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이적이 임박한 레오나르도 보누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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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이적이 임박한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4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AC 밀란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가 AC 밀란의 마티아 데 실리오 영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보누치의 이적료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보인다. 보누치의 연봉은 650만 유로에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로, 총 5년 계약이다.
사실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조짐은 매우 많았다. 우선, 보누치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충돌해서 갈등을 빚은 적이 있으며, 파울로 디발라와의 관계 역시 그렇게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루머일 뿐이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하프 타임 때 디발라와 알레그리 감독과 충돌했던 게 그의 거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이탈로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에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그들의 자랑거리인 BBC 라인은 무너졌고, 지안루이지 부폰 역시 마흔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달베르, 2000만 유로에 인터 밀란 이적 임박
니스의 왼쪽 풀백인 달베르가 인터 밀란 이적에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니스는 달베르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원했지만, 인터 밀란은 달베르가 1500만 유로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이적 시장에서 달베르 같은 왼쪽 풀백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그들은 달베르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제시했는데, 니스는 첼시와 아스날을 협상 테이블에 끌어들여 달베르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를 요구했다.
그러나 달베르가 오직 인터 밀란 이적만을 원하면서 첼시와 아스날은 협상 테이블에서 물러났고, 니스는 달베르를 2000만 유로에 인터 밀란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팔로타 “라자 나잉골란과 코스타스 마놀라스는 NFS”
AS 로마의 제임스 팔로타 구단주가 인터 밀란이적에 연결 중인 라자 나잉골란과 코스타스 마놀라스를 판매 불가 선수로 선언했다.
팔로타 구단주는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두 선수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며 “만일 우리가 그들을 매각한다면, 우리는 FFP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고 판단할 때다”라고 대답했다. 이는 현재 AS 로마의 서포터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는 몬치 단장을 감싸는 인터뷰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선수가 정말 AS 로마에 잔류할지는 확신할 수 없다. 라자 나잉골란 본인 역시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고, 그의 에이전트는 그를 어떻게든 인터 밀란으로 보내고자 한다.
농담에 가까웠지만, 모하메드 살라와 같은 전임 AS 로마의 선수들은 라자 나잉골란의 SNS 계정에서 “다음은 네가 떠날 차례야”며 나잉골란의 불투명한 거취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AS 로마의 전임 감독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나잉골란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http://sport.sky.it/calciomercato/serie-a/2017/07/13/calciomercato-roma-pallotta-nainggolan.html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과 안드레아 벨로티를 둘러싼 대결
AC 밀란이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브길리아 영입에 근접했지만, 그들은 정상급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AC 밀란이 노리는 두 공격수의 영입은 매우 어렵다. 두 공격수의 이름은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과 안드레아 벨로티다.
현재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은 AC 밀란뿐만 아니라 첼시와 파리 생제르망, 리버풀 등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이적료는 7000만에서 7500만 유로의 수준이고, 오바메양의 계약 기간은 3년이 더 남아있다. 현재 그는 자신의 미래를 빠르게 결정짓기를 원한다.
한편, 킬리앙 음바페 영입이 무산된 파리 생제르망은, 음바페에서 안드레아 벨로티 영입으로 회한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세후 800만 유로와 2018년 여름에 이적할 수 있는 이적 조항과 함께 소속 팀인 AS 모나코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루머가 있다) 무엇보다 AS 모나코가 핵심 선수를 절대로 파리 생제르망에 매각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파리는 음바페가 아닌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릴 수밖에 없게 됐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는데, 안드레아 벨로티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로 음바페의 이적료로 언급된 1억 3000만 유로 보다 훨씬 저렴하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넬슨 세메두
벤피카의 오른쪽 풀백이었던 넬슨 세메두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의 이적료와 500만 유로의 연봉으로 세메두 영입에 합의했다.
http://www.marca.com/futbol/barcelona/2017/07/14/59688261ca4741d44e8b4622.html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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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호날도 2017.07.14진짜 밀란 엄청영입하네요 부활꿈꿀수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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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7.07.14@크리스티아노 호날도 FFP룰 유예 받을 가능성도 낮고, 설사 유예 받아도 일정 수준 지켜야 해서 1시즌 만에 파이어 세일 할 가능성도 높아요. 챔피언스 리그 진출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이 생기기 때문에 세비야처럼 핵심 선수 팔고 다시 사는 식으로 운영할 가능성도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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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탄탄 2017.07.14*@Benjamin Ryu 이러면 추후에 돈나룸마 영입하는 데 차질이 생길 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골키퍼 알아봐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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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7.07.14@탄탄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애초에 라이올라는 돈나룸마를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만드려고 하는데, 지금 AC 밀란의 재정 계획을 포함해서 세리에A가 가지고 있는 한계성이 너무 명확하다 보니 떠날 수 있다고 봐요.
무엇보다 바이아웃을 7000만 유로로 설정한 거 보면, AC 밀란이 FFP룰 못 맞출 경우 돈나룸마 매각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선수단 중에서 이적 시장에 나올 경우 큰 가치를 가진 선수는 돈나룸마와 안드레 실바 뿐이거든요.
관건은 AC 밀란의 FFP룰에 따라 달려있다고 보는데, 용홍리가 빚을 내면서 구단을 운영하고, 거기에 엘리엇한테 연 11%가 넘는 이자까지 갚아야 해서 AC 밀란의 재정이 상당히 탄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국 스폰서가 있지만, 용홍리라는 인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나 힘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도 무시 못해요. -
GIGIO 2017.07.14피파한테 ffp룰을 연기할 수 있게 설득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설득해서 ffp룰 연기되어도 밀란이 주장하는 목표 수입이 나지 않으면 바로 ffp룰때문에 주축 선수들 처분해야할텐데 밀란 행보도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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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7.07.14보누치 어제 기사 뜰 때만해도 콧방귀 꼈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딜이 진행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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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7.14밀란 이렇게 영입 잘돼면 거의 스쿼드 반 이상 갈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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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7.07.14밀란은 모라타한테도 관심 가지지 않으려나요. 모라타 부인이 이탈리아 사람이라 예전에도 이탈리아 이적설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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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상기 2017.07.14@RAULmadrid 90M 지를 여력이 업을거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