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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26살에 회장이 될 사람

Benjamin Ryu 2017.07.18 21:31 조회 3,409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달부터 이탈리아 언론들이 쑤닝 그룹의 장진동 회장의 아들인 스티븐 장이 인터 밀란의 새로운 회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최근 에릭 토히르 회장의 인터뷰를 보니 토히르가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확실해보이네요.

이탈리아 뉴스를 보니까 스티븐 장이 인터 밀란에 푹 빠져있고, 보드진의 주 회의에 참석해서 일을 주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하비에르 사네티와 같은 인터 밀란의 레전드들과 왈테르 사바티니 디렉터 등과 가깝게 지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마침 쑤닝 그룹의 장진동 회장도 후계자 교육을 할 시점이다 보니 아들인 스티븐 장에게 인터 밀란을 맡겨서 그 능력을 시험해보려는 것 같네요.

쑤닝 그룹이 매년 70조원의 수익을 벌어들인다고 하는데, 쑤닝 그룹의 확실한 후계자가 되려면 스티븐 장이 인터 밀란을 제대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참고로 스티븐 장은 1991년 생으로 만 26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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