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guys !!
안감독님의 극장골의 사나이가 라모스였다면
지단감독님 부임이래 극장골의 주인공은 모라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모스도 지단휘하에 극장골을 넣기도 했지만,
저에게 강하게 다가오는건 모라타의 극장골이었습니다.
시즌내내 그랬죠, 강팀이든 약팀이든 그 팀에맞게 평준화 되어 경기가 펼쳐집니다.
따라서 압도적인 경기스코어의 결과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기껏해야 3:1 정도로요
그렇기에 대부분 신승을 거둘때가 많았는데요, 나바스가 시즌 초중반에 못했다는 평이 많듯이 상대팀에게 선취골을 먹히고 끌려 다닐때가 많았어요, 그때마다 제가 거는 기대는 이랬었더랬죠
하메스+모라타
이 둘이 교체로 들어오면 뭐든 해줄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믿었고, 그들은 그렇게 해냈습니다.
이게 다에요 더블의 숨은공신은 우리팀을 떠나게되는 이 두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하메스, 모라타 ... 함께 레알에서의 커리어를 쌓아갔으면 좋겠지만, 훗날 과거를 회상하며
행복해할수있도록 박수치면서 떠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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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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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 2017.07.20*제가꼽는 모라타 베스트경기는 저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스포르팅 리스본전 추가시간 역전골. -
A.DiStéfano 2017.07.20공감합니다.
리그 우승컵을 드는데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기여를 했어요. -
Toni Kroos 2017.07.20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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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7.21이번 시즌 리그는 로테이션 멤버들의 공이 무지 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