 펠레, 메시, 푸스카스, 호나우두도 쟁쟁하긴 하지만 2명은 제쳤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공효진 2017.07.28*@코바치치 미드진 댑스탓에 득표수 분산되서 호날두가 실력에비해 적은 7표 받은 것도 맞고 득수표차이가 절대적인 실력차가 아닌것도 맞지만
어차피 주전에 들라면 442든 433이든 6명중에 들어야되는데 철밥통 펠마크 빼고 3자리에서 메시 호날두 지단 디스테파노 경쟁하는건 결과적으로 같죠.
공격진으로 분류되서 펠레-메시중 한명 떨구느냐
미드진으로 분류되서 지단- 디스테파노 중 한명 떨구느냐 차이인데
댑스땜에 저조한 득표 감안하더라도 후자가 주전확률 훨씬 높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코바치치 2017.07.28*@공효진 433이 공격수로 호날두-펠레-메시가 되고
미드필더는 월드사커에선 지단이 득표는 높았지만 매번 위상이 디 스테파노보다 높은 건 아니죠. 미들은 마라도나-크루이프-디 스테파노/지단 이렇게 될겁니다.
442 그대로면 미드필더로 마라도나-크루이프-디 스테파노/지단-호날두로 어차피 위상이 4년만에 10-15위권 언저리에서 5위권으로 치솟은지라 이젠 난이도가 비슷함. -
갓모스 2017.07.28인비저블 썸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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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je 2017.07.28저는 발롱도르 개수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단위로 운영되는 축구에서 발롱도르는 한 시즌 간 지역 리그, 자국 리그, 국가대표 등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인상을 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죠. 얼마나 좋은 활약을, 얼마나 꾸준히 보였냐는 것이 중요한데, 따라서 얼마나 발롱도르 수상횟수는 이 선수의 위상을 평가하기에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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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코바치치 2017.07.28@Oranje NBA로 치면 시즌 MVP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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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venuel 2017.07.28@Oranje 발롱개수랑 선수위상이랑은 다릅니다만...갯수로 위상에 결정적인건 오히려 NBA 파엠시엠이죠..NBA야 모든월클이 NBA로 몰리는 미국단일리그다보니 서열화가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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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2017.07.28지금은 개취로 나뉜다 생각합니다. 분명한건 막판에 월드컵이라도 먹어버리면 확실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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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mabeu 2017.07.28@다르빗슈 스페인, 프랑스, 독일, 브라질 중 나올거같습니다 ㅋㅋ...
포국은 유로 먹은것만해도 기적이라 보고요.
아르헨은 감독 바꾼지 얼마되지않아 전술이 잘 녹아들지
의문이기도 하네요. -
Kaiser_Toni Kroos 2017.07.28*그 분들 눈에만 보이는 인비저블 썸팅 부문에서 호날두는 메갓 따라잡으려면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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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beu 2017.07.28전 이미 충분히 따라잡았다고 봅니다.
그 분들께서 과거에 운운하시던
\"그래서 발롱 몇대 몇?\" ㅋㅋ
동률 됐고요.
심지어 국대 커리어 또한 우승의 유/무 차이가 있죠.
그렇다고 개인커리어가 딸리는 것도 아닌데
이젠 충분히 따라잡았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취향의 차이\" 라고 봅니다.
온더볼이 특화된 메시, 오프더볼이 특화된 호날두
개인적으로 전 강팀상대로도 먹히는 오프더볼이 더 좋더군요 ㅎㅎ -
El_PIPITA 2017.07.28우리는 메날두 시대에 살고 있다 두 선수다 역대급 선수로 보고 싶습니다 누가 더 우위다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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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7.30유로 우승까지 하면서 이제는 취향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