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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수비 스쿼드가 좀 얇아진 것 같지 않나요

아모 2017.07.20 17:00 조회 1,510
주전 마르셀루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후보에 테오 나초 바예호 하키미

지금 이정도인데 페페가 나가고 바예호가 들어온 것 부터가 무게감 차이가 너무 심하지 않나 싶네요. 라모스와 바란이 잔부상이 꽤 잦은 것을 감안했을 때 약간 위험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풀백도, 있으나 마나한 코엔트랑이 나가고 테오가 들어온 것은 분명 스쿼드 질적 향상이 이루어진 게 맞습니다.

다만 라이트백인 다닐루가 팀에서 크게 도움이 안되는 존재였지만 아직 유망주에 불과한 하키미를 벌써부터 1군에 올려쓰는 것도 꺼림칙하긴 매한가지네요. 암닐루 소리 들어도 다닐루에서 성인무대 밟아본 적도 없는 98년생 유망주라면 레벨업이라고 보긴 힘들죠.

지금 얘기 나오고 있는 소시지의 오드리오솔라도 좋긴 한데 이 친구는 1군 데뷔한지 고작 반시즌 된 선수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긴 한데 레알 와서 성장이 정체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 뿐더러 검증된 자원이라고 보기도 힘들죠.

여러모로 갑자기 걱정이 많아지네요. 바예호가 예전에 바란이 레알에서 데뷔시즌에 보여줬던 것 처럼 깜짝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아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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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공격진 보강을 안한다는건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요 arrow_downward 앞으로 데헤아 영입은 매우 힘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