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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독점-음바페 “나도 내가 모나코에 잔류할지 모르겠다”

Benjamin Ryu 2017.07.14 19:47 조회 2,707 추천 3

El selfie de Mbappé con el enviado especial de MARCA en Saillon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의 영입에서 멀어졌다는 카데나 세르의 보도가 나온 지 이틀도 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바페 본인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마르카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나도 내가 모나코에 잔류할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련된 질문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에 킬리앙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의 걸림돌은 주전 자리 확보와 연봉 문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서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었지만, 음바페에게 확실한 출전 시간을 보장해줄 수 없었다.

 

여기에 킬리앙 음바페 측이 요구하는 연봉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망은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12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안했던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6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측에게 얼마의 연봉을 요구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이에 킬리앙 음바페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맺기를 희망했던 아디다스가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연 500만 유로의 계약금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찾아보니 나이키랑 재계약 맺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물론,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앙 음바페의 연봉으로 600만 유로가 넘는 돈을 줄 수 있는 클럽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수의 선수들이 주급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음바페의 연봉은 제한되어 있었다.

 

여기에 다수의 프랑스 언론이 AS 모나코가 킬리앙 음바페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세후 800만 유로와 2018년 여름 이적 시장 때 이적할 수 있는 이적 조항을 삽입한다고 전했기 때문에, 음바페는 다음 시즌까지 AS 모나코에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킬리앙 음바페의 이번 발언을 놓고 그가 이번 여름에 AS 모나코를 떠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내년 여름에 AS 모나코를 떠날 수 있다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관건은 이번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AS 모나코는 벵자맹 망디와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에 매각했다. 여기에 토마 르마와 파비뉴 등 역시 각각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들 모두 떠나게 된다면, 킬리앙 음바페 역시 이번 여름에 AS 모나코를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킬리앙 음바페를 원하는 팀들은 레알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망과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등이다. AS 모나코는 파리 생제르망에 음바페를 절대로 매각하지 않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과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음바페의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하지만 킬리앙 음바페의 어머니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지네딘 지단 감독과 만난 이후,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http://www.marca.com/futbol/liga-francesa/2017/07/14/59689f4546163f236c8b46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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