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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음바페 & 베일에 대한 생각

니나모 2017.07.27 22:16 조회 1,919


네이마르가 결국 PSG로 가는 모양새인데 라이벌 관계를 떠나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바르샤가 어떻게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활용할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현재 많은 선수들이 바르샤의 영입 리스트에 있다고 루머가 나는 상황인데 그 중에 우리가 경계해야될 이름도 있죠.음바페.아까도 우리 보드진이 서둘려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지만 충분히 우리 보드진이 경계하고 서둘려야된다고 봅니다.일단 바르샤가 우리팀보다 제공할수 있는 이점이 많아요.


1. '확실하게 없어진' 기존 왼쪽윙포 주전 선수

2. 네이마르의 사례를 보셨듯이 연봉도 우리팀보다 더 지를 가능성 농후


등이죠.우리 보드진이 점찍은 선수라 쉽게 뺏기지 않을거란 시선도 있지만 네이마르 역시 페레스 회장이 어릴때부터 침발라놨다가 결국 GG치고 포기했던 선수입니다.그리고 바르샤는 이미 초상권 100%를 준 적이 있다는 전례가 있어요.음바페에게도 충분히 제시 가능한 조건입니다.우리가 기댈수 있는건 음바페 본인의 레알행 욕구가  얼마나 강한가인데 이걸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야죠.보드진의 분발이 필요한 때입니다.


베일 관련해선 요새 AS가 연일 사설로 맨유에 팔아버리라고 내고 있던데 개인적으론 이적 시장에 내놓는다면 의외로 EPL팀들로부터 입질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맨유의 우드워드 단장이 예전부터 베일 영입을 노렸다는건 유명한 이야기고 우드워드도 우리팀의 갈락티코 정책처럼 스타급 선수의 영입을 노린다더군요.이러니 저러니 해도 베일은 아직까진 영연방 최고의 스타입니다.


팀의 전력적인 측면을 제외하고서도 베일은 영연방의 EPL팀들에겐 구미가 당길만한 '상품'입니다.꾸준히 추가 2선 영입을 노리고 있고 마땅한 영연방 스타 선수가 없는 맨시티가 달려들수도 있겠구요.다닐루의 사례를 생각해보세요.이적 시장 시작전에 누가 우리팀이 사온 이적료 그대로 다닐루를 팔수 있을거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더군다나 다닐루는 연봉마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하더군요.베일의 판매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베일이 '영연방' 출신이기 때문에 거의 제 값에 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영연방 선수가 아니라면 물론 어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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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베일은 거의 적폐 수준으로 욕먹는걸 보니 조금 씁쓸하네요. arrow_downward 세르히오 디아스를 노리는 라요 바예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