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그나저나 이 셋은 어떻게 될까요?

니나모 2006.07.15 23:20 조회 1,711
최근 반니 영입이 그야말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토니를 원했지만 반니가 와도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다 좋아~)

반니가 오게 되면 아무래도 저번 시즌 아무도 위협하지 못했던 자리에 있었던 호나우도도

경쟁의 시대로 돌입하게 되겠죠.호나우도-반니 투톱?이건 영 아니라고 보구요.

아무래도 공격진 조합은 카펠로감독의 유베적과 마찬가지로 타켓-쉐도우 조합으로

갈듯 합니다.그럼 우리 레알의 세도우는?라울,호빙요,카사노 이 셋이죠.

칼데론 회장의 공약에도 있었지만 꾸준히 로벤 영입을 추진하는 걸로 봐선 저번 시즌처럼

호빙요를 왼쪽 윙어로 돌릴 생각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제가 보기에도 그게 바람직해 보이구요.

이적기간이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은 분들이

셋 중 하나는 튕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현 상황을 봐선 셋 다 잔류쪽으로 가는듯 합니다.

튕길 선수도 라울이냐 카사노냐가 얘기됐었는데 카펠로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라울을

A.C밀란의 말디니처럼 만들고 싶다는 발언을 한 걸로 봐서 아무래도 중용을 할 뜻이 있는듯 합니다.

카사노같은 경우는 카펠로감독이 오면서 확실히 갱생시킬 것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구요.

그럼 과연 누가 중용이 될까요...셋이 적절하게 로테이션?

말이 쉬워 로테이션이지 3정도가 되면 이것도 참 쉽지 않습니다.그리고 또한 카펠로 감독은

주전/비주전을 확실히 나누는 감독으로 유명하기도 하구요.

현재 폼으로 봐선 호빙요 쪽이 가장 중용받을듯 한데 라울같은 경우 자주 경기를 내보내면

부활할 가능성도 많아보입니다.카사노같은 경우도 살만 좀 빼고(꼭!!!) 라리가에 적응을

한다면 예전의 그 천재성이 발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세리에매니아를 가봐도 차세대 판타지스타로서 카사노에 기대를 거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근데 판타지스타는 얼굴이 잘 생겨야 한다는데;;;)

참...카펠로 감독도 이 문제로 골치아프겠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피지컬 테스트 결과 arrow_downward 마르첼로 리피의 후임으로 로베르토 도나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