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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루카쿠 비피셜로 맨유팬들이 신났네요

지네딘지단 2017.07.07 15:04 조회 2,251 추천 1
루카쿠 비피셜로 여유로워지니 이제는
레알을 무슨 선수 미래 망치는 조폭구단(?)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비방하는데,
혹시나 댓글들 보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 
이번 모라타를 둘러싼 이야기들에 대한 글을 남기자면,




1. 레알은 처음부터 모라타를 팔고싶지 않았고,

2. 이적료로 90m정도를 원한다는 이야기도 팔고 싶지 않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생각합니다.

3. 맨유가 오퍼를 65-70-75m으로 올려 불렀다는 것도 확인된 사실이 아닌 기사일 뿐더러,

4. 어떤 이는 한창인 선수를 후보로 놓으며 선수인생 망친다고 하지만, 맨유도 모라타 미래 생각해서 데려올려는 것도 아니죠. 모라타가 맨유아들도 아니고. 갑자기 맨유팬들이 모라타 미래 걱정을 다 하네요.

5. 모라타는 개인합의까지 마칠정도로 의욕적이다던데, 그 개인합의 소식도 팩트는 아니고,

6. 맨유

7. 계약기간 얼마 안 남은 것도 아니죠.

8. 선수가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낼 수도 있겠지만, 이건 축구학교가 아니라 사업이죠. 애들 장난입니까, 무슨 가고 싶다면 계약기간 다 무시하고 가게.

9. 선수입장 선수입장거리는데, 선수 보낼 때 선수입장 챙기는 구단 몇이나 될까요. 가는 길 고이 보내드리는 보람상조도 아니고 그럼 맨유는 여태껏 가는 선수 대우 잘해줬나봅니다. 주전 뛰고 싶고 실력도 되는 치차리토 몇년이나 벤치에 데리고 있던 팀이 어디였나 궁금하네요.

10. 가고 싶은 선수 앞길 망친다고 이야기 하던데 맨유가 다시 얼마나 부흥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붓고도 epl수준에서 6위하는 팀 가는 것도 모라타한테는 겁나 큰 모험인 건 자명하죠. ceo하고 싶다고 대기업 부장 포기하고 자본은 많은 중소기업 ceo자리 들어가는 급의 모험이에요. 레알 비방하는 분들은 다들 모라타 한번씩 빙의했나봐요. 맨유 그렇게 가고 싶은지 다알고.




또 레알의 선수대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페페 또 그렇게 보냈니, 레전드 대우는 여전히 안하니, 라울, 카시야스 타령이 또 시작되는데,
레알 만큼 레전드 대우를 잘해주는 구단 지금 어디있나 봐도 없습니다.
감독이 구단레전드죠, 은퇴한 레전드 구단으로 불러서 한 자리 줄려하는 구단이 레알입니다.
뭐 사정 잘 아시는 레알팬분들이라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흔들리지 않으시겠죠.


맨유 입장에서 페페 2년 재계약 안해서 보낸게 선수대우 안하는 짓이면
맨유는 레전드인 루니를 언제까지 쓸지 참 기대되는군요.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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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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